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수의 입고 포승줄에 묶인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가본데 할 수 없죠.
빤스만 입고 포승줄에 묶여 호송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국민은 괜찮습니다.
본인이 수의 입은 모습보다는 빤스만 입는 걸 선택한다면 어쩌겠어요.
그리 하라고 해야죠.
덕분에 그동안 고통받았던 국민에게 큰 웃음 주겠네요.
그리고 올해의 해외토픽이 되고 게티이미지로도 박제되겠죠?
구치소장이 아직도 구치소 까마귀들을 동원하지 않았다는 게 어처구니없네요.
구치소장의 태도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