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8.2 3:19 PM
(59.10.xxx.58)
당연히 아깝지라고 생각했다가.
한 끼에 일만원 아니고 한 달에 일만원인데, 그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물론 저는 72억 아니라 칠억도 없지만요
2. ...
'25.8.2 3:20 PM
(211.206.xxx.191)
월 1만원 추가였군요.
부자일수록 더 내 돈 아낀다고 해요.
증권사 주최 강의 들으러 갔는데 볼펜 나눠주고 고액 예금자들은 다 들고 간대요.ㅎ
아닌 사람들은 다 두고 가고.
3. ..
'25.8.2 3:21 PM
(39.7.xxx.230)
72억 면 재산세 많이 내야죠
72억 대비 재산세 너무 적지 않나요?
4. 아니?
'25.8.2 3:22 PM
(121.173.xxx.84)
며칠전에 기사보구는 한끼당 1만원으로 오른다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월 1만원이었어요?
반대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5. 이래서
'25.8.2 3:23 PM
(175.123.xxx.145)
제가 부자가 못되나봅니다
전 월 1만원이 아깝지 않거든요ㅠ
6. ..
'25.8.2 3:23 PM
(36.255.xxx.142)
음식이 원래도 마음에 안들었나보네요.
7. 안먹겠죠
'25.8.2 3:24 PM
(118.235.xxx.54)
부자도 이면지 쓰는데 철저해요 필요없는돈 안쓰고
집이 저정도면 도우미도있을거고요
8. ㅇㅇ
'25.8.2 3:24 PM
(118.235.xxx.148)
부자들 쓸데없는데 돈 안 써요
돈 관리 얼마나 잘하는데요
불필요한 서비스거나 이용 안하면
1원도 안 쓰는게 맞죠
9. 사진봤는데
'25.8.2 3:25 PM
(121.173.xxx.84)
음식은 꽤 괜찮게 잘나오는것으로 보였어요
10. ...
'25.8.2 3:28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안먹는데 돈 내라면 싫죠
11. ..
'25.8.2 3:28 PM
(211.112.xxx.69)
100억이 있어도 내돈 불필요하게 1만원 나가는건 당연 아깝죠.
부자가 그러니 부자가 된거죠
12. 원래
'25.8.2 3:29 PM
(223.38.xxx.90)
부자들은 본인에겐 후해도 남에겐 박해요
자기가 사 먹는 점심값 만원+만원은 별거 아니지만 공공비용 만원은 안 쓰죠
13. ,,,
'25.8.2 3:29 PM
(61.72.xxx.57)
월 1만원이 식사 서비스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공통적으로 부과되는 건가요?
14. ...
'25.8.2 3:31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가 봅니다
그러니 적자일테고 이용도 안하는데 만원 더 내라니 싫겠죠
15. 다수가저러면
'25.8.2 3:32 PM
(221.138.xxx.92)
이유가 있겠죠..
16. 돈이
'25.8.2 3:38 PM
(182.211.xxx.204)
얼마든 안써도 될 돈을 쓰는건 아깝죠.
17. ...
'25.8.2 3:39 PM
(222.236.xxx.238)
이미 내고있는 관리비도 비쌀테니까요.
18. 줌마
'25.8.2 3:47 PM
(106.101.xxx.126)
부자가 아니고 소탐대실하는 빈자의 마인드같아요.
19. ...
'25.8.2 3:50 PM
(39.125.xxx.94)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건 그냥 하는 말이고
맛이 없거나 다른 이유가 있겠죠
김밥 한 줄도 6천원인 시대에 한 달 만원 아까워서
계약 안 하겠어요
20. 음
'25.8.2 3:52 PM
(61.74.xxx.175)
돈때문은 아닐 거 같은데 기사를 저렇게 썼네요
제가 아는 분들 왈 아침은 집에서 간단히 빵이나 바나나와 우유정도 먹는게 낫지
밥 먹겠다고 세수 하고 옷갈아 입기도 귀찮고 이웃 주민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조식 서비스가 말이 좋지 편하기만 한 건 아니죠
21. ...
'25.8.2 3:57 PM
(219.254.xxx.170)
그 주변 맛집 천지에 포장, 배달 발달했는데...
누가 급식 수준의 밥을 이용하겠어요..
22. ..
'25.8.2 3:58 PM
(118.235.xxx.11)
아침에 삶은 계란에 좋은 과일 커피 먹으면 끝인데 굳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한 달에 만원 왜 더 내야하죠. 저라도 안해욬
23. ...
'25.8.2 3:59 PM
(223.38.xxx.156)
조식인데, 지금도 1.5만원이니 싸지 않죠.
