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몰랐던건지
스위스는 워낙 예전부터 알고있던나라고
캐나다는 첨 들어봤네요
여태 몰랐던건지
스위스는 워낙 예전부터 알고있던나라고
캐나다는 첨 들어봤네요
일부 안락사 허용한 주가 있어요 그러니 허용국가가 몇몇있는데 스위스가 유일하게 타국민 안락사도 열어놨죠 그래서 한국인이 스위스까지 안락사 하기 위해 가는거고
한국도 안락사 허용해야해요 자국민에게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킬수있게 죽음을 열어놔야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라고 합니디ㅡ
조건이 까다롭지만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줍니다
남유하 작가 책 보니
스위스는 만약 우리가 간다면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도 너무 너무 힘들고
가서도 병원아닌 민간 기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본인이 약을 먹거나 마시는 거더라구요
불치병이고 통증 너무 심한 환자라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의료인이 의학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어요
캐나다에서는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라고 합니디ㅡ
조건이 까다롭지만
그 조건에 다 맞으면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줍니다
남유하 작가 책 보니
스위스는 만약 우리가 간다면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도 너무 너무 힘들고
가서도 병원아닌 민간 기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본인이 약을 먹거나 마시는 거더라구요
불치병이고 통증 너무 심한 환자라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의료인이 의학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어요
캐나다에서는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라고 합니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그 조건에 다 맞으면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줍니다
외국인은 안되고요
남유하 작가 책 보니
스위스는 만약 우리가 간다면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도 너무 너무 힘들고
가서도 병원아닌 민간 기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본인이 약을 먹거나 마시는 거더라구요
불치병이고 통증 너무 심한 환자라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의료인이 의학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