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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불륜의심으로 남편을 살해한건가봐요.

사람무섭다 조회수 : 18,681
작성일 : 2025-08-02 23:52:09

머리를 열번이상 내리쳐서 

머리뼈 깨지고 뇌손상으로 사망. 

사패도 아니고

얼마나 격한 분노이길래 

저리 잔혹하게. 

참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IP : 140.248.xxx.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륜의심
    '25.8.2 11:56 PM (59.11.xxx.157) - 삭제된댓글

    보다도 돈때문 아닐까요
    돈 그렇게 버는데 아들 부인 다주고 용돈타 썻네요

  • 2. 미친
    '25.8.3 12:09 AM (122.36.xxx.22)

    이혼녀랑 엮여서 남의 자식 다 키워주고 무슨꼴인지ㅠ
    열정적으로 강의하신 모습 기억나네요ㅠ

  • 3. ..
    '25.8.3 12:11 AM (203.100.xxx.174)

    살인죄 적용 꼭!

  • 4. ..
    '25.8.3 12:13 A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여자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난 애들 데리고 재혼한 거 맞나보네요.
    자기 애들 뒤치닥거리 해줬을텐데 세상에나...

  • 5. 남편이
    '25.8.3 12:13 AM (59.30.xxx.66)

    돈도 재대로 쓰지 못하고

    마누라가 경제적으로 통제를 많이 했어요

    이혼도 해주지 않았고

    돈 버는 기계였어요 ㅜ

  • 6. 너무 불쌍해요
    '25.8.3 12:17 AM (183.97.xxx.222)

    저렇게 성실한 사람이 여자 잘못 만나서 자기 인생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어라 돈벌어 갖다 바치고...
    저 아내라는 여자는 집착이 심한걸로 보이는데
    그 집착이란게 돈이네요.
    자긴 벌지도 않으면서
    애 둘 데리고 재혼해와서는...

  • 7. 쓸개코
    '25.8.3 12:19 AM (175.194.xxx.121)

    남편분 번아웃 왔던데요.
    번돈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통제당하면서 힘들어했던듯;
    고인이 불륜이라 그랬다는 변명은 안 믿겨요.

  • 8. ㅡㅡ
    '25.8.3 12:20 AM (1.225.xxx.212)

    경제권을 아내가 쥐고 있었나봐요.
    보통사람같으면 남편이 암만 미워도 죽일생각까진 안하는데
    병으로여러번 내리친거보니 죽이려고 한것 같네요.
    재산은 가해자아들에게 가나요?

  • 9. ....
    '25.8.3 12:25 AM (1.226.xxx.74)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살인자 여자가 맘대로 얘기한것 같아요.
    여자가 돈을 비롯한 모든것을 가지고 통제하다가,
    남자가 이혼해 주라고 하니까 죽인것 같아요.
    불륜 과 정당방위운운은 피해자에게 덮어씌운 거지요.
    피해자 참 불쌍하네요.
    천벌을 받았음 합니다.
    남겨진 돈은 살인한 여자는 못받지만,
    여자의 두아들이 다 받을것 같네요

  • 10. 재산은
    '25.8.3 12:27 AM (49.171.xxx.41)

    피가 흐르지 않는 의붓자식에게는
    안가죠
    형제들에게 가면 좋겠네요

  • 11. ......
    '25.8.3 12:34 AM (1.226.xxx.74)

    여자 자식들을 양자로 호적에 올렸다고 한것 같아요.
    그럼 아들들이 상속으로 다 가질것 같아요

  • 12.
    '25.8.3 12:37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애 둘 딸린 이혼녀가 학원 강사꼬셔서 결혼하고 남자가 잘나가니 통제하고 가스라이팅 조종하다가 남자가. 새명ㅇㅣ 걸린 큰 수술을 계기로 각성하고 변하니까 여자가 못견뎌 집착하고 의심하다가 죽였네 ㄷㄷㄷ
    악녀

  • 13.
    '25.8.3 12:40 AM (211.234.xxx.178)

    애 둘 딸린 이혼녀가 학원 강사꼬셔서 결혼하고 남자가 잘나가니 통제하고 가스라이팅 조종하다가 남자가. 새사가 걸린 큰 수술을 계기로 각성하고 변하니까 여자가 못견뎌 집착하고 의심하다가 죽였네 ㄷㄷㄷ
    악녀

