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움이 너무 잦고
제가 평생 이러고 살 자신이 없어서 이혼고민중이라고 했더니
시험관으로 임신확인한지 이틀된 저에게
서로좋게 주사끊고 구충제 먹으래요
주사는 끊을수 있어도 어떻게 구충제를 먹으라고 하죠?
도저히 이사람과는 살수 없겠죠..?
남편과 싸움이 너무 잦고
제가 평생 이러고 살 자신이 없어서 이혼고민중이라고 했더니
시험관으로 임신확인한지 이틀된 저에게
서로좋게 주사끊고 구충제 먹으래요
주사는 끊을수 있어도 어떻게 구충제를 먹으라고 하죠?
도저히 이사람과는 살수 없겠죠..?
전세계 인구는 80억명이고
전세계 남자인구는 35억명이라네
전세계 인구는 80억명이고
전세계 남자인구는 35억명이라네요
그걸 생각해야하나요....
아직도 싸우고 계시네요. 남편과의 싸움에서 누가 나쁘냐 누가 이기느냐가 지금 중요한 게 아니예요. 아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세요.
네
헤어지세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에요.
님이나 남편이나 도찐개찐
구충제 얘기는 무슨 말이죠?
시험관으로 아이를 가지는것보다 두분 관계부터 감정정리를 해아겠네요.
임신 극 초기에는 구충제로도 유산이 된데요
몇개월 전 임신하시기 전에도 말리는 사람들 있었잖아요..... 애 있으면 재혼 더 힘들텐데요..
구충제 먹으라는 말이 아이 없애라는 말이죠?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다구요?
유산하라고 구충제먹으라고 했다는 거예요?
어제 병원도 같이 안들어간 남편을 왜 붙잡고 안놔주나요
개쓰레기인데....
그 한마디 한마디
여기 써서
님남편 쓰레기만들고 욕한 다고 해서
님한테 무슨 이득이 있나요.
한마디한마디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하죠.
둘 다 욱해서 싸우는 건
둘이 똑같아서 입니다.
님남편 수준이 님 수준이에요
임신확인되엇다고
유지되는 거 아니에요
특히 시험관은요.
서로를 위해 임신 종료되고
이혼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면
차분히 반응하지 말고
생각정리해보세요.
뭔가 장점이 있으니 결혼하셨을텐데 여기서 이래봐야 나중에 82쿡 때문에 이혼했다 그 사람들이 이혼 부추겼다 생각 들 수도 있어요
남편은 아이키울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음.
님은 임신한 것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예민해서
이 고생하는 것을 남편이 알아주고 임신했으니 그걸 남편이 받아주길 바라는데
남편은 그냥 님과 아이 책임질 생각하니 버겁고 답답하고 숨막혀 하고 있음.
애를 낳으면 둘이 더 싸울 거임.
그러니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음.
님이 아이에 대한 미련 있으면 양육비 받아서 키우면 될 거고
님도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으면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함.
헤어지고 싶어서 일부러 싸움을 걸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서로 예민해서 싸움을 걸었을 수도 있음.
옛날처럼 남자들이 내 아이 가졌으면 책임져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런거임.
그냥
이혼생각한다면 미안하다 잘못했다 할줄 아셨나보네요
님이랑 애낳고 오래오래 살기 힘들것같아요
1년뒤에 더 환장할 글 올려서
읽는이 속 터지게 될듯.
애 낳고 나서 싸우는건 지금 100배정도 쎄질텐데?
지금 아기가 문제인가요?
둘이 서로 원수같은데 이 결혼 계속 유지하고 살려구요?
부부가 사이가 안좋은데 시험관으로 아이 낳을 생각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태어난 아이는 무슨죄?
여기 중계방송하고 조언 구해도 정답아니에요.
지금 감정적으로 서로 격해있을수도 있어요.
어제 일도 너무 나쁜 댓글에 넘어가지 말고요.
