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분
'25.8.3 1:39 PM
(125.132.xxx.115)
-
삭제된댓글
이 분 지금 뭐라시는건가요
2. ..
'25.8.3 1:41 PM
(211.184.xxx.190)
남자친구가 그랬다는건가요??
3. 오지말라는데
'25.8.3 1:42 PM
(58.29.xxx.96)
왜가셔가지고
미안하다하세요
뭐잘먹었나고 비꼬기는 또 왜했어요
님 성격좀 이상해요
그남자 꼭잡으세요
4. ...
'25.8.3 1:43 PM
(1.241.xxx.172)
쌍욕한 게 남자인가요
저라면 헤어집니다만
5. 성질머리
'25.8.3 1:44 PM
(61.105.xxx.17)
남자 성깔도 보통아니구만요
저는 잘가라 하고
헤어질듯
6. 원글
'25.8.3 1:45 PM
(59.17.xxx.60)
제가 비꼰게 열받았나봐요
자긴 지금까지 백번 참았다며 쌍욕을 했어요
제가 먼저 이기적이고 유치하고 시작하긴 했지만
어떻게 그런 쌍욕을 할 수있는지
저도 성격 이상하고..
7. 둘이
'25.8.3 1:48 PM
(58.29.xxx.96)
똑같으니까 헤어지세요
고쳐서 잘해볼생각을 할생각은 안하고
그남자가 오지말라했잖아요
다리않좋으니
쌍욕도 나뻐요
근데 지금나이에 더좋은놈없고
혼자살꺼 아니면상대가 싫어하는거 하지 마세요
나이50에
8. ᆢ
'25.8.3 1:54 PM
(58.140.xxx.182)
기본적으로 둘 사이에 사랑이 없네요
그만 만나세요.
9. ㅇㅇ
'25.8.3 1:56 PM
(106.101.xxx.246)
강아지 미용은 남친개인거죠?
원글님개가 아니라
신도림에서 진위역 검색하니 가까운거리가 아닌데
굳이? 한시간보자고 그거리를 왜가서 욕을 먹나요.
그리고 보인이 먹자해놓고 빨리 고르라니까 김빠지게 안먹겠다?
장난해요?
원글님도 성격 별로지만 상대남자도 그 성격 받아줄 남자도 아니네요.
10. 원글
'25.8.3 1:59 PM
(59.17.xxx.60)
제 강아지예요
저도 바람 쐬고싶어서 간다고 했어요
빨리 고를 자신도 없고 그런 소리 듣고 눈치보며 먹다 체할거같아서 그냥 안먹겠다고 한거예요
11. ㅠㅠ
'25.8.3 2:02 PM
(125.132.xxx.115)
다른 분들은 본문글이 잘 이해가 되시는가봐요.
12. 원글
'25.8.3 2:03 PM
(59.17.xxx.60)
며칠전에는 제가 왜왜왜 세번인가 네번 했다고
계속 물어본다고 짜증내더라구요. 장난치면서 얘기한건데
생활적인건 너무 잘해줘요
밥도 잘하고 제가 요리 못하게해요 힘들다고
쓰레기도 잘 치우고 냉장고도 잘 채워놓고
근데 어디서 화를 낼지 잘 모르겠어요
그게 너무 힘드네요
13. 원글
'25.8.3 2:04 PM
(59.17.xxx.60)
저도 지쳐서 성의있게 못썼어요..
14. 글만봐도 짜증
'25.8.3 2:07 PM
(175.124.xxx.136)
둘이 무슨 사이예요?
어플에서나 오다가다 만난 가벼운 사이같은데요.
더운데 둘이 기싸움하나
15. 진짜
'25.8.3 2:11 PM
(218.54.xxx.75)
무슨 사이인가요?
글 내용으로 짐작이 안되네요.
16. ...
'25.8.3 2:13 PM
(123.215.xxx.145)
날씨도 가뜩이나 더운데 익숙한 장소도 아닌 곳에서
약속잡고 식당찾고 하는게 힘들었나봐요.
원글님 아니었으면 남자는 개미용시키고 가뿐하게 집에 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아니면 남자가 어디 다른 일로 기분이 이미 안좋았던게 있었을 수도요. 쌍욕까지 한게 뜬금없네요.
17. ...
'25.8.3 2:17 PM
(218.51.xxx.95)
글만 봐서는... 저 같아도 빡치겠어요.
사전 약속 없이 님이 갑자기 가겠다고 한 것이고
남친은 무슨 계획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여튼 님 만나러 갔잖아요.
여유 시간이 많지 않으니 메뉴 빨리 고르라 한 거 같은데
거기에 삐져서 안 먹는다 그러고...
음식 해주고 집안일 하는 남자 귀하긴 한데
두 분 서로 안 맞는 거 같네요.
