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빨간아재가 나와서 진실을 알려줬어요
학술회의에 참석한 조민 얼굴이
찍힌 동영상이 있고
조민 친구들 3~4명이 맞다고 증언하고
국과수가 동일인물이라고 확인까지
했는데도 판사는 참석했든 안했든 조민은 유죄라고 판결.
그전에 조민 친구 장**이 조민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임.(장군은 조민 바로 옆에 앉았음. 사진도 있었음)
장**은
변호인도 없이 혼자 검찰에 불려가
새벽3시30까지 조사를 받았음.
(이걸 3번이나 진행함)
장군의 부모도 검찰에 십여차례 조사를
받고 출국금지까지 당함. 그래서 장군이 복수심에 거짓말을 했던 것.
그러나 장**은 조국법정에서는 사실대로 말을 함.(조민참석 맞다고 함)
조민에게 미안하다며 페북에 글을 올림.
인턴쉽 활동을 한 증거도 너무너무
많음. 그러나 쏟아진 중요한 증거들을 검찰이 숨김
탈북청소년 학교 관계자가 조민이 리더격으로 와서 인권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말을 함. 봉사활동 확인서까지 발급한 기록도 있음. 그런데 검찰은 동아리 활동을 안했다고 기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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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검찰과 눈감은 판사는 반드시
특검해야 하고 벌을 받아야 함.
김어준 말대로 조국일가가 죽지 않고
버텨줘서 다행이고
조국은 반드시 사면복권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