시쟉부터 100점 남편도 있지만
50점 남편도 점점 70점짜리 만들어서
살 수도 있어요.
일단 감정 릴렉스하고 아기를 지킬 수 있나 생각해보시길요.
남편을 떠보지 말고
남편이 깜짝 놀라 싹싹 빌고 울고 매달리고 하길 기대했다가 폭발하고 그런짓 하지 말아요.
이미 남편은 애아빠 되고싶어하지 않고 귀찮은 거 싫고 찡찡거리는 거 싫고 스트레스인 사람이에요. 그냥 쓰레기예요.
뭘 더 확인하려고 하고 서로 쓰레기장처럼 싸우고 있냐구요.
그런 사람이면 그냥 이혼하던지 그래도 애아빠니까 가르쳐가면서 살던지 둘중하나여야지요.
님은 그냥 애를 낳을건지말건지를 선택해요.
시험관 아기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 결정한건 아닌데 참고 하려고요.. 구충제는 잔인해서 못 먹겠어요....
시험관아기는 주사만 끊으면 하늘나라 가나요...?
임신확인 어제했고 수치는 안정권이었거든요
10일 되었습니다
아직 결정한건 아닌데 참고하려고요 근데 구충제같은건 못하겠어요
애를 몸속 벌레 취급하네..
이건 애완견 취급보다 더 심하네..
끝내요. 저런놈은 아빠될 자격이 없음
애없이 결혼 유지하던가 혼자 키우던가
결단내야할듯...
남편이 부자에요?
내년에
애가 태어난지 3일인데 남편이 ㅁㅁㅁㅁㅁ라는 소리했어요
애 100일이 내일인데 남편이 ㅇㅇㅇㅇㅇ라고 하네요
남편이 ㅂㅂㅂㅂ라고 하는데 돌잔치 취소할까요
이런 글 쓴다에 한표
남편 화 돋구고 감정과잉인 님도 남편못지 않아서 애도 힘들겠어요
내가 너 땜에 이혼 안하고 산단 말하지 마세요
글 올리신분이죠.아니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싸워요. 시험관 임신이 얼마나 고생인데. 서로 준비도 없이 무작정 한거예요. 님 뭐예요. 말로 서로 잡아 먹을듯. 이런 사이에뭐 믿고 한거임. 답답하다. 참
이런 사람과 같이 아기 키울 생각을 하죠
원글님도 없애고 싶은 건가요? 적극적 행동은 못하겠고 소극적으로만 하겠다는 건가요? 남편이나 원글님이나 뭐가 다른거죠?
세상에 이런 변덕으로 시험관시술은 어떻게 생각한건지.
병원가서 의사랑 상담하세요. 두분다 책임지는 자세가 한톨도 없네요.
그 한마디 한마디
여기 써서
님남편 쓰레기만들고 욕한 다고 해서
님한테 무슨 이득이 있나요.2222222
대체 님이 원하는게 뭔지...
남편은 님이 원하는 사람이 안될거고요.
임신하기전, 시험관으로 임신 후,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과정을 ...님 남편이 아닌
82에 남편 쓰레기 만들면서 할듯...
임신부터 말렸구만...
남녀가 아이 키울 자격들이 안되니 애를 안생기게 했는것을 그걸 억지로 의료로 만들었으니 애가 불쌍
구충제를 지껄이는 놈이나 그런걸 듣고사는 저여자나 누가 먼저 낫니가 아니라 유유상종임
전에 언론에 애를 억지로 만들어 중간에 이혼을 했는데 서로 애를 니가 가져가라 물건 내팽겨치듯 서로 싸우다 결국 그애를 보육원에 보냈더구만ㅉ
니들이 딱 그꼴임 저래 억지로 애를 만들고서 애 책임도 안진다고
원글님도 점점 자극적인 말을 하고 남편쪽에서
극단적인 반응이 나오면 그 상황 중계하는 글 올리고.
어제는 사람이라면..이말 지르시더니
오늘은 이혼을 생각중이다.
