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처럼 많이 먹고 있어요. 토마토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루이틀 숙성(?)해서 차갑게 먹으니 시원하고 괜찮아서요.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토마토 껍질 귀찮아 안 벗기고 그냥 네모로 썰고 올리브유, 화이트비니거나 발사믹식초, 레몬즙, 바질페스토, 후추 끝이고 생모짜렐라치즈 곁들여요.
치즈빼고 나머지는 많이 먹어도 괜찮겠죠?
요즘 주식처럼 많이 먹고 있어요. 토마토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루이틀 숙성(?)해서 차갑게 먹으니 시원하고 괜찮아서요.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토마토 껍질 귀찮아 안 벗기고 그냥 네모로 썰고 올리브유, 화이트비니거나 발사믹식초, 레몬즙, 바질페스토, 후추 끝이고 생모짜렐라치즈 곁들여요.
치즈빼고 나머지는 많이 먹어도 괜찮겠죠?
오이, 양파랑 고수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고수는 호불호인데 전 고수 킬러
익혀야 항암물질 리코펜이 잘 흡수된다해서 마리네이드대신
토마토스튜를 자주 해 먹어요. 마리네이드 1년정도 만들어 먹으니 질리더라구요. ㅎ 질릴 때까지 많이 해드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