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전하는 세상 다 귀찮고 그냥 시골가서 살고프네요

ㅇㅇ 조회수 : 7,270
작성일 : 2025-08-03 21:10:37

82는 시골 싫어해서 날선 댓글 달릴지 모르겠지만

AI고 뭐고 아렇게 기술이 빨리 발전하는 시대

너무 번거롭고 복잡해서 싫으네요

다 버리고 그냥 시골 가서 조용히 살다

아프면 병원 안가고 최대한 덜 고통스럽길 바라며

슥 소멸하고 싶어요

우울증일까요?

IP : 120.142.xxx.17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3 9:11 PM (61.255.xxx.96)

    저도 가끔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 2. ...
    '25.8.3 9:12 PM (118.235.xxx.226)

    문제는 시골이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 3. ..
    '25.8.3 9:12 PM (118.235.xxx.49)

    네 우울증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

  • 4. ㅡㅡ
    '25.8.3 9: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내가 어디까지 쫒아갈수 있을까 그생각은해요

  • 5. ..
    '25.8.3 9:13 PM (211.202.xxx.120)

    같이 갑시다

  • 6. ..
    '25.8.3 9:15 PM (118.219.xxx.162)

    문제는 시골이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222222
    -----------
    벌레, 가축 ㄸ냄새, 요즘 비 많이 온 후 여기저기 뱀 출몰.
    시간아 빨리가라..... 우울증 직전.

  • 7. 모르는 시골보다
    '25.8.3 9:15 PM (59.6.xxx.211)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이 시골인데
    전 가끔 가서 살고 싶어요.
    근데 제 고향이 남편 고향이 아니라 남편은 적응을 못할 거 같아서
    못 가네요.
    전 고향에 아직 동창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가고 싶어요.

  • 8. ....
    '25.8.3 9:15 PM (114.200.xxx.129)

    그럼 도시에서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시골이 안그럴것 같은데요
    이웃들 간섭들도 많이할것 같구요
    완전 나혼자 그렇게살려면.. 걍 시내 한복판에서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9. ,,,
    '25.8.3 9:15 PM (180.66.xxx.51)

    마음은 이해합니다.

  • 10. 원글
    '25.8.3 9:15 PM (120.142.xxx.172)

    서울도 서울 나름 시골도 시골 나름이겠죠

  • 11. ..
    '25.8.3 9:16 PM (49.142.xxx.126)

    저도요
    물욕도 없고 나이들어 아프고
    아파트생활도 별로고

  • 12. ///
    '25.8.3 9:18 PM (125.251.xxx.78)

    개인의 성향이고 취향이죠
    악플 달릴 글인가요?
    생각만 하지 말고 진짜 한번 살아보세요

  • 13. 원글
    '25.8.3 9:18 PM (120.142.xxx.172)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혼자 살고싶은건 아니구요
    그냥 복잡한 도시가 지겨워서 단순한 사람들과
    단순하게 살다 죽고싶어요

  • 14. ㅡㅡ
    '25.8.3 9:18 PM (112.169.xxx.195)

    나는 자연인이다...가 인기있는 이유
    한국형 하코코모리라고 함

  • 15. 시골인심
    '25.8.3 9:18 PM (59.6.xxx.211)

    나쁘게만 말하시는데
    간섭이라기보다는 관심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해요.
    시골도 사람 사는 곳, 살만하답니다.
    요즘은 시골에도 아파트 많아요

  • 16. ...
    '25.8.3 9:19 PM (211.38.xxx.213)

    실상이 시골이라면 발작 수준으로 시러하는 사람 많습니다.
    말이 옛날 시골이지
    지금은 느슨하고 여유있고, 쾌적하고 사람다운 삶을 살수 있어요.
    현재4도3촌 하고 있지만
    서울서 나고 자랐고 50대에 시골살이 시작 했는데
    살면서 참 잘한 선택 입니다.

    마당에 빗소리 들으며 이 시간도 좋아요.

  • 17.
    '25.8.3 9:21 PM (218.155.xxx.35)

    원글님 맘 내맘
    세련되고 멋지고 그런것보다
    편안하고 조용하고 단순하게 살고 싶어요

  • 18. 편의시설
    '25.8.3 9:22 PM (112.167.xxx.92)

    가까히 있는 지방 시내권은 괜찮죠 집값도 서울보단 저렴하니 대신 건강이 담보

    자차 필수고 임대로 살아보고 찬찬히 옮겨도 되죠 근데 서울도 변두리쪽 마당이 좀 있는 단독주택도 자차만 있으면 조용히 살수있고

  • 19. 시골이 더...
    '25.8.3 9:2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조용하고 한적하고 여유롭다는건 편견...