그리고 나오는 상대방의 반응에 상처받으셔서 글 올리고.
매번 똑같은 상황이 계속 자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남편분은 서로 좋게 구충제 먹어라(떼라)
원글님은 주사끊으면 알아서 가냐(소극적인 유산)
이미 서로 마음 정하신거 같은데
자꾸 부딪치지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런사람인거 모르고 시험관까시해서 남편이랑 애를 낳고싶은거에요?,
구충제라니. 일벤가.
지금 익명게시판에 글 올릴 때가 아닌데요
아니 남녀가 사랑해도 아기 키우기 힘들어요.
그런데 사이가 이미 안 좋아서 이혼 생각하고 그걸 남편에게 여과 없이 말하면서
무슨 아기에요? 아기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결혼지옥이나 금쪽이 같은 프로라도 보고
정신 차리세요.
내가 볼 땐 둘이 수준이 똑같으니.
이혼얘기하면 좋은 말이 돌아올 줄 알았나요
남편이 이혼얘기하면
아니 시험관으로 임신한 자기에게 어떻게 저런 말을
하면서 파르르 떨거면서
자기 객관화가 안 됨
남편 미워서
시험관으로 생긴아기 화학적으로 유산시킨다고 글올리더니
구충제로 합의 보신건가요?
굳이 남편에게 유산시키고 재혼해서 다시 아기가지고 싶다는
얘기를 하신건가요?
그래서 남편이 구충제 먹으라는 소리한거죠?
애가 회충인가요
구충제라니ㅠ
도저히 그사람하고는 애낳고 결혼 생활 이어갈수 없겠네요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세요
남편은 냉정하고
원글님은 애정에 목마른 느낌입니다
이혼생각하는 사람이 왜 왜 무책임하게 시험관시술을 하나요. 부부가 똑같음. 차라리 피임하세요.
같은 류의 글 계속 쓰시는데 많이 답답하실거 같아요
댓글은 다 같은 방향인데
계속 댓글 수집만 하지마시고 판단을 내리세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님이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으면 달라지는건 없어요
그 남자는 원글이랑 살기 싫은거예요
낳아서 양육비받고 혼자 키울 자신 있으면 낳으세요
애가 회충인가요
구충제라니ㅠ2222222
--------------------
원글님 아까 아침에 시험관 글 올리신 거 맞죠?
저기...
남편분 아무리 부부라도 아내에게 할 말이 있고 아닌 말이 있는데 사회생활은 하나요? 살면서 이혼하자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구충제를 먹으라니요???
생명을 벌레취급하는 그런 남자.
눈 딱 감고 정리하시길요.
안 봐도 비디오에요.
그리고 낳아서 키울 자신 있어서 실행에 옮길거면
82에 더이상 징징거리지 마세요
여기 언니들 알아듣게 충분히 본인 귀한 시간내서
충고해줬어요
더이상 이게시판을 본인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마세요
이런 사람 냉정하게 얘기 안하면 정신 못차립니다
다 살아보고 하는 얘긴데 왜 앞날이 뻔히 보이는 길은 가려고하죠
제 동생이라면 당장 헤어지고 혼자 살라고 합니다
남편을 욕하는 게 아니고 속상해서 있었던 일을 올리신 거 같은데
남편 분 참.. 너무 공격적이고 글만 봐도 평소 폭력성향이 잠재되어 있을 듯 합니다.
지 정자로 임신한애를 벌레취급하는건가요
지는 벌레 수컷인가?
낙태하라고 폭언하는놈은
차라리 인간자식대접은한건가
진짜 듣다듣다 이런저질은 처음이네요
진짜 일베충인가요 남자가
어휴 진짜 정리대상이네요.
애를 몸속 벌레 취급하네..222
어쩜 한결같냐...
남자들은... 애를 바라보는 정직한(?)시선같네요.
말로 안할 뿐,다 저렇다고 포기해버림..
애를 몸속 벌레 취급하네..222
어쩜 한결같냐...
