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댓글 달았는데.
댓글이나 좀 살려두지.
거 참
열심 댓글 달았는데.
댓글이나 좀 살려두지.
거 참
넘 짜증나서 댓글남겼더니 고새 순삭했네요.
참내 지방대 다니는 자식둔엄마로써
참말로 밥맛떨어지는 글이었음
무슨 글아었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이대후려치는 글을 썼나봐요
거기에 대고 큰딸 스카이고 작은딸 이대 4년장학생 으로 갔다
원래 서울대목표하던 아이였다.
이대 애들 열심히 하는애들이다
후려치지말아라는 요지였는데
딸자랑을 상대방 성질돋구게 길게도 썼더만요.
저희 동네 언니 생각나는 글.
자기 딸 지방대라고 이대욕을 그렇게 하고다니던 아파트 같은 라인 언니..
자기 딸 이대 가니까 갑자기 이대 찬양하고 다님;;;;;;;;; 이대 욕 많이 먹는거에 분개하면서
본인이 한 욕 본인 딸한테 다 감.
그 글 원글님 글 읽었을 때 딱 그 언니같은 부류 같다 생각했어요
평소엔 싫어하다가 자기 딸 가고 나니 올려치기
저희 동네 언니 생각나는 글.
자기가 지방대라 그런지 아무상관 없는 이대욕, 이대생욕을 그렇게 하고다니던 아파트 같은 라인 언니..
자기 딸 이대 가니까 갑자기 이대 찬양하고 다님;;;;;;;;; 이대 욕 많이 먹는거에 분개하면서
본인이 한 욕 본인 딸한테 다 감.
그 글 원글님 글 읽었을 때 딱 그 언니같은 부류 같다 생각했어요
평소엔 싫어하다가 자기 딸 가고 나니 올려치기
학부 석사 박사까지 이대 출신 50대 회원입니다...
저희 딸들은 이대 안 갔고 타 대학 다니는데요...
정말 부끄럽네요.
그 글 어디에 열폭할 내용이 있던가요?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쓰셨던데.
없어진 글 뒤에서 이러는게 더 한심하네요.
몇년 전 이대비하글에 소송한다고 댓글 수집한다는
이대출신 변호사 글.
아직 남아있나요?
그땐 대충봤는데
어떤 비하였는데 소송거리가 되는지 보고싶어요
없어진 글에 뒷담화아니구요
그글에 댓글도 남겼는데
순삭했다니까요
한심은 누가 할소리
저도 이대 졸업생이에요
제 면전에선 그렇게 이대 욕 하더니 딸 가고 나니 태세전환 너무 어이없어요.
그 분도 그건 이대 욕 많이 먹었을 때 뭐하시다가 이제 이런 글을..
싶어서 댓글 안 달았어요
나도 안 나왔고
내 애도 안 다니는
말하자면 우리와 관련없는 학교 욕을 왜 하나....
느껴질 부분이 전혀 없었는데 자격지심, 열폭인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 쓴 글로 읽혔어요
사실 이대가 왜 그리 욕먹는지도 모르겠고, 이대가 그리 좋은 데도 아니라면서 왜 더 더 깎아야 속이 시원한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이해가 안가요
별로 좋지도 않다는 대학에 웬 관심들이 그리 많은지…
이대 글 올라오는거 보면 그냥 거기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맘에 들어서 좋아하며 다닌다는데 안 다니는 사람들이 그 학교 후지다고 확인사살 하고 싶어 근질근질한, 할 일 없는 사람들 같아요
저희 애들은 아들들이고 이미 직장인들이라 상관도 없지만 사람들 보면 그냥 보고싶은대로, 해석하고 싶은대로 하고서는 혼자 결론내리고 판단하고.. 피곤하게들 살아요
이대 충분히 좋은 학교죠.
근데 입결변화에 대해 쓰면 절대 아니다 열등감 때문에 내려치는거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늘 댓글 만선이지 싶어요.
저도 이대 졸업생이에요
동네언니뿐 아니라 몇몇 사람들 제 면전에선 그렇게 이대 욕 하더니 딸 가고 나니 태세전환 너무 어이없어요.
