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이야기인데 누구나 제어하기 힘들면 그럴 수도 있다 위로해도
본인이 너무 심했다고 계속 하소연을 하네요
손 한 번 댄 게 그리 나쁜건가요
지인 이야기인데 누구나 제어하기 힘들면 그럴 수도 있다 위로해도
본인이 너무 심했다고 계속 하소연을 하네요
손 한 번 댄 게 그리 나쁜건가요
목욕시키다 열받아 등짝 스매싱 했다는 건가요
살짝 등 스매싱 맞아요
등짝 맞은건 기억하나봐요 ㅠ
이 더운여름 ᆢ딸?며느리?가 고생이네요
점점 심해져요
누가 하소연을 한다는 건가요? 때린 사람이?
한번 손대면 계속 손대게 되어요
끝까지 참으셔야지요
그래서 치매 노인 집에서 못모셔요
이래서 요양원 보내셔야 합니다
가족이나 보호자가 고생고생 하면서도
죄의식까지 느끼게 되니 ᆢㅠ
지인이 딸인데 더운데 목욕시키다가요
샴푸하고 마무리 하려는데 또 머리에 비누칠
다시 때도 민다고 고집 부렸대요
한 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정말 쉬워지기에
안 되는 행동입니다. 폭력으로 이어지는 거죠.
치매 어르신은 보호자 1명이 돌보는 거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느낄수야 있는데 왜 원글님을 괴롭히는거죠?
본인 행동이 잘못이라면 다신 안하면 그만입니다
시골청년치매할머니 보니 목욕시키는게 엄청 힘들던데요
옷 갈아 입히기도 힘들구요
손대는게 어렵지 그담부턴 쉽대요. 노인학대가 그래서 일어나고
지인은 이번만이 아니기에 죄책감을 느낀듯 하고
담엔 그런 죄책감도 없어질거 같은데 어떻게 해요?
요양원도 보호사가 다 그래요.
어렵지 그담부턴 쉽대요. 노인학대가 그래서 일어나고
지인은 이번만이 아니기에 죄책감을 느낀듯 하고
담엔 그런 죄책감도 없어질거 같은데 어떻게 해요?
요양원도 보호사가 그래서 cctv 달잖아요.
구속도 되고요.
아무리 힘들었어도 엄마 등을 때리는 딸이
못됐네요.
치매인거 뻔히 알면서 등짝 때리면
뭐 속이 좀 플린대요?
아무리 힘들었어도 엄마 등을 때리는 딸이
못됐네요.
치매인거 뻔히 알면서 등짝 때리면
뭐 속이 좀 플린대요?
그래서 원글님은 괜찮다고 하셨단 뜻인지...
아무리 힘들었어도 엄마 등을 때리는 딸이
못됐네요.
치매인거 뻔히 알면서 등짝 때리면
뭐 속이 좀 플린대요?
그래서 원글님은 괜찮다고 하셨단 뜻인지...
돈이 들어도 시설에 보내야죠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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