남자들의... 애를 바라보는 정직한(?)시선같네요.
말로 안할 뿐,다 저렇다고 포기해버림..
애를 몸속 벌레 취급하네..222
어쩜 한결같냐...
남자들의... 애를 바라보는 정직한(?)시선같네요.
말로 안할 뿐,...ㅠ
심장 떨린다 진짜.
아니 무슨 인간이 저리 말종인가요?
핏덩이 애를 엄마 스스로 구충제 먹고 죽여라?이거죠?
저기요.
병원가셔서 상담받으세요.
그 단계에서는 생리처럼 ...그렇게 할 수 있나보던데.
맘 단단히 잡으시고요.
그 한마디 한마디
여기 써서
님남편 쓰레기만들고 욕한 다고 해서
님한테 무슨 이득이 있나요.
한마디한마디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하죠.
둘 다 욱해서 싸우는 건
둘이 똑같아서 입니다.
님남편 수준이 님 수준이에요
임신확인되엇다고
유지되는 거 아니에요
특히 시험관은요.
서로를 위해 임신 종료되고
이혼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면
차분히 반응하지 말고
생각정리해보세요. 33333³33
시험관으로 임신해놓고 이혼중이라는 님이 구충제 먹으라는 님남편이나.
남자만 욕해서 달라질거 없어요
결정못합니다
또 그냥 상황에 끌려갈게 뻔하네요
그 애를 혼자 낳아서 키울 자신은 없으신가요
미안한데요 좋은 말을 못하겠어요 그런 쓰레기같은 새끼 애를 굳이 낳고 싶나요 부창부수인건가....주사 중단하고 이혼해요 님같은 사람들은 부모될 자격없어요 가엾은 애 태어나 평생을 그지같은 부모밑에서 힘들게 살게 하지 말고 결단내려요 그리고 이런글 그만 올려요 보고싶지도 않응
이글 괜히봤네요 구충제 글자보자마자 배아파요 이게뭔일인지
말 듣고싶어 올린 글이겠죠
평생 자기의지없이 남탓만 하고 살건가요
겨우 임신 확인한 상태인데
어제 오늘 빵빵 터지네요
앞으로 더 심한 말이 나오겠죠?
두 분 걱정되네요
왜 시험관 아기를 했으며
임신 한거 알았는데 이혼 이야기는 왜 꺼내죠 ?
둘이 똑같아요
이혼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
이혼은 안 하실 거고 뭔 일 있을 때마다 쓰실지도 모르는데 님도 알잖아요 저 남자 아닌 거..
그래도 사실거만 그만 쓰세요
남편은 애딸린 돌싱이고
유치원 다니는 딸이 있었고
여기서 모두 결혼 말렸던 그분인가요?
결국 결혼해서 시험관까지 해서 임신한건가요?
그분 맞다면
이분은 82사이트 사라지는 날까지 이러고 있을듯.
그분 아니라도
자기새끼를 기생충취급하는 인간 쓰레기.
그런 남자와 사는 여자......
여자가 싫어도 자기 자식을 기생충 취급하고
구충제로 죽이라니.
태어날 자식이 불쌍하네요.
남자가 자식에 대한 애착이 없네
이미 자식이 있는거죠?
그분 맞죠?
부부 사이가 그런데 시험관은 왜 하신거예요?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래도 이혼남이랑 결혼한
그분 같네요ㅠㅠ
말도 참 안듣고 힘들게 사시네
해보니 여기 아줌마들 말이
다 맞죠??
원글님 같은 사람 정말 이해안되요. 저런 남편이랑 살면서 왜 시험관까지 해서 애기를 갖나요? 지팔지꼰이죠.
