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처음으로 7월부터 밤에 잘때 아래 속옷만 입고 이불도 안덥고 잡니다.
집안에 여자만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올여름 처음으로 7월부터 밤에 잘때 아래 속옷만 입고 이불도 안덥고 잡니다.
집안에 여자만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작년에 더더웠어요
지겹게 긴 여름
둘째치고 크게 자랑도 아닌 일을
왜 이리 떠벌리는지
윗님 원글님이 뭐 이상한 글 썼다고 난리세요? 님 댓글이 더 싫어요. 왜 이리 짜증을 떠.벌.려.요?
아무렇게나 떠벌리네요
여기 뭐 자랑할만한 글만 쓰는 곳인가요?
원글이 뭔 잘못을 했다고 쓸데없이 타박인지
작년이요
자다깨다를 얼마나 했는지.. 습하고
하..청소할 때 팬티만 입고 한다던 후배 얘기에 식겁했는데..이건 또 무슨...ㅡㅡ
습도 높았던 작년이 너무 힘들었었어요.
지금도 물론 덥고 뜨겁지만 습도가 낮으니 작년보다는 덜 지쳐요.
제가 유독 습도에 약한것 같기도해요.
숨쉬는것도 답답하고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습도 낮은 땡볕 더위에는 외출도하고 걷기도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