조식은 귀찮아서 굶거나 간단히 먹는 사람도 많고
요새 간헐적 단식도 많이 하구요.
부자인데 만원이 아까워서 안한다...고 하는 건 악의적 표현인듯.
부자도 같은 급식업체 조식 1년 넘게 먹으면 물린다,
부자도 간헐적 단식한다,
부자도 아침은 간단히 먹는다.
우리 회사 급식이 감동적인 수준입니다만,
저 같은 부장급 이상은 안먹습니다.
부장급 이상은 별도의 공간에서 서빙해주는 걸 먹을 수 있으나
(부하직원들 데려갈 수도 있음)
그래도 나가서 먹습니다.
질려요.
24. 조식
'25.8.2 4:12 PM
(39.124.xxx.23)
호텔조식도 질리더라구요.
시나가와프린스호텔이 조식이 괜찮다고 해서 5박 출장 갈 때 거기서 묵었는데, 5일째 되는 날에는 아침 굶었어요. 호텔 안에 식당이 여러 개라 아무데나 가도 되고, 뷔페식이었으나 매일 먹으니 도저히 못먹겠더라는...
아무리 매일 반찬이 바뀌어도 같은 업체가 하는 거면 질리죠. 돈문제는 부차적인 것 같습니다. 한때 밥주는 실버타운 들어갈까 싶기도 했는데, 밥이 질릴까봐 꺼려지네요.
25. 휴식
'25.8.2 4:13 PM
(125.176.xxx.8)
저기 사는사람이 만원이 아까워서 저런다고 생각하시다니 ᆢ
조식 아침부터 나가기 싫은거죠.
싫은일에는 돈 안쓰죠.
그게 이유죠.
26. ㅇㅇ
'25.8.2 4:25 PM
(106.102.xxx.43)
밥먹으러 가기 싫은 사람은 굳이 만원 낼 필요를 못 느끼겠죠
그렇지만 만원 아낌으로서 조식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누구 손해겠어요
호텔식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아파트라고 광고해서
얻는 이익이 만원보다는 클텐데요
식당 시설도 무용지물이 될테고요
부자들이라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건 아니죠
27. 부자 마인드
'25.8.2 4:29 PM
(211.114.xxx.107)
친척중에 엄청 부자가 있어요. 집도 크고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집이 어느정도 컸냐면 집안에 작은 동산이 있어요. 나중에 다 밀고 그차리에 창고랑 정원이 들어섰지만 저 어릴적만 해도 그 산에 올라가 놀았어요.
암튼 그 부자 친척이 아파서 우리 엄마를 비롯해 다른 친척들이 급하게 병문안을 갔는데 그 중 한 명이 수확한 팥을 두들기다가 소식 듣고 옷만 겨우 갈아 입고 갔대요. 가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뽀글뽀글 파마 머리에서 팥 두 알이 떨어져 그 집 안주인에게 도르르 굴러 가자 얼른 줍더니 도우미를 불러 저녁에 밥 할때 넣으라고 해서 우리 엄마가 깜짝 놀랐다며 그래서 부자가 되었구나 싶었대요.
28. 참 선정적이다
'25.8.2 4:45 PM
(59.7.xxx.113)
뭐 이리 남의 아파트단지 조식 얘기를 기사로 올리는지..기자라는 인간의 뻔한 속내가 너무 티나네요
29. 노노
'25.8.2 5:42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쌈밥 정식 문앞 배달도 만오천원이에요.
우리 월세도 안 받는데 옷입고 가는 더 비싸면 드시겠어요?
30. 노노
'25.8.2 5:43 PM
(124.5.xxx.227)
쌈밥 정식 문앞 배달도 만오천원이에요.
주민 밥터라 월세도 안 받는데 옷입고 가는 더 비싸면 드시겠어요?
31. ᆢ
'25.8.2 5:50 PM
(121.66.xxx.66)
조식서비스 다 없어질것입니다
32. 누구나
'25.8.2 6:13 PM
(112.187.xxx.203)
-
삭제된댓글
싫은일에는 돈 안쓰죠.
그게 이유죠.22
33. 누구나
'25.8.2 6:13 PM
(112.187.xxx.203)
조식 아침부터 나가기 싫은거죠.
싫은일에는 돈 안쓰죠.
그게 이유죠.22
34. dd
'25.8.2 6:21 PM
(89.147.xxx.131)
잘 읽어보니 업체가 억지부렸네요.
자기들 손해난다고 안먹는 세대까지 전부 관리비 만원씩 추가징수해서 돈달라.
입대위가 거절하니 심통나서 언플. 저런
35. 윗분 글
'25.8.2 6:25 PM
(58.141.xxx.129)
읽어보니.. 안먹는 세대까지
우리는 언플에 놀아났군요
36. ...