이분 계속 이러는걸 보니 남편이 돈이 많군요. 그렇지 않고야 왜 이러고 사는지
정말 이혼생각있으시면 변호사랑 상담하세요
그리고 애문제도 어찌할지 결정하시고요
혼자서라도 키우고 싶다면 또 그렇게 하시고요
제일 행복할 시기에 몸관리도 신경쓸 시간에
남편문제로 이렇게 힘든데
여기다가 계속 글남기는 것도
임산부이신 원글님에게 해로워요
답글 다 읽어봐야 별도움도 안되고
더이상 글 쓰는 노력하지 마시고
원글님잘 결정하셔서 결단내리세요
남편과 잘 지내고싶으면 부부 상담이라도 해보시든지요
돈 없어서 이혼못함
이혼 생각 중에 왠 시험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15636&page=1&searchType=sear...
결혼자격증
애 낳아 키울 자격증
이런거 국가고시만큼 어렵게 시험이 있으면 좋겠네
어제부터 올라오는거 보니 무슨 ...
글 꼬라지하고는....
둘다 똑같은 밑바닥 수준
좀 이상하네요. 어제부터...
아기나 님에 대한 사랑이 1도 없는듯 한데 굳이 왜사나요
이 글 정말로 82가 대동단결해서 말렸던
애 딸린 재혼남과 결혼한 그 사람 글이예요?
주기적으로 나타나 회원들 고구마 잔뜩 멕이는??
정말 그 사람 글일까요?
이미 이렇게 된거 여기에 글 올려 봤자
좋은 소리 못 들을거고
님이 애정 결핍이나 또는 상대방이 나르시스트 라서
가스라이팅을 당했거나
그건 이미 벌어진 일이라.
현재랑 미래만 집중해 봅시다
아이를 낳으면 달라질 거라는 버리세요
아이 낳고 이혼 할 가능성 높아 보여요
그렇다고 생긴 생명을 어찌 하나요
유산 되면 이혼 하는게 남은 인생의 베스트 같지만
님은 성향상 어려울거 같아요
오죽 답답하면 이럴까 싶기도 하네요
이혼 하고 애 혼자 키우는거 쉽지 않을텐데
제 3자라고 생각하고 객관적인 고민을 해보세요
홀몸도 아니고
힘드시겠어요 다들 교과서 처럼 살지는 않자나요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를 바라요
뻔한 말 이지만 그랬음 좋겠어요
아니래요 어제 글에 둘다 초혼이라고 답변 하셨어요
그냥 어렵게 한 결혼...
서로 이혼하자 즉 합의가 되는 시점이 올때까지
각자에 충실하며 살겠어요.
즉 이혼했다치고...걍 사는걸로...
그냥 어렵게 한 결혼...
서로 이혼하자 즉 합의가 되는 시점이 올때까지
각자에 충실하며 살겠어요.
즉 이혼했다치고...걍 사는걸로...
===
그렇게 살다 누구한명 죽어요
그냥 어렵게 한 결혼...
서로 이혼하자 즉 합의가 되는 시점이 올때까지
각자에 충실하며 살겠어요.
즉 이혼했다치고...걍 사는걸로...
=========================
그렇게 살다 누구한명 죽어요
헐 5월에도 이혼하고 싶단 글이 있었네요. 그런 사람이 시험관은 왜 했어요?
인간말종쓰레기
애딸린 재혼남과 결혼한 그분이나 이 글 쓴 원글이나 남자들이 쓰레기인건 차치하고 여자분들의 불안도가 매우 높은 사람들이라는게 특징이에요.
둘만 살면 싸우든 뭘하든 상관없는데 자녀가 개입되면 이건 얘기가 달라지죠.
본인의 높은 불안으로 주변을 힘들게 한다는걸 인지하고 치료 부터 받아야 합니다.
