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싱거운게 좋은거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듯해서요
절대 아닙니다
체액농도 0.9
엄청 짜요
간간한 음식정도면 0.5~0 6정도라고 해요
그에 못미치면 무기력과 질병의 원인이 돼요
삼삼하고 맑은국물도 많이 드시구요
북어국 콩나물국 미역국 생선지리탕 등등
빛과 소금의 중요성
다들 아시겠지만
싱거운게 좋은거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듯해서요
절대 아닙니다
체액농도 0.9
엄청 짜요
간간한 음식정도면 0.5~0 6정도라고 해요
그에 못미치면 무기력과 질병의 원인이 돼요
삼삼하고 맑은국물도 많이 드시구요
북어국 콩나물국 미역국 생선지리탕 등등
빛과 소금의 중요성
싱거운게 좋다는게 아니라
너무 짜면 세포와 세포간질액에서 삼투압이 일어나기때문이 아닌가요? 인체는 수분평형이 이루어져야하니 짜게 먹으면 목마르고요.
우리나라가 국가별 건강통계에서도 비교해보면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건강,수멍에 악영향이어서 정부 영양시책으로 오랜기간 캠페인,교육을 통해 이제 조금 덜짜게 먹는 수준이고 아직도 짜게 먹는편이예요. 단짠 자극적인 음식이 문제아닌가요? 우리가 맛있다고 먹을때 소금을 1%정도 넣어요. 외식은 맛이 강해야 손님들이 찾으니 훨씬 더 짜게하고요 제과제빵 기능사 시험에도 소금이 1.8% 2%인 레시피들 많이 보이네요. 시중에선 더 넣겠죠
0.6~0.8%면 간간한 음식이 아닌 저염식단이 아닌가요?
좀 간간하게 하기도해요 콩나물국 같은거요
근데 평소에 짜게먹으면 피 끈적해지는거 아녀요? 왠지 그럴것같은~
오히려 싱겁게 먹으면 몸이 체액나트륨농도를 조절하느라
수분을 배출해서(소변) 피가 끈적해진다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간하게 먹어야 신체 각종 염증 발생 억제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건 모르겠지만
여름이라 평고보다 소금 더 치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 소금간없이 며칠씩 식사하다가
나트륨쇼크와서 어지러워서
소금물 들이키니 회복되더라고요
여름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짠기 꼭 먹어줘야해요. 찌개같은거요..
신장에 문제 없는
보통 사람은 좀 간간하게 먹는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네..신장에 문제 있는 분들은 의사와 꼭 상의하세요
고혈압인 경우는 심심하게 먹어야겠죠?
고혈압 환자는 심심하게
저혈압 환자는 짭짤하게
피가 끈적해지는건 당뇨에요
설탕 많이 섭취해서 그렇죠
요즘은 설탕 섭취가 더 문제인거 같아요
그놈의 단짠 때문에 외식에서 설탕을 들이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