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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려니 너무 지치고

진심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5-08-02 14:51:42

정년퇴직한 남편은 4년째 쉬고 있고 저혼자 

아직도 일하고 외벌이중인데

너무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지쳐요

일하러 가는길이 끔찍하고 어디끌려가는거 같아요

저는 50중반이고 여지껏 쉬지않고 일했어요

몸도 이제는 여기저기 쑤시고 힘들더라구요

남편이 다음달 부터 일한다고 하는데

일을 뭐하는건지 무조건 저는 그만두려구요

그래야 남편이 이어서 벌겠지 싶어요

아직 작은아이가 대딩 1학년이라 계속 벌어야 합니다

저는 이제 안하려구요 아니 못해요ㅠ

저도 운동다니고 집에서 놀고싶어요

 

IP : 211.36.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긴
    '25.8.2 2:58 PM (220.118.xxx.69)

    6.70 노인도
    일해야 된다는 곳
    아닌가요

  • 2. 저도그래요
    '25.8.2 3:52 PM (112.167.xxx.79)

    일하러 가는길이 끔찍하고 어디끌려가는거 같아요
    저는 50중반이고 여지껏 쉬지않고 일했어요
    몸도 이제는 여기저기 쑤시고 힘들더라구요 2222222 저도 쉬고 싶어요 ㅠ

  • 3.
    '25.8.2 3:57 PM (223.38.xxx.82)

    그정도면 그만두셔야죠.
    82전업주부 글올라오면 한트럭인데
    맨날 일 60넘어까지 해야된다고 엄청 치켜세우더러구요. 본인들은 안하면서 남들은 해야된대..

  • 4. 그롬
    '25.8.2 4:04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둘다 노세요
    정년퇴직하고 또 돈벌러 나가라는건 아니지요
    그냥 둘다 노세요
    님은 50중반에 힘들면 남자 정년퇴직하고 4년이면 63세
    아닌가요
    63세 정년 퇴직한 남편이 우리집에도 있어요
    일하는 저도 있고요
    남편 30년 했으니 저도 20년은 해야지 싶어요

  • 5. 50대
    '25.8.2 4:16 PM (59.5.xxx.89)

    그 나이에 일 안하고 노는 것도 한 달 지남 무료 하실꺼에요
    집집마다 경제 형편이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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