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0년 가까이 맘에드는그릇하나없어 비싸기도 하고 그릇욕심이 별로없어 잘 깨지지않는 코렐만 썼는데 이상하게 이건맘에드는데 이름을몰라서요
주로 식탁에 놓기보단 요리할때 쓰는경우가 많던데 하얀색 범랑같은느낌에 테두리가 빨간색 파란색줄무늬 있는 파스타볼같는그릇에에요
결혼30년 가까이 맘에드는그릇하나없어 비싸기도 하고 그릇욕심이 별로없어 잘 깨지지않는 코렐만 썼는데 이상하게 이건맘에드는데 이름을몰라서요
주로 식탁에 놓기보단 요리할때 쓰는경우가 많던데 하얀색 범랑같은느낌에 테두리가 빨간색 파란색줄무늬 있는 파스타볼같는그릇에에요
falcon 에나멜
파이렉스 밀크글라스??
시라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