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 중인데
트리거 각본을 참 잘썼더라구요.
대사도 실감나고~원래 김남길님 팬이라 더 재밌어요.
새벽마다 보는 중인데
김남길이 김영광 정체 어케 눈치채고
학교서 체포하려 한거죠?
학생총질 방조하는거 봤나요?
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 중인데
트리거 각본을 참 잘썼더라구요.
대사도 실감나고~원래 김남길님 팬이라 더 재밌어요.
새벽마다 보는 중인데
김남길이 김영광 정체 어케 눈치채고
학교서 체포하려 한거죠?
학생총질 방조하는거 봤나요?
신분도용한것을 막내경찰관이 알아내서 알고있었고
사건현장마다 있으니 수상하다고 알아챈듯
스포라 쓰셔야될듯요
제목에 스포표기 요망.
후배 경찰관이 조회해 보고
문백이 그 문백이 아닌걸 알려 주고,
그동안 문백의 수상한 정황들이 쫙 떠올라요.
처음 만났을때 본인 이야기 짧게 하며
명함을 주조...
김남길이 후배 형사한테 그 사람에대해 알아보라고 했는데
그동안 사건들이 터져 문백과 동행하며 이상하다는
느낌 받고..
그 후배가 조사하는 단계마다 보고를 하는데
처음엔 김영광 말이 맞았는데 조사를 하면 할수록
이상...문백은 전혀 다른 사람,
게다가 총기 사건이니 특수팀이로 사건이 이첩되고
국가정보원?까지 개입하니 신원이 안드러날 수가 없음
그렇군요. 그 부분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넘 재밌게 보고
마지막 2화 남음
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