그 원글님도 젊을 때나 최근까지도 그간 이대 욕 많이 먹었을 때 뭐하시다가 딸 가고 나니 이제서야 그런 글을..
지난 20년간 뭐라도 했으면 자기 딸 다닐때 빛을 봤을텐데 흠..
저도 그 글 읽었는데요.
둘째딸이 서울대 갈 성적이었는데
현역때 국어가 안 나와
재수를 했는데 국어는 올렸는데
이번엔 수학을 망쳤다.. 그래서 삼수 생각하던 차에 아빠가 반대했다고..그게 그 아이의 실력인거다.. 그러던차에 이대 4년 장학생으로 가게
됐는데 너무 만족한다. 이대생들 다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다.. 대충 뭐 이런 내용...
그런데 인터넷에 이대 망한다라는 글이 많아
속상하다. 82에도 왜 자꾸 이대 망할거라는 얘기가 올라오냐?
그 글 어디에 열폭할 내용이 있던가요?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쓰셨던데.
없어진 글 뒤에서 이러는게 더 한심하네요.222
그 글이 어때서요?
긴 글 다 읽었는데 엄마의 마음으로 쓴 글이던데요?
그 글 어디에 열폭할 내용이 있던가요?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쓰셨던데.
없어진 글 뒤에서 이러는게 더 한심하네요33333
그냥 잘 쓰셨던데 왜 그 그래도 난리
아니 이대에 열등감 있는 거 아닙니꽈?
아무 문제 없는 글로 읽었어요
근데 음성인식으로 글을 왜 쓰는 건가요?
환자라서 누워 있다면 솔직히 이런 자게에 굳이 글쓰지 않고
잠이나 자는 게 낫고…
저도 그 글 봤었는데 벌써 사라졌나봐요.
걍 남의 학교 비하하지 말자가 주제 아닌가요.
왜 지워졌어요?? 글만 보고 댓글은 못봤어요
근데 음성인식으로 글을 왜 쓰는 건가요?
환자라서 누워 있다면 솔직히 이런 자게에 굳이 글쓰지 않고
잠이나 자는 게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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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사용하는 것보다 음성인식으로 쓰면 편하잖아요.
환자가 자는 게 나은지 아닌지는 타인이 알 수 없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 글이 열폭할만한 내용도 아니었고
댓글도 열폭 없었는데요?
있는 그대로 느낀 바를 쓰는 거 같던데 무슨 열폭요?
별 문제 없는 글인데 누가 또 열폭이니 부끄럽니 이상한 소리 했나보네요.
이러니 자꾸 글들이 사라지죠.
여기 댓글에도 처음에 그분 비난하는 이상한 글들 있었어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정말 다들 더위 먹었나보다 했죠.
그냥 담담하게 글 잘썼던데
진짜 다들 너무 공격적이고 날이 서있었어요 ㅜㅜ
처음 글쓰신분 상처 많이 받으셨을 듯 ㅠ.ㅠ
나도 안 나왔고
내 애도 안 다니는
말하자면 우리와 관련없는 학교 욕을 왜 하나....2222
진심 궁금한데
열등감이라고밖에요.
문제될만한 글 전혀 아니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당연한 안타까움 토로하셨고 학교 가보니 참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더라
이런 내용이에요
이대가 남자애들이 짐 들어 주고
그러진 못 하는...
이런 내용이라서
뭐 남학생을 무슨 시종대하는 마음이라서
좀 화났었어요.
갸륵한 딸과
시종 같은 남자대학생들...아마 아들은 없으셨던 분 같던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64394&reple=38826286
그 글은 다른 글 아닌가요?
여기에서 말하는 글에는 그런 내용 없었어요.
여기에서는 삭제된 글을 말하는겁니다. 말씀하신 그 글 아니에요
윗님 말대로 다른글이네요.
음성인식이 완벽하지 않아서 조사 같은 거 틀리고
문맥이 이상하잖아요. 외국인인 줄… 읽는 이로서 별로라는 거죠.
본인이 음성인식으로 쓰는 거라 말해서 이해하긴 함.
근데 왜 지웠다는 건가요?
사람들이 뭐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