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롯데 홈쇼핑 나오는데 무섭네요. 손 안대는게 최선인가요? 머리도 얼굴도 말투 몸짓도 다 진짜 기괴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호스트 유난희 몇살이예요
1. ㅇㅇ
'25.8.5 10:07 AM (112.170.xxx.141)아직도 방송 한다고요?
대단..
얼마전에 말 실수 논란 있지 않았나요?2. ...
'25.8.5 10:07 AM (14.39.xxx.125) - 삭제된댓글65년생
외모 욕심이 과하죠3. 화장도
'25.8.5 10:10 AM (211.52.xxx.84)과하네요,
곱게 늙어가는 중년은 존재하지 않는건지 원4. 흠..
'25.8.5 10:14 AM (182.226.xxx.161)저분이 파는 물건은 별로 사고 싶은 욕구가 안 생기던데.. 아직도 탑급이라는게 이해 할 수가 없네요 18욕한 정윤정도 그렇고..왜 다시 써주는지 이해가 안됨..
5. ....
'25.8.5 10:17 AM (14.39.xxx.125)갈수롤 성괴로 변하는 모습이 보기 흉한데
이제 그만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6. 유리
'25.8.5 10:17 AM (39.7.xxx.171)이금희랑 숙대 같은 학번이랬어요
7. ㅇ ㅇ
'25.8.5 10:17 AM (118.235.xxx.75)홈쇼핑 구매자들이 연령대가 높으니
익숙한 쇼호스트로 계속 가나봐요.8. 환갑
'25.8.5 10:23 AM (175.208.xxx.164)환갑인데 아무리 애를 써도 늙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대로 두었으면 자연스럽고 더 예쁠텐데.. 좀 안타까워요.
9. 말을
'25.8.5 10:23 AM (121.128.xxx.105)할때 반응속도가 이제 느려요. 버벅대고 단어를 빨리 말 못하구요.
외모야 본인 개성이지요.10. ..
'25.8.5 10:25 AM (220.87.xxx.100)예전과 달리 발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11. ᆢ
'25.8.5 10:27 AM (1.235.xxx.79) - 삭제된댓글같은 아파트 라인에 잠깐 살았었는데
어지간히 남 의식하고
엘베타면 고개 푹 숙이고
아니ᆢ실상 입주민들이 그렇게 신경 쓸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너무 심하게 그러니
어느날 도데체 누군가하고 보게돼서
그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됐어요12. 현소
'25.8.5 10:28 AM (119.64.xxx.179)66년생요
13. .......
'25.8.5 10:36 AM (220.118.xxx.235)헐 다시 나와요? 대다나다
찾아보니 진짜 얼굴... ㅠㅠ 안나오면 안되나?14. 저정도 레벨이면
'25.8.5 10:44 AM (219.255.xxx.39)회사라면 이젠 뒷자리,관리자급인데
프리랜서라서 그런가...
한때 정말 일 잘했고 홈쇼핑의 역사를 썼다면 썼..
이쁜얼굴 온데간데없고 너무 살뺌 ㅠ15. ᆢ
'25.8.5 10:46 AM (121.167.xxx.7)다른 건 모르겠고요.
특유의 차분함이 사라졌어요. 상품을 만지고 가리키고 설명하는데 손짓이 너무 부산스러워서 어수선하더라고요.16. ...
'25.8.5 11:07 AM (119.193.xxx.99)한참 때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엔 본 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길래...17. ..
'25.8.5 11:10 AM (125.248.xxx.36)평범한 동네 아짐보다 더 늙었어요. 그게 너무 신기해요.
18. 늙으면
'25.8.5 11:24 AM (58.29.xxx.96)기운도 딸리고 인지 능력도 떨어져요
똑똑한게 아무소용이 없어짐
안철수도 가잖아요
물론 일반인보다야 낫겠지만
젊음이 좋은거죠19. ...
'25.8.5 12:02 PM (211.217.xxx.233)66년생 유난희씨와 비교하니 왕영은씨는 갑중의 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