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짜짜로닝
'25.8.1 12:50 PM
(106.101.xxx.133)
심심한 늙은이가 거기서 민폐를..어휴
2. jac
'25.8.1 12:52 PM
(182.212.xxx.109)
글게요.
대학교도 아니고 고등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단게 신기했어요
그러면 다시 다닌후 대입도 수시교과전형이나 수시종합전형이 가능한건가 싶었거든요.
3. ..
'25.8.1 12:54 PM
(220.77.xxx.138)
헐 진짜 싫겠다
남녀공학인가 봐요?
4. ㅇㅇ
'25.8.1 12:55 PM
(39.7.xxx.218)
수능은 힘들것 같으니 재입학 했나봐요.
수시로 한의대 지망한대요.
진짜 황당하죠 ㅠㅠ
5. 아으..
'25.8.1 12:56 PM
(61.74.xxx.243)
진짜 별일이 다 있네
이제 더 있으면 저런놈들이 자기 여자라고 여고에 입학하고 그러는것도 못막는거 아닌지..
6. 저는 이런생각
'25.8.1 12:56 PM
(118.218.xxx.85)
여건이 되는 이런분들이 목표가 있어서 학교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한다면 의외의 효과가 있지않을까요?
학폭이라든가 다른 문제점들을 가라앉힐수있는....
7. ㅇㅇ
'25.8.1 12:59 PM
(39.7.xxx.218)
tv에 나왔던 그런 훈훈한 분위기가 아니라
학급 친구들에게 학생님이라 부르라 하고, 교과선생님들에게는 한자로 수업하라고 했다나..
학급분위기 흐려서 그반 엄마가 익명으로 글도 올리고 했거든요.
저는 반대요ㅡ 사건 공론화되고 자중하겠다고 했고 학교는 지켜본대요.
8. 118님
'25.8.1 1:03 PM
(119.203.xxx.70)
60 꼰대 할아버지가 선생님에게 지적질 애들에게 지적질 장난아니니 사건반장 같은 곳
에 나왔죠. 학생들에게 혜택주기 위한 수시를 맘껏 이용하다니 ㅠㅠ 정시로는 못 갈 거
같아서 하면 n수생 다시 학교 들어와서 생활해도 된다는 건가요?
9. ㅇㅇ
'25.8.1 1:13 PM
(175.114.xxx.36)
할일없고 시간 많고 몸만 건강한 진상들이 곳곳에서 난리 ㅠ
10. 별
'25.8.1 1:14 PM
(223.38.xxx.66)
학생들 불쌍해요.
곱게 늙어야지.
11. ㅇㅇ
'25.8.1 1:20 PM
(59.29.xxx.78)
학부모였을 때도 진상이었대요.
같은 반 학생들이 제일 안됐어요.
12. 글쎄
'25.8.1 1:36 PM
(39.7.xxx.187)
수능 다시 보면 되는 거지 대졸자가 왜 다시 겨들어와요?
심지어 과외했던 학생 학폭 신고설도...
성인 그루밍 범죄도 있고 막아야죠.
13. 솔직히
'25.8.1 1:38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배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14. 솔직히
'25.8.1 1:42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아버지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관공서 민원 넣는 거, 아파트 일 등 진짜 문제성 할아버지들 너무 많아요. 할머니가 해주는 밥 얻어 먹고 눈꼽만큼 맘에 안들어도 지적질하고 시비걸고 입으로 손으로 독화살 쏘고 다녀요. 진짜 많아요.
15. 솔직히
'25.8.1 1:48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아버지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관공서 민원 넣는 거, 아파트 일 등 진짜 문제성 할아버지들 너무 많아요. 가사노동 할머니한테 일임하고 할머니가 해주는 밥 얻어 먹고 동네 쏘다니며 눈꼽만큼 맘에 안들어도 지적질하고 시비걸고 입으로 손으로 독화살 쏘고 무슨 자리하나 없나 찾으러 다녀요. 진짜 많아요.
16. 솔직히
'25.8.1 1:50 PM
(175.223.xxx.194)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아버지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관공서 민원 넣는 거, 아파트 일 등 진짜 문제성 할아버지들 너무 많아요. 가사노동 할머니한테 일임하고 할머니가 해주는 밥 얻어 먹고 동네 쏘다니며 눈꼽만큼 맘에 안들어도 지적질하고 시비걸고 입으로 손으로 독화살 쏘고 무슨 자리하나 없나 찾으러 다녀요. 노망이 관종 민폐로 나오더라고요.
17. ...
'25.8.1 2:12 PM
(163.116.xxx.111)
심지어 여학생들 앞에서 엉덩이 흔들며 춤도 췄는데 항의 당하니까 여학생들이 시킨거라고 했다고... 여학생들이 미쳤나요. 할아버지한테 그런거 시키게... 우웩.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들거나 말 안듣는 애들 학폭위 신고 한거 같던데 무려 8명을 신고했다네요. 애들 공부만 신경쓰기도 힘든데 저런걸 왜 받아주는건지...
18. ㅇㅇ
'25.8.1 2:32 PM
(175.196.xxx.92)
얼마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자기 애를 낳아줄 젊은 여성을 찾는다고 10대도 괜찮다고 팻말 걸고 다니는걸 TV 에서 봤어요
미친 할배들 많아요... ㅠㅠ
19. 출산 할배 난리
'25.8.1 3:08 PM
(175.223.xxx.194)
https://m.youtube.com/watch?v=3iUWfZ-VqKI&pp=0gcJCfwAo7VqN5tD
20. 비슷한 경우 봄요
'25.8.1 6:24 PM
(124.50.xxx.180)
동네에서 품행불량으로 유명했던 학생이 사고치고 퇴학당했어요. 근데 고등 졸업 검정고시 패스한 후, 갑자기 다시 고등신입생으로 입학한다하여 주변에서 난리가 나서 교육청에 문의하니 원하면 막을 방법이 없대요. 어떻게 보면 학교교육이 모두 무상인데 이렇게 두번이나 세금 혜택을 받아도 되는지 의아했어요. 결국 입학후 한참 어린 학생들 괴롭히다 다시 자퇴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몇 달 공포에 떨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