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이
A~Z까지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주관적인 견해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들이 부분 부분
우아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드라마나 미디어에서 본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그것이 우아다~라고 생각해서
그런 사람을 우아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냥
나에게도 한 부분 이상 우아한 면이 있다~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아함이
A~Z까지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주관적인 견해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들이 부분 부분
우아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드라마나 미디어에서 본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그것이 우아다~라고 생각해서
그런 사람을 우아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냥
나에게도 한 부분 이상 우아한 면이 있다~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주관성이 큰게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
당장의 불편하고 인내심이 필요한 상황에서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이타심이 큰 사람이
아무래도 돋보이고 뭔가 리스펙한 느낌이 들죠.
적당히 남에게 피해 안끼치는 범위내에서 최소한의 인류애는 장착, 진상만 아니면 된다고봅니다.
원글님 첫 댓글님글 모두 공감합니다.!!!!
제가 글 쓰려 했는데 똑같은 말들을 써 주셨네요~
우아함이 이렇게 큰 이슈가 되네요^^
맞아요
아래글에도 지극히 주관적인게 많더군요
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나도그렇다라고 하셨고요
백화점에서 샘플 마다하는걸보고도
심지어 우아하다란건 너무 나갔다란 생각이...
백조의 수면 아래서의 발버둥침이 있다고 하잖아요 ㅎㅎㅎ
그것만 아니면 우아한 건 최고의 아름다움 맞습니다
우아한 척은 극혐
동의합니다
보는 눈이 달라서 그건 그렇더군요.
보는 눈이 다른 이유는 우아함을 결정하는
본인의 지성도 작용을 해서 그렇다고봐요.
솔직히 까놓고 내 수준이 낮을수록
적당한것도 높게 매기고 동경합니다.
동의합니다.
누구나 부분부분.우아한 요소를 갖고 있다는것도요.
겉으론 우아해보여도 생각이 좀 못미치는 사람도 있고
이런경우는 흉내내기죠
우아하게 보이진않아도 한 사건을 만날 때 그사람의 생각과 행태에서 감탄한만한 우아함이 드러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