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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군인의 죽음 ‘추적’…구조 우왕좌왕하다 골든타임 놓쳤다

.........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5-08-05 06:16:44

[단독] 20살 군인의 죽음 ‘추적’…구조 우왕좌왕하다 골든타임 놓쳤다 https://share.google/eG9CrxxMLBdFGY5ue

 

저희 취재진은 지난해 11월 숨진 스무 살 군인의 죽음을 추적했습니다. 선임의 짐까지 대신 지고 가다가 비탈에서 굴러떨어졌는데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구조가 늦어졌습니다. 내부 보고를 하느라 119 신고가 지연되고 헬기 요청 과정에서도 우왕좌왕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이윤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단독] '119 신고' 대신 보고 우선…상관은 죽기 직전까지 면박 : 네이트 뉴스 https://share.google/cNreJAXtxnS97kHwa

 

더더욱 안타까운 건 사고 당시 김 일병의 의식이 또렷했다는 겁니다. 적절한 조치가 있었다면 충분히 살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119 신고가 늦어지는 동안 지휘관들은 잘못을 추궁하며 면박을 줬고, 김 일병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죄송하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윤석 기자입니다.



 

 

 

IP : 118.235.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5 6:24 AM (222.112.xxx.66)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 2. ...
    '25.8.5 7:09 AM (118.235.xxx.87)

    이 사건 생각만 해도 너무 원통하고 안타까워요. 부모님은 어찌 사나요 ㅠㅠ 저 사람들 다시는 인생 회복 못 할 큰 벌을 받아야 해요. 군에서 그 누구도 다신 저런 짓 못하도록.
    새상에 멀쩡히 간강한 아들을 저렇게 보내고 어찌 살아요 .
    처음 녹취 공개되고 군에서 전화받은 어머님 절규가 잊혀지질 읺아요. 김도현 일병 모두가 기억하고 저 상관글 끝까지 지켜봐요. ㅠ

  • 3. 그와중에
    '25.8.5 7:13 AM (211.228.xxx.106)

    자기 짐까지 지게 한 선임이란 새끼 사형 시키고 싶다
    피가 거꾸로 솟네요 ㅠ

  • 4. ..
    '25.8.5 7:43 AM (211.112.xxx.69)

    군에서 일어나는 사고 이번에 전면적으로 다 다시 수사했음 좋겠어요
    채상병 하는김에.

  • 5. ...
    '25.8.5 7:46 AM (223.38.xxx.93)

    미친ㅜㅜ

  • 6. ,,,,,
    '25.8.5 8:08 AM (110.13.xxx.200)

    자기 짐까지 지게 한 선임이란 새끼 사형 시키고 싶다 22
    그 선임ㅅㄲ도 처벌해야 합니다.

  • 7. 어제
    '25.8.5 8:36 AM (218.52.xxx.251)

    뉴스에서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자들 모두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 8. 나무木
    '25.8.5 8:40 AM (14.32.xxx.34)

    처음에 온 119헬기로 구조만 했어도
    살았을지 모르는데 ㅠㅠ
    왜 돌려보내고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같은 청춘이 또 하나 갔네요

  • 9.
    '25.8.5 8:45 AM (118.235.xxx.99)

    응급실가고싶다는 저 아이의 말에 너무 마음 아퍼 잠도 못자고 기도했어요. 살릴수있었던 그시간을.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합당한 벌 받기를.

  • 10. 영통
    '25.8.5 8:56 A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말 한 군인들
    모두 벌 받기를...

  • 11. 영통
    '25.8.5 8:58 AM (211.114.xxx.32)

    저 애만 일 시킨 것도 어이없어
    헬기를 돌려보낸 것도
    그러면서 아이에게 이상한 말 하기까지..

    저것들 벌 받아야..
    또 사람 죽일 수 있음

    임성근도 이전에 부하 죽었을 때 좌천시켰으면
    채상병 또 안 죽었을텐데

  • 12.
    '25.8.5 9:09 AM (175.197.xxx.135)

    어제 뉴스보고 눈물이 너무 낫어요 아픈와중에 죄송하다고, 했다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들 살겠다고 어린군인을 희생하면 안됍니다

  • 13. ....
    '25.8.5 9:20 AM (106.102.xxx.14)

    그러면 머리같은데 다친게 아니라 다른곳 다쳐서 말은 할수 있었는데 과다출혈이었던건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요 세상에

  • 14. 나쁜 놈들
    '25.8.5 9:38 AM (112.161.xxx.169)

    욕하려고 로그인해요
    나쁜 새끼들ㅜ
    지 자식들 똑같은 일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귀한 남의 집 아들 데려가서
    무슨 짓이냐구요
    난 아들없지만 군인 애들
    얼마나 고생일까 안스럽던데ㅜ
    급히 이송했으면
    살 수도 있던 생명을ㅜㅜ
    저 나쁜 놈들 꼭 벌받아야죠
    그리고 천벌도 받길 바래요

  • 15. 예전에
    '25.8.5 9:57 AM (110.12.xxx.42)

    어느프로에서 봤던 이야기…
    김일병이 자기 넘 아프다고 응급실 가야할거 같다고 애원하는데 하사는 산밑 중사한테 전화하고 그 담에는 군 지휘관에게 전화하고 그러다 산악구조헬기오니까 사건 커질까봐서 돌려보내고 군헬기 부르고 실패하자 그제사 다시…
    사고가 아니고 이건 사건입니다 사건…

  • 16.
    '25.8.5 10:15 AM (211.117.xxx.159)

    소대장놈도 아주 나빠요.
    아픈 사람 다그치고 욕하고
    그 죽어가는 와중에도 미안하다고..
    나쁜 놈들. 제대로 벌받기를..

  • 17. ..
    '25.8.5 11:24 AM (121.183.xxx.173)

    낱낱이 밝혀지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 18. ....
    '25.8.5 12:44 PM (59.24.xxx.184)

    우와..그냥 불의의 사고로 높은데서 떨어져서 도저히 소생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고인줄 알았는데..기가 막히네요
    이거는 살인죄로 다스려야할 것 같아요
    말도 할 정도였는데 바로 산악헬기만 탔어도
    산악헬기 돌려보낸 자부터 살인죄로 집어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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