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수영하고 싶어요 (50대 갱년기 아줌마)

50대 조회수 : 4,077
작성일 : 2025-08-05 16:17:03

2-30대때 수영을 배워서 다 마스터했고 7-8년 이상 수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않한지 15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폐경도 되고 관절 건강에 좋으니까

다시 수영장에 너무 다니고 싶은데.... 그동안 몸이 불어나서 (77사이즈에요ㅜ.ㅜ)

수영복을 입는게 너무 엄두가 않나요. 다리도 넘 돼지라 4부 수영복 입고 싶은데 

더 웃길것 같고 .... 이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다시 수영하고 싶은데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ㅎㅎㅎㅎ 

IP : 182.226.xxx.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장가면
    '25.8.5 4:21 PM (175.208.xxx.185)

    수영하시는 아주머니들 거의다 77~88 사이즈던데요
    그냥 편히 다니세요.

  • 2. 지금다녀요
    '25.8.5 4:24 PM (118.218.xxx.119)

    몸매는 아무 상관없어요
    일단 다니세요
    30년전에 배우다 오신 60대중반분도 계시고
    20년전에 배우신 분도 계시고
    예전에 했으면 금방 따라합니다

  • 3. do
    '25.8.5 4:24 PM (122.46.xxx.97)

    88도 아니고 77이라니
    7,8개월 재운것도 아니고 7,8년 배운 실력이라니
    5부 수영복 입기는 좀 힘들어도 입으믄 엄청 편하고
    펄펄 날라다니시겠구만 먼 걱정입니까
    이상 2년째 접영이 너무 안되서 걱정인 50대 수영강습생이었습니다 화이팅

  • 4. ㅇㄹㅇㄹ
    '25.8.5 4:27 PM (211.184.xxx.199)

    5부 전신 많이 입으세요
    엄청 화려한 거요~ 이뻐요
    수영 잘하면 다시 시작하세요

  • 5. 77777
    '25.8.5 4:27 PM (1.217.xxx.164)

    77이요?
    수영장 안 다녀보신 분도 아니구 흥입니닷

  • 6.
    '25.8.5 4:29 PM (112.169.xxx.85) - 삭제된댓글

    66이어요.
    그런데 저희 반에서 제가 세 번째로 날씬해요...
    수영복 다 그냥 알록달록 화려한 거 입어요
    걱정하지 말고 얼른 수영장으로 달려가세요

  • 7.
    '25.8.5 4:30 PM (221.148.xxx.201)

    아무도 몸매에 관심 없어요,얼른 하셔요..

  • 8. 무슨
    '25.8.5 4:30 PM (211.219.xxx.113)

    되도 않는 걱정을 하고 그러세요 ㅠ
    무조건 시작하세요 시원해서 운동뿐 아니라 물놀이하는 것처럼 좋아요~

  • 9. 원글이
    '25.8.5 4:32 PM (182.226.xxx.97)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쉬어서 원피스 수영복 입는게 너무 부담이었는데 ... 집 앞에 바로 10m레인 수영장이 생겨서 맨날 쳐다만 봤거든요. '나도 예전에 날라 다녔는데... 하면서요..' 여러분들이 용기 주셔서 수영장 홈페이지 보니 5부랑 전신 수영복도 입어도 된다고 써있어서 쿠팡에 바로 주문하려구요. 15년만에 외출이네요 ^^

  • 10. 77이면
    '25.8.5 4:33 PM (218.48.xxx.143)

    50대에 77이면 이쁜거 아닌가요?

  • 11. 무슨~ 그런 말씀을~
    '25.8.5 4:35 PM (39.7.xxx.160)

    77이면귀여운 싸쥬입니다용~ 88,99도 널럈습니다용~
    다엿에 혈안중인 아가씨들 몇 빼고는 다들 ~ 그냥 그래요~
    힘내세용^^

  • 12. 하하하
    '25.8.5 4:46 PM (118.218.xxx.119)

    거의 만삭수준인 남편 5부 수영복 입혀 수영 보냈더니
    하루 하고 오더니 수영장에 배 나온 아저씨들 엄청많다고
    더 짧은 수영복 사달라고
    원글님도 수영장 가시면 놀랄거예요
    몸매는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원피스수영복 입으세요