쉬지않고 1년중 360일 싸우는 듯 한 지인 부부 오래 봐 오니 부부가 성격이 닮았어요 한 사람이 다르면 아마 헤어지거나 했을텐데 끝까지 서로 같이 살면서 막말에 서로를 흠집내고 비방하는데 처음엔 하소연에 짠한 마음이 있다가 오래도록 보니 절대 한 사람이 잘 못 해서 그런게 아니더군요 막말을 듣고 있는건 막 대해도 된다는 마음을 준 내 잘못도 있는것 같아요 내 수준에 맞지 않는게 지속된다면 끌어안고 계속 갈 필요가없어요
애딸린 이혼남+초혼녀가
이 사람인거 같은데요
처음 글 올릴 때부터 82에서 말리는거 정확히 반대로만 가면서 징징대기만 하는 사람
어차피 심각하게 읽고 조언해줘봤자 그 반대로 갈건데
그냥 시트콤이려니 하고 읽으니 웃기네요.
천생연분이니 백년해로 하세요
그냥 이혼하셔요
여기다 욕하면 뭐해요
변호사만나세요
애딸린 이혼남+초혼녀가
이 사람인거 같은데요22222222
극단적인 느낌이 너무 비슷해요
맞는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42206 | 고구마줄기 말릴때 껍질 안 까도 되나요? 3 | 궁금 | 2025/08/03 | 863 |
1742205 | 영화제목 찾아요 넷플릭스종교영화 | 영화 | 2025/08/03 | 550 |
1742204 | 정청래가 만들려는 민주당 알고 계세요? 44 | o o | 2025/08/03 | 6,295 |
1742203 | 레이저제모하면 헌혈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6 | ㅡㅡ | 2025/08/03 | 2,765 |
1742202 | 복숭아 잘 안 사는 이유 27 | @@@ | 2025/08/03 | 22,036 |
1742201 | 우리나라 좋은나라 6 | whgek | 2025/08/03 | 1,666 |
1742200 | 지금 20대 자녀들 어디서 뭐 하고 있나요 35 | .. | 2025/08/03 | 5,523 |
1742199 | 가장 행복한 시기 6 | 내인생 | 2025/08/03 | 3,145 |
1742198 | 잠실 롯데백화점 갔어요 16 | 촌사람 | 2025/08/03 | 6,050 |
1742197 | 와인잔 이거 써보신분 계실까요? 올빈 알자스? 11 | 2222 | 2025/08/03 | 1,051 |
1742196 | 트레이더스 배송도 엉망인가요? | .. | 2025/08/03 | 439 |
1742195 | 커피 끊은지 일주일 됐어요 6 | ㆍㆍ | 2025/08/03 | 3,800 |
1742194 | 결혼 생활 어떤게 더 좋아보이세요? 21 | … | 2025/08/03 | 3,905 |
1742193 | 급질..내일 먹을 식빵도 냉동하나요? 3 | 오븐가동 | 2025/08/03 | 2,128 |
1742192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임기는 1년입니다 10 | o o | 2025/08/03 | 2,320 |
1742191 | 여행 싫어하고 안 가는 이유 71 | ㄸㄹㅇ | 2025/08/03 | 20,343 |
1742190 | 요새 아침 6시쯤 걷기? 러닝? 어떤가요? 8 | ........ | 2025/08/03 | 1,697 |
1742189 | 커피만 마시면 절박뇨 생기는데 3 | 음 | 2025/08/03 | 2,186 |
1742188 | 갓비움 드셔보셨나요 6 | 별별 | 2025/08/03 | 1,249 |
1742187 | 특례 입학 컨설팅 학원 필요하죠? 4 | 도움 | 2025/08/03 | 645 |
1742186 | 이용훈 주교 “조국 전 대표 사면해달라” 李대통령에 청원 10 | ㅇㅇ | 2025/08/03 | 1,880 |
1742185 | 와~ 닭 육수는 보약 같네요 21 | ... | 2025/08/03 | 5,527 |
1742184 | 공무원이면 보통 소개팅 많이 들어오지 않나요 2 | ........ | 2025/08/03 | 1,443 |
1742183 | 당화혈색소 LDL 낮췄어요ㅡ 5 | gg | 2025/08/03 | 4,013 |
1742182 | 살갑지 않은 자녀들을 키우신 님들~ 13 | ... | 2025/08/03 | 2,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