18. ....
'25.8.3 2:17 PM
(14.56.xxx.3)
조언해 드리고 싶은데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ㅠㅠ
일단 쌍욕 나오고 나면 남녀 사이는 끝이라고 봅니다.
19. ..
'25.8.3 2:24 PM
(112.151.xxx.75)
글 이해하는 분들이 대단
20. 원글
'25.8.3 2:25 PM
(118.235.xxx.125)
댓글감사합니다
그냥 동아리 같은거 하다 만났어요
둘다 싱글이어서요
3년정도 됐어요 쌍욕은 두번째 인거.같아요
워낙 파워J 여서 출발하기전에 제가 가는거 화내지말라고
하고 출발한거거든요
21. 헐
'25.8.3 2:27 PM
(125.132.xxx.115)
님이 화내지 말라면 화가 안나나요?
22. ᆢ
'25.8.3 2:2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끝이 보이는 관계같아요
결혼을 하지 3년이나 그런식으로 교재를 하시나요
결혼 안할꺼면 붙어서 생활 하지말고
데이트하듯 밖에서 만나세요
그렇게 생활하면 서로 넌더리나요
23. 근데
'25.8.3 2:32 PM
(218.51.xxx.191)
저는 글 내용이 이해가 안가요..
제 문해력에 문제가 있나..
24. 제니스
'25.8.3 2:36 PM
(14.56.xxx.3)
제가 다리를 좀 다쳤었고 거의 나았어요
저는 집이 부천인데 신도림쪽에 가는 병원이 있어요
근데 마침 강아지 관련된(미용) 가는데 진위역이래요
저도 병원갔다가 전철타고 그 진위역에 가려고했는데
다리 아프니까 바로 집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얘기하다 제가 갔다가 강아지 보구 같이 오기로했어요
=> 다리 아프니 오지 말라는데, 본인이 고집 부려 강아지 보고 같이 오겠다고 함
마침 천안 급행이와서 탔는데 사람많더라구요
진위역에는 서지않고 오산과 서정리역에 서길래 오산역으로 갈까 했더니 서정리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시간도 남으면서 한정거장 오지 싶었는데 알았다했어요.
=> 진위역에 가기로 했는데 천안행 급행 열차를 탐. 왜?
진위역에 서지 않으니 서정리로 감. 남친은 진위역에서 서정리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됨.
한 정거장을 왜 남친이 이동해야 함? 애초에 진위역으로 가겠다고 한 것은 원글임
그런데도 한 정거장을 남친이 이동하는 것을 당연시 함.
강아지 데리러 갈때까지 한시간 좀 남아서 제가 종일 아무것도 안먹어서 뭐 먹자고 했더니 그럼 빨리 골르래여
근데 처음 가본 동네고 빨리 고르는게 어려워서 그냥 먹지말자 했어요.
=> 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서 뭐 먹자고 해 놓고, 고르기 어려워서 그냥 안 먹는다고 함
배고프다-뭐 먹자- 그냥 안 먹을래. 왜???
그리고 말 없이 강아지 데리고 집으로 갔는데 저도 별말 안하고 본인도 별말 안하더라구요
=> 남친은 원글 행동에 화가 나 있을 거고 강아지 데리고 집에 와서 아무 말도 안 함.
일단 화를 내지 않고 참은 거임
저녁 먹을거냐니까 안먹는대서
점심때 잘 먹었구나 그랬어요
=> 점심 때 잘 먹어서 안 먹냐? 그래서 저녁 안 먹는 거야? 본인이 예단 후 비꼬기 시작
저는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였구요
=> 원글은 본인이 안 먹겠다고 해 놓고 배가 고파서 짜증이 남
종일 계속 꽁해 있는데 너무너무 열받아서
왜 이렇게 유치하고 이기적이냐 했더니
=> 꽁해 있는 건 보기 싫고 열 받음. 비꼬는데도 반응이 없으니 더 짜증남.
그래놓고 남친에게 유치하고 이기적이라고 화 냄
저한테 다리아프면 오지말고 집으로 가라고 했을때부터 말도 안듣고 그런다고 이기적이고 최악이라고 그러더니 끝이라고 나가버렸어요 쌍욕을 하더라구요.
=> 애초에 먼저 집에 와서 밥 먹고 기다렸으면 강아지 데리고 남친이 집에 왔을 테고
그럼 둘이 저녁 먹고 쉬면 될 일을 원글이 바득바득 우겨서 와 놓고 짜증을 냄
50바라보는 나이고 결혼은 안했어요.
본인 집이 있어서 안올거예요
남자가 경제적으로 보탬 많이해요
=> 경제적으로 보태주던 남친이 가 버려서 원글은 아쉬운 상태
낼모레 여행간다고 예약도 다 해놨는데..
