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 체포, 담요에 둘둘 말아 나와야"

[사이다]

https://v.daum.net/v/20250802212142881

 

정청래 "尹 탈의로 저항…커튼이나 담요 둘둘 말아 나올 수 있어"

 

정 대표는 이날 JT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불응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강제 집행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그건 법 집행 의지의 문제"라며 "자꾸 그런 식으로 물러나면 더 질 낮은 저항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건 법대로 집행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를 추진할지에 대해서는

"1988년 5공 청문회, 광주 청문회와 같은 상황으로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로 이거죠 투표의 효능감!

[ᆢ]

정청래 홧팅!!

[역시]

기세로 밀고 갑시다

[참지않고]

봐주지 않기
시원시원 좋습니다

[ㅡㅡ]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될 게 뭐래욪
강력범이나 현행범 체포하듯 하면 되지

[역시]

정 대표는 "그건 법 집행 의지의 문제"라며 "자꾸 그런 식으로 물러나면 더 질 낮은 저항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건 법대로 집행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아휴.. 시원하다!
맞아요 법집행 의지의 문제에요
정성호 새겨들어요!

[그래]

바로 이거야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언제까지 저 돼지 ㅈㄹㅇㅂ 하는거 봐야합니까
빨리 끝내자

[아,네]

현실은 정청래는 그럴만한 권한이 없다는것이죠

[동감]

왜 봐주요?
국민 다 죽이려했고
스스로 팬티만 입고 있는 전대통령 품위는 왜 지켜주나요?
담요로 말아서 들고 나와도 되요.

[말만 들어도]

속시원하네요.
정청래 대표님 화이팅

[...]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모르지만
당대표의 저런 자세가 당원포함 대다수의 국민들 마음에 위로가 되잖아요
어쨋든 그 ㄴ은 끌어내서 조사해야죠

[권한이]

없기는!
찾아서 맞추면 되지!

[역시]

대표님 멍석말이가 필요한 멧돼지 체포 가즈아

[ㅇ]

법무부가 누구 하수인인줄 아나보네
ㅡㅡㅡㅡㅡㅡ
맞아맞아
정당하게 법 집행하러 가서는 그냥 물러나고
정성호 답변보고 있자니 꼭 윤거니 하수인같잖아요.

[순이엄마]

아. 진짜 어서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