  • 14. ..
    '25.8.3 12:40 AM (146.88.xxx.6)

    새상에..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까지했는데 어찌 양주병으로 사람머리룰 내리치나요 ㅜㅜ

  • 15. ....
    '25.8.3 12:40 AM (218.51.xxx.95)

    고인이 너무 불쌍해요.
    돈은 직접 관리하시지 에휴
    이미 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술병으로 마구 내려친 것 같은데
    칼을 가져왔네 트라우마가 있어서 방어를 했네
    정말 쌍욕 나옵니다.
    살인자 주제에 49제 지내고 천도제 했다는 게 더 역겨워요.

  • 16.
    '25.8.3 12:42 AM (211.234.xxx.178)

    오빠라는 자도 말하는 게 역겨움
    보니까 여자가 작정하고 꼬셨구만 뭘 남자가 그랬다고 ㅈㄹ

  • 17. 쓸개코
    '25.8.3 12:44 AM (175.194.xxx.121)

    유족들은 자식 둘 딸린 이혼녀인것도 사건 후 알았대요.
    그 여자 자식 하나는 장례기간에 제주도 놀러가서 사진찍어 카톡 프로필에 올리고 그랬었다네요. 전재산 여자명의로 돌려놨다는데 그 편의점은 무슨돈으로 차렸을까요.
    https://blog.naver.com/loveyourownlife/223773069957

  • 18. 살인자
    '25.8.3 12:47 A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오빠라는 인간의 구질구질 동생편드는 얘기는
    뭘그리 많이 보여주는지 짜증

  • 19. ...
    '25.8.3 12:52 AM (218.51.xxx.95)

    그간 일타 강사로 많이 벌었을 텐데
    재산이 다 부인 앞으로 되어있으면
    그 돈으로 비싼 변호사들 선임해서
    어떻게든 형량 깎겠네요.
    아들놈들에게 재산이 안 가길 바라지만
    어째 그런 꼴을 보게 될 것 같군요.

  • 20. 부인한테보낸문자
    '25.8.3 12:55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여보 난 너무 불쌍해
    난 돈 버는 기계 왜 돈 벌지
    이러다 죽으면 끝이잖아
    난 맨날 일만 해 나한테 짜증나
    안 놀아봐서 놀지도 못해

    퐁퐁남으로 고시원에서 살았다는데요..
    오로지 돈버는 기계로 생각했나 보네요.

  • 21. 부인한테보낸문자
    '25.8.3 1:00 AM (218.39.xxx.136)

    여보 난 너무 불쌍해
    난 돈 버는 기계 왜 돈 벌지
    이러다 죽으면 끝이잖아
    난 맨날 일만 해 나한테 짜증나
    안 놀아봐서 놀지도 못해

    퐁퐁남으로 고시원에서 살았다는데요..
    오로지 돈버는 기계로 생각했나 보네요.
    그러다가 헤어질 기미 보이니 살해...

  • 22. ..
    '25.8.3 1:00 A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평택엔 주말에 가고 서울에선 고시원에 살았단건가요?
    지제동이면 평택에선 지제역쪽 대장 아파트일텐데..
    여자는 새아파트에서 산 거네요?

  • 23.
    '25.8.3 1:03 AM (49.175.xxx.11)

    외도의심도 거짓말이겠죠.
    그저 돈벌어다주는 기계인 남편이 떠나려하자 분노로 살인.
    다음주에 동업자한테 돈 보내주기로 했다잖아요.
    그래서 그전에 계획살인 한거죠.
    진짜 천벌받을ㄴ.

  • 24. 에휴
    '25.8.3 1:41 AM (118.235.xxx.168)

    이은해 사건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능력좋은 남잔데 돈없다고 돈좀달라구 대화한것도;
    이은해같은 사기꾼여자 넘많아요
    저런 사기꾼은 꼭 능력좋고 선한 남자 잘골라서 돈빼먹네요
    그여자 아들이 편의점 하던데 그강사 돈으로 하는거겠죠 강사 돈 그여자가 다 관리했다던데

  • 25. ㅠㅠ
    '25.8.3 3:42 AM (211.193.xxx.80)

    너무 불쌍했어요
    수강생들한테 그렇게 열심히...
    강의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고시원 살다가... ㅠ 그나마 좀 가운데서 지내야겠다 생각해서 옮긴 곳이 오피스텔 이었을텐데..

