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일려구요~
55세, 28년차 주부예요.
남편 저녁 상 국 끓여줘야 좋아해서..
근데 용기가 안나요~
지난 주보담은 낫지만~^^;
나갔다 와서 집에서 운동도 하고 샤워하려구요, 일립티컬 40분 하기 요즘 계속 하고 있거든요~
얼른 나갔다 오라고 채찍질 좀 해주세요~
미역국 끓일려구요~
55세, 28년차 주부예요.
남편 저녁 상 국 끓여줘야 좋아해서..
근데 용기가 안나요~
지난 주보담은 낫지만~^^;
나갔다 와서 집에서 운동도 하고 샤워하려구요, 일립티컬 40분 하기 요즘 계속 하고 있거든요~
얼른 나갔다 오라고 채찍질 좀 해주세요~
저 자전거타고 간식 사왔는데
타면 시원합니다
댕겨오세요
저 2만원 벌자고 시장사무실입구에 두시간 줄섯다가
딸이 교대해줘서 지금 막 들어왔어요
서울기준 바람 좋아요
후닥 다녀오소
일사병 걸릴거 같은데 자외선 엄청 쎄요.
냉장고 뒤져서 다른 국거리 찾아보세요. ㅠㅠ 마른 북어포라도 없나요? ㅠㅠ
모자쓰고 달리면 시원해요
모자에 썬글래스 꼭 쓰고 얼른 다녀오세요.
국은 더운데
시원한 오이냉국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