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모두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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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분들 모두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타까워서 물어본거겠죠
우리남편 오빠는무슨 말인지.?? 그직원은 유족 상처되게 그런류의 이야기는 뭐하러 하는지
그냥 안해도 될말을 한거네요 ㅠㅠ
뭔 소린지
아버지는 내 아버지같은데
어머님은 누구어머님이라는거고
갑자기 등장하는 그 여자는 누구며
우리남편 오빠는 누굽니까
뭔 주어가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네
뜬금포 한약 이야기는 왜 꺼내는지 맥락없는 직원.
남의 상가집에 와서 돌아가신 사연을 뭐 그리 깊이 캐내고...
사회성 떨어지는 직원임.
다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했나봐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직원들 파악이 안되요
님 남편이랑 오빠는 의산데
님은 이렇게 쉬운 설명도 버버벅...
그 직원이 작은 선물을 주고 갔네요.
이 글은 곧 삭제하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보통은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아버지 상 치른다고 힘드셨을텐데
마음 잘 추스리고 더운데 몸 축나지않게
식사도 잘 챙기시고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놀랐거든요.
거의 2주동안 한숨도 못 잔것 같네요 ㅜㅜ 많이 예민한 상태입니다.
윗댓글님 힘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나쁜 뜻으로 한 말은 아닐 거예요.
원글님께서 지금 너무 경황 없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신 거 같네요.
이런 땐 남의 말의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마세요.
괜히 오해하고 다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냥 더위에 어렵게 찾아주신 문상객들의 마음만 감사히 느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윗댓글님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셔요!
상치루시느라 애쓰셨어요. 상처주는 말 아닐거여요. 내가 맘이 예민해져서 그리 들리는거여요.
슬프니까 예민하게... 신경써 주는 말인거여요.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