  • 26. 너무 불쌍해서
    '25.8.3 4:01 AM (220.85.xxx.24)

    울었어요.
    강의들어서 너무 좋은 분인거 알고
    자료가 넘 좋았어요.
    수술하고 힘든거 넘겼는데ㅠㅠ

  • 27. 사형제 부활
    '25.8.3 6:20 AM (211.234.xxx.81)

    1:1 경각심

  • 28. ,,,,,
    '25.8.3 6:52 AM (110.13.xxx.200)

    과연 남은 돈으로 잘 살게 될런지.
    하는 일마다 안되고 자식도 그 죄를 대대로 받을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진짜 사람 잘 만나야 되요.진짜.. 어휴..

  • 29. 짠하다
    '25.8.3 9:1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일타 강사 죽어라 일만 하다가 자신의 삶은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했네요.
    전세자금 4억만 마련해주라, 나머지는 다 줄게.

  • 30. 안봤는데
    '25.8.3 9:46 AM (183.97.xxx.35)

    불륜이면 헤어지든지 다른사람 만나면 되지
    사람은 왜죽이는지

    사위와 짜고 남자 생식기까지 절단을 내질않나
    사랑해서는 아니겠고 재산을 나누기 싫어서 그런건지
    너무 잔인한 인간들이 많네요

  • 31. 사람들이
    '25.8.3 9:54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잘모르는 공법이기때문에 이론강의도 독보적이지만
    합법적으로 돈벌수 있는 방법이 공법에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매년 법이 바뀌는걸 일일이 다 공부해서 강의해야 하니 다른과목보다 훨씬 힘들죠
    그래서 부동산컨설팅쪽으로 사업을 하시려고 했나본데 심리전문가 말대로 지금 상태유지가 그여자에겐 최적최상이라 그
    게 흔들리니 죽여버린거ㅠ
    죄값 제대로 받고 그아들들에게 상속도 무효가 되어야 될텐데 어찌될지ㅠ

  • 32. 사람들이
    '25.8.3 9:55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잘모르는 공법이기때문에 이론강의도 독보적이지만
    합법적으로 돈벌수 있는 방법이 공법에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매년 법이 바뀌는걸 일일이 다 공부해서 강의해야 하니 다른과목보다 훨씬 힘들죠
    그래서 강의 그만두고 부동산컨설팅쪽으로 사업을 하시려고 했나본데 심리전문가 말대로 지금 상태유지가 그여자에겐 최적최상이라 그
    게 흔들리니 죽여버린거ㅠ
    죄값 제대로 받고 그아들들에게 상속도 무효가 되어야 될텐데 어찌될지ㅠ

  • 33. 사람들이
    '25.8.3 9:56 AM (122.36.xxx.22)

    잘모르는 공법이기때문에 이론강의도 독보적이지만
    합법적으로 돈벌수 있는 방법이 공법에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매년 법이 바뀌는걸 일일이 다 공부해서 강의해야 하니 다른과목보다 훨씬 힘들죠
    그래서 강의 그만두고 부동산컨설팅쪽으로 사업을 하시려고 했나본데 심리전문가 말대로 지금 상태유지가 그여자에겐 최적최상이라 그게 흔들리니 죽여버린거ㅠ
    죄값 제대로 받고 그아들들에게 상속도 무효가 되어야 될텐데 어찌될지ㅠ

  • 34. 영통
    '25.8.3 11:10 AM (116.43.xxx.7)

    아들 재산 주려고
    죽인 거 같은데

    남의 자식 2인데 그 에미에게
    사회환원 말을 왜 한건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순수하신 분이었던 듯

  • 35. 어제
    '25.8.3 11:40 AM (210.98.xxx.134)

    그 알 봤는데 재산이 앞으로 어떻게 되나
    확실하게 얘기하지않았어요

    죽인 와이프는 범죄를 저질렀으니 상속권 없다고만 하고
    그 아들들이 양자로 되어있는지 그런것도 속시원히
    안밝히더라구요

    살인죄가 15~20년이라니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요?