    아파트 층간소음 피해서 주택이사가면
    날마다 개짖는소리,계란이 왔어요..소리 ㅠ

  • 20. wii
    '25.8.3 9:23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게 살고 있어요. 본가가 경기도 군 단위 시골인데 여기 사니 좋네요. 전에도 2층집이라 공간 분리되어 자주 왔다 갔다 했고 지금은 아버지 편찮으셔서 합가했고. 내가 살던 고향이라 적응할 것도 없다는 게 가장 좋고요. 다시 서울가서 살진 않을 듯 해요.
    일단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요. 천만다행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서 굳이 서울 안 가도 되고. 아버지가 가꾸시던 수백평 정원 남들이 감탄하고 저 비싼 나무 운운하던 것들 대부분 방치되어 스님까지 와서 혀를 차시며 조경업체 소개해주셨는데, 저는 그 정원 이미 수십년 충분히 누렸으니 더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일부는 팔고 일부는 정리하고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두려고 해요.
    태양광 설치해서 전기세도 많이 안나오고 겨울에 심야전기 난방비 정도. 그 외엔 관리비 부담도 별로 없고요. 그리고 시골에서도 ai 발전 그대로 누리며 살 수 있어요. 배달음식의 폭이 좁다는 거. 그거 말곤 딱히 불편함 없고. 백화점도 이젠 거의 안 가니까 아쉬울 일 없고. 머리도 청담에서만 했는데 귀찮아서 이 근처 몇군데 뚫고 해보니 세상 커트 가격 싼데 괜찮은 집 찾아서 정착했고. 옷장에 그득하던 비싼 옷 반 이상 버리고 정리하고 추가로 쇼핑할 것도 요즘은 온라인 다 되고. 잘 자고 잘 먹고 내 일에 집중하고 아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21. 저도
    '25.8.3 9:23 PM (1.240.xxx.21)

    같은 생각입니다.
    사회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걸 정신적 아노미 현상이라는 했지만
    지금은 그 간격이 훨씬 빠르고 큽니다. 너무 물질에만 치우치고
    유행에 민감한 세상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병원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요.
    꾸준히 운동하고 영양제 아닌 야채 위주의 고른 식사로
    죽을 때까지 나를 돌볼 수 있는 건강을 가꾸려 하고 있습니다.

  • 22. 시골이 더...
    '25.8.3 9:2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조용하고 한적하고 여유롭다는건 편견...

    아파트 층간소음 피해서 주택이사가면
    날마다 개짖는소리,계란이 왔어요..소리 ㅠ

    한줄요약...문닫으면 여기가 시골이 될 수도...

  • 23. mm
    '25.8.3 9:2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저두요
    늙엇나봐요.
    그만 발전했음싶고..더는 못따라갈듯.
    노안와서 더 귀찮고 ㅠ

  • 24. 주변을
    '25.8.3 9:27 PM (211.206.xxx.191)

    단촐하게 하고 자연에 몰입하면 세상 근심 걱정이 멀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바라 보는 방향이 중요하죠.

    개 짖는 소리, 계란이 왔어요 조리가 하루 종일 들리는 것은 아닐테고
    살다보면 적응 되어 백색소음으로 생각하게 되겠죠.

  • 25. 별동산
    '25.8.3 9:27 PM (149.167.xxx.119)

    저도 그래요.

  • 26. ///
    '25.8.3 9:29 PM (125.251.xxx.78)

    경기도 외곽 한적한 곳 아파트에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집값도 진짜 싸고 어짜피 시골에 살 생각이면 집값 기대는 내려놓고 가는거니까....
    자연도 가깝고 조용해 보이더라구요
    단독주택은 좀 무섭기도 하고
    아예 혼자 외딴집에 사는거 아니면 동네 개짓는 소리들도 넘 시끄러운거 같더라구요

  • 27. ..
    '25.8.3 9:43 PM (175.121.xxx.114)

    최국 서양에선 디지털 디톡스가.중요한.화두래요
    실천해 보시죠

  • 28. 굳이 뭘 시골로
    '25.8.3 9:50 PM (211.208.xxx.87)

    도시에서도 그렇게 살면 됩니다.

    동네가 그렇게 안되면 이사가세요.

  • 29. 40중반
    '25.8.3 9:53 PM (223.38.xxx.52)

    무섭게 발전하는 디지털 세상이 겁나지만 궁금하기도 해요

  • 30.
    '25.8.3 9:58 PM (39.118.xxx.122)

    지난주 100평 잔디 땡볕에 깍고 주굴뻔!

  • 31. 경기외곽
    '25.8.3 10:03 PM (59.7.xxx.113)

    아파트 조용하고 좋아요.

  • 32. ..빙고
    '25.8.3 10:06 PM (219.254.xxx.82)

    왜 기술은 더 발전하는가..이대로도 충분충분...

  • 33. ㅇㅇ
    '25.8.3 10:08 PM (120.142.xxx.172)

    경기 외곽 동네 추천 좀 해주세요
    조용하고 공기좋고 오토바이 소리 없는,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에 세 살고 싶어요

  • 34. 장기기증
    '25.8.3 10:11 PM (219.254.xxx.82)

    신청서 한다고 하면서 계속 미루네요..더불어 연명치료 거부의사도 미리 확실히 밝혀 놓고...종이로 남기는 게 있으면 연명치료 거부의사도 남겨 놔야 겠어요

  • 35. ......
    '25.8.3 10:21 PM (116.120.xxx.216)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요즘.그런 생각해요. 번잡스럽고 가장 싫은게 사람 많은거... 적당한 거리와 공간이 좋아요.