너무 화가 많고 저도 제 성격이 좋은거 같진 않아요
=> 예약해 놓은 것도 모두 취소하고 싶을 정도로 남친은 화가 나고 질림
제가 뭐 그렇게 잘못했나요
창피해서 지울예정이에요 죄송해요
=> 내 성격이 나쁜 건 알지만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창피하기는 해서 원글은 지울 예정.
그냥 다른 분 만나세요. 남친은 경제적으로 보태주기까지 하고 여친 강아지까지 케어해 줄 정도고 집안 일도 도와주는 사람인데, 제멋대로에 본인 잘못도 모르고 당장 여행 예약 취소될 생각에 짜증내면서 아직도 반성이 없는 여친 대신 고마움을 아는 여친을 찾아가는 것이 나아 보이네요.
25. ㅁㅁ
'25.8.3 2:3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딱히 관계정립된 사이도 아닌 그냥 섹 파트너
덕보고 사는 주제에 쟁알 쟁알
말은 많은 여자
그런 얘기
26. 이글 이해하신분들
'25.8.3 2:38 PM
(175.123.xxx.145)
82짬밥이 15년 넘었어요
전 주저리주저리 이해안되는데
다들 이해하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는분들
존경 합니다
27. Tyu
'25.8.3 2:45 PM
(123.111.xxx.211)
상대방이 누군지는 써주셨어야죠
엥?엥?엥?하다가 겨우 알아차렸네요
28. 아 답답해
'25.8.3 2:46 PM
(125.132.xxx.115)
도대체 남자집은 어디인거고 남자는 어디있다가 서정리로 온것인지.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노력해도 뭔 소리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보세요. 서정, 진위가 어딘지 거기가는데 왜 천안급행을 타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님 글이 전혀 이해가 안된다구요.
할머니도 아니고 나이 오십 바라보는 분이 글을 이렇게 밖에 못쓰사나요
29. 해석
'25.8.3 2:46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다리를 좀 다쳤었고 거의 나았어요
저는 집이 부천인데 신도림쪽에 가는 병원이 있어요
근데 마침 강아지 관련된(미용) 가는데 진위역이래요
ㅡ남친이 원글 개를 미용하러 진위역 애견미용샵?에 델고 감
남친과 원글은 부천 원글집에서 동거 중?
저도 병원갔다가 전철타고 그 진위역에 가려고했는데
다리 아프니까 (남친이 나더러)바로 집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얘기하다 제가 (진위)갔다가 강아지 보구 (남친이랑)같이 (부천으로)오기로했어요.
이것인 듯..하..더워요
30. 쓸개코
'25.8.3 2:46 PM
(175.194.xxx.121)
주어를 없이 쓰셔서 무슨 얘긴가 했는데 같이 사는 남친 얘긴가봐요.
남자분은 왜 꽁했다는지.. 원글님이 어떻게 비아냥댔다는건지
중간중간 얘기가 생략된 느낌인데 무슨 얘기가 오갔길래 집을 나가나요;
31. 아웅이
'25.8.3 2:49 PM
(118.235.xxx.23)
제니스님 너무 감사해요.
강아지가 그 진위 근처 남친집에 있었어요
그 근처에서 미용한다고 한거예요
차로 움직이니 제가 내리는 전철역 까지 데리러 온다했구요
뒤죽박죽 써서 죄송해요
제가 진짜 저밖에 모르고 유치한건 저네요
저도 경제적인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의존하지 않지만 많이 뭘 해줘요
32. ...
'25.8.3 2:50 PM
(123.215.xxx.145)
위에 해석본 올려주신 분 글 보니
원글님 즉흥적으로 기분따라 행동하는 거에
남자가 질렸나보네요.
굳이 다리아픈데 강아지보러간다는거
(남자는 집에서 볼텐데 굳이 왜? 싶음)
역도 잘못내려놓고 남자보고 오라고 한거
(그깟 한정거장이라지만 덥고 은근 많이 걸어야함. 슬슬 짜증)
밥먹는다 해놓고 바로 삐져가지고 안먹는다함
(여기서 남자는 스팀 팍 오름)
집에 와서 남자한테 유치하고 이기적이라고 비난
(화산대폭발)
쌍욕엔딩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원글.
묘하게 여러 요소들이 다 안좋게만 결합이 된 하루같네요.
33. ㅠㅠ
'25.8.3 2:56 PM
(125.132.xxx.115)
-
삭제된댓글
저기요ㅠㅠ
님 글 이해못한 다른 댓글들이 고마운거죠.
제니스님 진심 감사해요.
34. 음
'25.8.3 3:00 PM
(221.165.xxx.65)
님은 아프고 외로움.
