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이 잘 안가는
방 두곳을 자유롭게 쓰려면
창문형보다 이동형이 나을듯한데
이동형은 많이 추천안하시네요
잠자는 방엔 벽걸이 에어컨이 있어서
소음은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에어컨 바람이 잘 안가는
방 두곳을 자유롭게 쓰려면
창문형보다 이동형이 나을듯한데
이동형은 많이 추천안하시네요
잠자는 방엔 벽걸이 에어컨이 있어서
소음은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제습기는 있는데 제습기랑 써큘레이터 같이 돌리면
좀 시원할까요?
이동형이라 해도 뒤에 거대한 파이프를 달고 다녀야 하던데요. 그냥 5~6평 벽걸이 에어컨 다는게 제일 깔끔.
이동형 쓰다가 창문형으로 넘어온 사람입니다. 이동형도 창밖으로 뜨거운 바람을 빼내야 해서 결국 창틀에 설치를 해야 해요. 이방 저방 쓰려면 번거로워요. 그리고 효율 및 소음측면에서 창문형 에어컨이 훨씬 좋습니다.
이동형에서 창문형으로 갈아탔어요. 비교불가로 시원해요~
이동형은 틀면 틀수록 더워져요 ㅠ 기기 자체에서 내뿜는 열기가 엄청나답니다. 처음부터 창문형 쓸 걸 후회해요.
사무실에선 참을 수 있는데 집에서는 못참아요.
이동형이 그런 이동형은 아니에요
여름에는 창문에 설치해서 환풍터널을 밖으로 빼야하고요
물나오는거도 처리(저희는 약수통에 )해야하고요
겨울엔 다시 원상복구해야하네요
벽걸이 안되면 창문형이고 것도 여의치않다면 마지막에 이동형이네요
창문형 못다는 집이라 이동식 썼는데
열기 나가는 배기구를 창문에 연결하면 되고
좀 시끄럽지만 냉기는 엄청 잘나왔어요
한계절 쓰면 배기구 분리해서 에어컨이랑 보관하고요
이게 꽤 무거운데 밑에 바퀴있어서 살살 굴려서 옮겼네요
7년은 쓴거같은데 고장안나고 좋았어요
벽걸이 안되서 이동형쓰는데
디기 시원해여
엄청 씨끄럽고 전기 많이 먹고 비쌉니다.
창문형 못단다는 집도 창문이 창문형 에
어컨 보다 크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장
착이 가능합니다....창문형 에어컨을 달수
있는 브라켓을 만들어 끼우고 거기에 창
문형 에어컨 장착틀을 조립하면 될겁니다.
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추천 합니다.
애들방에 파세코 3300 모델 인버터
10년 무상 as 이고 제방은 삼성 ODM
제품 달았는데 비교 불가로 파세코가
조용하고 엄청 시원 합니다.
삼성것 작년에 고장 났는데 응축기가
터져서 일주일간 부품 구하느라 늦게
수리해 왔네요....무상 수리 기간이라
돈 안들었지만 수리비 알아보니 중고
삼성 창문형 가격만큼 들더군요,,,
어제 저녁에 틀었는데 18도에 바람세기
5단으로 놨는데 냉기가 아주 약한게
또 고장이 났네요,,,이 글 보구 고장난게
기억나 AS 해준 삼성전자 기사한테 방금
전화 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이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투인원 등 설치하는 애들은 설치비 무서워서 어디 이사도 못가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