  • 13. 환영
    '25.8.5 5:12 PM (218.51.xxx.51)

    진짜 본인 이외에 남들은 아무도 내몸매에 관심없어요
    수영복은 첨에는 원피스 무난한거입고 시작하시다가
    좀 익숙해지시면 요즘 예쁜거 엄청 많아요
    저 50대 중반인데 너무 잘 다닙니다
    여름에 최고인 운동인거같아요

  • 14. 전 88-99
    '25.8.5 5:23 PM (163.152.xxx.150)

    그런데도 철판깔고 갑니다. 저보다 배 나온 아저씨들 보면서 위로 삼아 다닙니다.
    내 곧 정상화하리라... 하면서

  • 15. 주문다시
    '25.8.5 7:13 PM (61.98.xxx.120) - 삭제된댓글

    수영복 사셨어요? 저 50대 77사이즈입니다.
    일단은 등록하시공 수영복 무난한 민자수영복 사셔요.. 5부 사지마요ㅠㅠ 그리고 네이버에 수영코디카페 shc 가입하세요...
    구경을 쫙 해보세요. 요즘 뭐입는지 유행이 뭔지
    그리고 이쁜걸로다가 하나씩 찜콩하고 수영장가서 분위기 보시공 이쁜 모자랑 물안경도 하나씩
    구입하세요... 수영장 가보시고 또 후기 남겨주세요.. 6개월 무조껀 버티고 관두기없기 화이팅
    요즘 레노마도 이쁘게 나오고
    나이키스윔,르망고 ,졸린 , 움파 히지 펑키타 아레나 제이커스 풀타임 후그 리굿스 로스트인서울 스피도
    헤이엄 등등 이쁜거 무지 많아졌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64 젓지않고 만드는 초간단 딸기잼 레시피~ 16:06:07 25
1801863 60 넘으신 분들 ㄱㄱ 16:04:50 88
1801862 잔치국수 간단하면서 맛있게하는법 2 살림 초보 16:02:08 221
1801861 주식 다 팔아버릴까 1 abcd 16:01:36 294
1801860 매불쇼 부동산 관련 방송하네요 16:01:23 126
1801859 장인수씨 의혹제기가 사실이면 완전 탄핵각 10 여당속 야당.. 15:57:26 409
1801858 회사 출퇴근-집이 반복되니 변화가 없어요 ㅜㅜ 평온 15:56:21 125
1801857 당당하면 나와서 설명을 해라-검찰TF는 국무총리산하 8 나와라 15:55:21 159
1801856 공부안하는 아인데 미적분만 잡고 있어요. 1 ........ 15:55:16 155
1801855 우연히 핸드폰요금 내역을보다가 2 해지할까요?.. 15:47:09 661
1801854 김치랑 계란만 넣은 김밥도 맛있더라고요. 5 대충 15:45:34 438
1801853 잘생긴 남자의 가치ㅎ 1 .. 15:42:23 452
1801852 요즘 꽂힌 두 명의 남자 신인배우 1 배우 얼굴 15:40:19 632
1801851 4년된 그당시 최고사양 고가폰 vs 최신 저가폰 5 ..... 15:33:30 364
1801850 전남친에게 받은 고가선물을 어케 해아 할까요? 20 미혼 15:17:27 1,876
1801849 어머니가 치매인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20 고민 15:06:51 1,707
1801848 몇년 쳐물린 주식 오늘 원금 찾았네요 ㅜㅜ 17 ........ 15:06:25 2,645
1801847 홀리는? 아는 언니 이야기 24 ㅇㅇ 15:04:50 1,774
1801846 가정용 인바디체중계 사용해 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4 ㅇㅇ 14:59:43 283
1801845 망한 부잣집딸 패션 29 접니다. 14:59:38 3,417
1801844 대구는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대구를 혁명한다".. 그냥 14:55:17 273
1801843 한지민 최정훈 결별 아닌가요?? 2 ㅇㅇ 14:54:42 3,559
1801842 딴지말고 뉴스를보세요 다른기자 채널도 보시고 31 14:50:40 818
1801841 블랙 올리브 맛있어요. 8 무슨맛? 14:48:00 691
1801840 [박은정 의원의 설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4 ㅇㅇ 14:45:21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