'25.8.2 7:22 PM
(1.241.xxx.216)
ㅋㅋ위에 또로로 떨어진 팥얘기 재밌네요
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용가치가 없어서 아닐까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 건 얼마가 더 들어도 하는데 쓸데 없다 생각하면 만원도 아깝다 그런거 아닐까요
37. 그게
'25.8.2 7:26 PM
(124.5.xxx.227)
맛없고 비싸면 안 먹을 수 있죠.
아파트 부페에 스파게티 나왔는데 면이 10cm이상이 없더라고요.
숟가락으로 퍼먹었어요. 그러고 만원 냄.
38. //
'25.8.2 7:31 PM
(83.229.xxx.121)
어머 밥 안먹는 세대도 만원 내라는거면 당연히 퇴짜놓죠.
약간 세상이 이상해진것 같아요.
회사건 개인이건 그냥 자기 방식 안먹히면 무조건 언론제보 목소리 키우면 이긴다 강짜놓기.
기분나쁘니 무조건 억지부리고 보기. 상식이랑 대화가 안통하는 세상이 온것같아요
39. 당연하지
'25.8.2 9:23 PM
(121.162.xxx.234)
안먹는 밥값을 왜 내요?
남들 먹으라고? 그런 마인드면 차라리 민들레국수집에 후원하죠
별..진짜..
40. ㅎ
'25.8.3 12:44 AM
(211.235.xxx.110)
-
삭제된댓글
자수성가한 지인
본인 하고 싶은 거는 안아껴요
사냥개도 훈련소에 맡겨놓고 기르면서 사냥다니고
해외 골프 여행 다니고
평소에는 짠돌이도 저런 짠돌이가 없을 정도로 돈 안써요
옷도 사면 좋은거 사지만 거의 안사요
자동차도 사면 좋은거 사지만 폐차 할때까지 타고
캡슐커피 3번 내려먹는 사람 처음 봤어요 ㅎ
41. ㅇㅇ
'25.8.3 12:48 AM
(39.7.xxx.146)
업체가 어딘가 했더니 멸콩이네 회사네요
사장닮아 하는짓도 칠푼인듯
42. 도대체
'25.8.3 6:39 AM
(223.38.xxx.229)
"신세계푸드가 그동안 한 끼당 가격으로 1만5000원 정도를 받았는데, 앞으로는 가구당 월 1만원을 추가로 내야할수도 있다는"
이게 뭔소린지 다들 이해가 가시는 거에요?
관리비로 월 1만원 추가한다는 건지
밥값이 2만 5천원이라는 건지?
43. 어
'25.8.3 7:17 AM
(211.235.xxx.204)
그 노무 밥타령은..
시머머니부터 아파트 관리소까지..
못 멕여서 안달들인지..
정작 못 먹는 사람들 아직 대한민국에 많은데.
어짜피 있는 시설 주민이용 안하시면.
지자체에 무상임대해서 무료급식소로 운영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돈 많은 그들이 이런거 해주면 참..미담일텐데..
44. ㅉ ㅉ
'25.8.3 9:1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편리한것만 찾는 국민이라도 그렇지
호텔도아니고 일반가정에서
조식 서비스 어쩌구 찾는 나라는 한국말고 지구상에 없을듯
45. ㅉ ㅉ
'25.8.3 9:1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편한것만 찾는 국민이라도 그렇지
호텔도아니고 일반가정에서
조식 서비스 어쩌구 찾는 나라는 한국말고 지구상에 없을듯
46. 도대체님
'25.8.3 9:23 AM
(61.73.xxx.204)
"신세계푸드가 그동안 한 끼당 가격으로 1만5000원 정도를 받았는데, 앞으로는 가구당 월 1만원을 추가로 내야할수도 있다는"
한 끼당 15000원
+ 가구당 월 10000원 추가
47. 그냥
'25.8.3 9:4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임대료를 안 내는 대신 가성비를 맞춰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부페는 없애야 하고
식판식으로 먹되 가성비는 맞춰야죠.
임대료가 매출 30%니 8~9천원대 밥으로
만 이천원 가성비가 있어야 운영됩니다.
1.5면 4식구 먹어서 6만원인데 장봐서 먹는게 더 푸짐해요.
48. 음
'25.8.3 9:45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임대료를 안 내는 대신 가성비를 맞춰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부페는 없애야 하고
식판식으로 먹되 가성비는 맞춰야죠.
임대료가 매출 30%니 8천원대 밥으로
만 이천원 가성비가 있어야 운영됩니다.
1.5면 4식구 먹어서 6만원인데 장봐서 먹는게 더 푸짐해요.