    1억 넘게 버는데 와이프에게 항상 반을 송금했다면
    그렇게 고시원에서 살고 본인을 위해 한푼도 제대로 안쓴 사람이니 나머지 반은 또 누나들에게 보낸건 아닌가싶어요

    돈 2만원도 와이프에게 송긍해달라던데
    참 인생 허무해했겠어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
    '25.8.3 11:54 AM (118.219.xxx.162)

    너무 안타까워요.
    고유정, 이은해 사건났을때 바로 이혼하시지ㅜㅜ

  • 37. ...
    '25.8.3 12:17 PM (125.178.xxx.10)

    송도살인과 마찬가지로 물주가 떠나려하니 죽인걸로 보여요

  • 38. 근데
    '25.8.3 1:12 PM (211.58.xxx.161)

    이분 아들들 친양자입양했을까요?

    일타강사면 엄청 벌었을텐데 안타까워요ㅜ
    어쩌다 저런여자랑 엮여서 ㅜㅜ

  • 39. 근데
    '25.8.3 1:17 PM (211.58.xxx.161)

    글구 여자가 전업이고 전남편아들들도 이미 서른정도인데 뭐땜시 주말부부했을까요?? 부동산전문가에 일타강사인데 서울에 집살돈도 없었을까싶은...ㅜㅜ

  • 40.
    '25.8.3 1:2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번에 죽을고비 넘긴 수술했다던데 그여자가 무슨짓 한거 아닌가 싶어요

    유능하고 아주 잘가르치던 분이라던데 넘 불쌍하네요 사람도 선해보이시던데
    악마 여자한테 걸려서 처참하게;;;

  • 41.
    '25.8.3 1:30 PM (183.96.xxx.167)

    저번에 죽을고비 넘긴 수술했다던데 그여자가 무슨짓 한거 아닌가 싶어요

    남자가 헤어지려하니 재산 뺏으려고 그런짓 한거죠

  • 42.
    '25.8.3 2:19 PM (210.179.xxx.73)

    그 술병이 안깨진게 더 무섭더라구요. 열번 내리쳤는데 멀쩡하다니요.. 그정도면 유리가 아니라 쇠뭉치 아닌가요.. ㅜㅜ

  • 43. 위에
    '25.8.3 2:24 PM (210.98.xxx.134)

    글구 여자가 전업이고 전남편아들들도 이미 서른정도인데 뭐땜시 주말부부했을까요??

    ------------------------------------
    그러게요 저도 그생각이,
    근데 큰아들이 편의점하고 와이프가 도와줬다고 하니
    아들 편의점 차려주고 거기가 근처니 평택을 못벗어난듯

  • 44. ......
    '25.8.3 2:31 PM (59.24.xxx.184)

    저도 (피해자의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사회환원 그 말을 해서 여자가 앙심품는데 상당한 기여했을것 같아요

  • 45. 정말
    '25.8.3 3:21 PM (182.211.xxx.204)

    아무나 만나면 안돼요. 나쁜 인간들을 조심해야돼요.

  • 46. mm
    '25.8.3 6:30 PM (125.185.xxx.27)

    아니 소송걸면되지..이혼안해준다고 못하나요?
    바보같은사람들 왜이리 많나오?
    그래서 찍혀서 결혼당햇겟조ㅡ.

    남자가족들은 여자 애 있는걸 몰랏다고요?헉..

  • 47. 불쌍
    '25.8.3 11:13 PM (58.234.xxx.182)

    69년생이고 재혼부인도 동갑?계속전업주부로 살고 전남편아들 편의점차려주고
    버는 돈 억대연봉을 부인과 아들에게 돈계속보내주고.본인돈은 없고.전세얻을돈4억만주라고.나머지돈은 다 너 가지고 안시달리고 싶다고 카톡 남았대요.

  • 48. mm
    '25.8.3 11:39 PM (125.185.xxx.27)

    참나 중간에 깨달았을때라도 안줫으면 되자나요....생활비든 뭐든
    난 피해자도 잘못이 적지않다고 생각해요.

    이혼소송하면 반이라도 건질거 아니에요? 아니 반이상이죠.
    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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