아프지만 남친과 강아지 보고싶어 감.
남친이 그걸 알아주고 내 마음을 살펴주었으면 좋겠음.
내가 말 안해도
먹을 거, 이동하는 거 챙겨주면 좋겠다.
남친은 하나도 하지 않음(내 기대 내 기준에서)
그라면 그 때라도 솔직하게 님이 님 마음을
얘기하면 되는데
니는 점심 잘 먹었나보네 비꼬는 말 함
남친
되려 욕하고 화냄.
결론. 나와 남은 다르다.
원하는 거 있음 말을 하고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35. 미쳐
'25.8.3 3:02 PM
(221.149.xxx.103)
오십대가 이런다고요?
36. ㅇ
'25.8.3 3:0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요리도 남자가 한다고 댓글다셨고
본문에는 경제적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그리고 남자가 j성향인 거 아시네요.
평소에는 남자가 자상한 거 같은데 싫어하는 행동들 좀 줄이세요.
도움도 많이 받고 계시면서.
다리 아프면 솔직히 신경쓰이는 데
왜 멋대로 출발하고 도중에 경로도 바꾸나요?
본인 강아지를 남친이 시간과 노력, 돈 대신 들여 치료해주고 있는데.
밥을 먹었다고 했다가 괜찮다고 했다가...
멋대로 결정하고 멋대로 토라지고 이죽거리고.
저도 j성향이라 그런지 엄청 짜증나네요.
37. 원글님이
'25.8.3 3:11 PM
(124.50.xxx.142)
잘못했더라도 욕하는건 아니예요
38. 친한 친구여도
'25.8.3 3:12 PM
(211.206.xxx.180)
짜증나는 스타일임.
저도 j라 멋대로 출발하고 바꾸고 판단하고 아주 싫어요.
39. 날도 더운데
'25.8.3 3:13 PM
(58.230.xxx.235)
쌍욕한 남친도 너무 했지만 부모형제라도 원글같은 사람 피곤하고 힘들어요. 성장하세요.
40. ㅇㅇ
'25.8.3 3:25 PM
(211.36.xxx.217)
제가 항상 뭘해도 미리 동선짜고 움직이는 스탈인데, 상대가 즉흥적으로 어디서 보자 갑자기 약속만들면 화가 나요.. 더우니 그냥 집에 있어라 나중에 내가 근처에서 연락하겠다 해도 굳이 나와서 길 엇갈리고 기다리게 만들고. 이래서 저도 남편이랑 얼마전에 다퉜네요. 성향이 이렇게 다르면 앞으로도 싸울 일 무지 많을거에요. 그래도 쌍욕은 안되죠...
41. ......
'25.8.3 5:25 PM
(218.156.xxx.23)
나이 50에 왜 그래요.. 아휴 성가셔
42. ,,,
'25.8.3 5:50 PM
(1.229.xxx.73)
자기 고집대로 하여 상대 귀찮게하고
밥 먹자고 하더니 빨리 결정하라고 했다고 안 먹는다고 샐쭉해서
계속삐쳐있다가 비아냥 대는 화법으로 화풀이하고
남자가 병원에와서 일일이 수발들어주고
밥 안먹는다고 투정부리면 씹어서 먹여까지 줘야하고
엄마 미워하면 그래도 옹냐옹냐 해 줘야하고
엄마라도 성질나요.
다른 남자 만나요
성질 없고 님에게 절절매는 남자요
43. ㅇㅇ
'25.8.3 6:00 PM
(218.39.xxx.136)
여자어를 잘 알아듣는 남자
찾아보세요
같은 여자도 못알아 듣게 하긴 함
44. 오 제니스님
'25.8.3 6:36 PM
(223.38.xxx.18)
해석 짱이네요!
원글님이 많이 잘못했네요
이 폭염에 강이지 미용까지 라이드하는 남친한테 맘대로 약속 강행, 장소 변경에 변덕이 죽끓듯하고 빈정거리기까지 ㅠㅠㅠㅠ
마치 징하게 말 안듣고 엉뚱하게 반대로만 고집하시는 울 엄마 보는것 같습니다
이거 당하는 사람은 미쳐요
울 엄마는 알츠하이머 초기로 치매약 드시고 계세요
가족도 참기 힘든데 남친이 왜 참아야하나요
45. 원글님
'25.8.3 7:55 PM
(119.204.xxx.8)
도대체 왜 주어를 안쓰는거에요?
왜? 왜?왜요?
46. 원글
'25.8.3 8:42 PM
(14.34.xxx.152)
댓글 모두 감사해요
읽기 불편하게 써서 죄송하구요.
관심 갖어주신 분들 정말
시원한 여름 시원한 인생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