8천대원이면 4식구 먹어도 삼만원대인데 백반 정도로도 괜찮죠.
그냥 심플한 집밥 수준이면 될듯해요. 구내식당처럼요.
가짓수 대폭 줄이고요.
49. 유리지
'25.8.3 9:46 AM
(124.5.xxx.146)
임대료를 안 내는 대신 가성비를 맞춰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부페는 없애야 하고
식판식으로 먹되 가성비는 맞춰야죠.
임대료가 매출 30%니 8천원대 밥으로
만 이천원 가성비가 있어야 운영됩니다.
1.5면 4식구 먹어서 6만원인데 장봐서 먹는게 더 푸짐해요.
8천대원이면 4식구 먹어도 삼만원대인데 백반 정도로도 괜찮죠.
그냥 심플한 집밥 수준이면 될듯해요. 구내식당처럼요.
가짓수 대폭 줄이고요.
양심적으로 쌀은 좀 좋은 거 쓰고 국 맛있고 반찬 3~4가지면 불만 크지 않죠.
50. 이상과현실
'25.8.3 10:54 AM
(117.111.xxx.254)
은퇴해서 이제 느지막히 일어나서 편하게 밥 먹는 거랑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에 옷 다 차려입고 가서 조식서비스 먹는 거.
어느 게 더 지속성이 있겠어요
호텔조식서비스도 의무적으로 한달만 먹어보세요. 고역입니다. 고역
51. 월 만원
'25.8.3 11:36 AM
(61.105.xxx.165)
56% 반대해서 조식 중지이면
조식 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는 뜻인데
52. 세상이 바뀜
'25.8.3 12:16 PM
(39.123.xxx.24)
10년전만 해도 밥 하기 싫어서 나중에 실버타운 들어가야지 했어요
근데 요즘은 쿠팡 컬리 오아시스에 즉석냉동식품이 넘쳐나구요
유명 맛집도 다 사 먹을 수 있어서 실버타운 안 들어 가려구요
간헐적 단식으로 조식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같은 식당에서 유사한 음식을 먹는것도 싫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파트 주민끼리 마주치는게 가장 싫을겁니다
그게 제일 문제!!!
53. 헐
'25.8.3 12:23 PM
(49.1.xxx.69)
한끼도 아니고 월 1만원이면 그게 문제는 아닐거 같아요
조식 수준이 1만5000 수준에 못미쳐서인듯 한데요
54. 거기가
'25.8.3 12:50 PM
(211.234.xxx.26)
입주민 수준이 천차만별이라그래요
기본적으로 20-30평대가 메인인 단지고요
임대세대도 있고요
경남아파트 살다가 재건축해서 들어간 소시민들 대다수에요
집값이 폭등해 72억이지 찐부자들이 아니에요
72억집 최소 40억할때 현금으로 사서 들어간 세대
대출20억 받아 들어간 전문직부부
이런 부류들은 현금력이 있지만요
입주민 투표는 과반으로 결정되니
아파트값에 비해 경제적 수준 못따라가는 입주민이 많으면
어쩔수 없죠 오죽하면 샴푸를 훔쳐가 샴푸 제공을 멈췄다잖아요
55. 거기가
'25.8.3 12:52 PM
(211.234.xxx.154)
한남동 모 단지는 커뮤니티 조식서비스 투표했는데 필요없다거 많았잖아요 거긴 다 도우미 두고 쓰는 집들이니
조식서비스래봐야 웰스토리 급일텐데..필요없죠
이런 분들이 찐 부자에요
56. ......
'25.8.3 2:20 PM
(59.24.xxx.184)
주민끼리 마주치는게 문제라면
문앞까지 가져다주는 서비스는 어떨까요, 호텔 룸서비스처럼
바쁜 아침, 전문직들은 가격이 어떻든 좋아할것 같은데요?
57. ᆢ
'25.8.3 3:1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내가 안먹은거 내려면 돈 천원도 아깝죠
것도 70억 짜리 집 가진 사람 아침밥 먹이려고 내야하나요
58. ᆢ
'25.8.3 3:16 PM
(1.237.xxx.38)
내가 안먹은거 내려면 돈 천원도 아깝죠
것도 70억 짜리 집 가진 이웃 아침밥 먹이려고 내야하나요
59. ..
'25.8.4 1:01 AM
(89.147.xxx.171)
경남아파트 추억이네요. 90년대에 압구정 현대 1.5배인가 했던 곳인데.
강남에선 가장 비쌌던 곳이죠. 지금 신축으로 바뀌어서 다시 1위했다니 격세지감.
아는분이 압구정 살며 저기로 파출부 식모일 다니며 파트타임 용돈버신분이 있어서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