  • 36. 저도요
    '25.8.3 10:35 PM (175.214.xxx.148)

    시골에 작업실하나 얻고싶어요.

  • 37. ..
    '25.8.3 11:06 PM (211.109.xxx.240)

    주거지 문제가 아닌데요? 저는 기술이 더 발달해서 고령층에 최적화 해 만든 버튼 딱 두개애서 고르는 수준으로 온갖 잡무 주문 연락 오락을 할 수 있게 될 날 기대합니다

  • 38. 비슷한데
    '25.8.4 12:01 AM (61.105.xxx.17)

    전 시골은 무섭

  • 39.
    '25.8.4 12:15 AM (180.69.xxx.79)

    우을증 아니예요.
    저도 세상이 복잡해서 시골서 단순하게 살고싶어요. 그러려면 동반자가 있어야하는데 없어서 도시구석탱이서 조용히 살려구요

  • 40.
    '25.8.4 12:32 AM (180.71.xxx.214)

    발전 좀 그만 좀 했으면요

    렌트카 여행서 모는데
    변속기. 버튼으로 매번 누르다 화나더라고요

  • 41. ...
    '25.8.4 4:01 AM (14.46.xxx.97)

    개 짖는 소리, 계란이 왔어요도 싫으면 어떻게 세상 살아요?
    평생 완벽한 진공상태 무소음을 추구하시나본데 그게 가능하긴 한가요?

  • 42. ...
    '25.8.4 4:01 AM (14.46.xxx.97)

    일단 한달살기부터 해보세요

  • 43. 그러게요
    '25.8.4 4:20 AM (119.204.xxx.26)

    저도 그리 살다 가고 싶네요.시골 사는 것이 평생 로망이에요.

  • 44.
    '25.8.4 5:33 AM (125.137.xxx.224)

    저 시골사람인데

    순박하지않고 계산적이고 까칠해요
    인구밀도높은것조차싫어해서 여기살아요
    시골사람도 다 똑같아요
    환상갖지말아주세요

  • 45. ..
    '25.8.4 9:02 AM (149.167.xxx.119)

    시골사람 까칠하다 순박하지 않다, 그 얘기가 아니라 기술이 너무 급변해서 팽팽 돌아가는 환경 뒤로 하고 단순하게 살고 싶다 이 얘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21 모든 것이 덧없고 무의미해요.. 1 ㅇㅇㅇ 11:30:20 132
1787820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3 닉네** 11:28:24 76
1787819 주위의 딸엄마 아들엄마 7 궁급 11:27:24 171
1787818 라스베이거스 나타난 김경‥수사 중 '유유자적' ㅇㅇ 11:24:38 139
1787817 프로보노의 본부장 여배우 있잖아요 3 ㅇㅇ 11:23:28 264
1787816 퇴직금에 대해 문의해요 1 ..... 11:22:45 97
1787815 한국, 드디어 북극항로 뚫는다…러시아와 협의 5 부산시민 11:19:08 435
1787814 점심먹으러 나가야할지 고민되네요 2 ,, 11:17:36 284
1787813 보톡스 원래 6개월 1번 아닌가요? 3 .... 11:17:05 251
1787812 신생아 돌보는일을 하고싶은데요 진짜로요 7 아정말 11:16:01 429
1787811 현대차 언제 들어가면 좋을까요? 3 현대차 11:13:42 449
1787810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2 6 여행 좋아 11:12:45 443
1787809 절대 손주 봐주지 마세요!! 11 손주 11:06:05 1,576
1787808 심장내과 어디가 유명한가요?? 7 ㅇㅇ 11:05:50 337
1787807 매일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단점은 없나요? 1 ... 11:03:45 374
1787806 박나래 뒷좌석 사건도 구라일수도 있겠어요 11 10:59:47 1,389
1787805 주식 물린 거 탈출했더니 확 쏘네요.ㅎㅎ 7 ... 10:58:16 1,205
1787804 두쫀쿠에서 참기름 맛이 나요 1 .. 10:57:18 180
1787803 팥죽 끓일때 껍질 벗겨야하나요? 8 ... 10:55:14 287
1787802 사형 나와야 해요 8 ... 10:53:30 452
1787801 다른거 다 떠나서 박나래하면 차 뒷좌석에서 8 사건 10:52:46 879
1787800 아들 정장 사주려는데 백화점 세일할까요? 7 지오지아 10:51:37 267
1787799 삼성sds 구미에 데이터센터짓는다 2 지방살리기 10:51:09 370
1787798 습관적으로 하는 사소한 거짓말 9 습관 10:51:08 672
1787797 자화자찬하는사람들 7 ㅎㅎㅎㅎ 10:47:07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