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회비빔밥이랑 선지국중

빈혈환자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25-07-31 21:39:47

철분결핍성 빈혈환자여요

선지국이랑 육회비빔밥이랑

뭐가 더 좋을까요?

IP : 211.213.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1 9:42 PM (112.187.xxx.181)

    육회 아닐까요?
    생리때 힘들고 어지러운 철분 결핍현상이 나타나면 육회 한접시 먹곤 했어요.

  • 2. 당연히
    '25.7.31 9:43 PM (121.173.xxx.84)

    선지국 아닐까요? 근데 선지국을 자주드시기는 좀 그럴거같고.

  • 3.
    '25.7.31 9:44 PM (221.138.xxx.92)

    약을 드시죠..

  • 4. ..
    '25.7.31 9:45 PM (112.145.xxx.43)

    빈혈약 처방 받으셔서 약 드세요
    음식으로 채워지는건 시간 많이 걸립니다
    철분제 드시고 오늘은 선지,내일은 육회비빔 드세요

  • 5. ...
    '25.7.31 9:49 PM (220.86.xxx.235)

    빈혈약 먹으면서 매일 깻잎 드세요

  • 6. 약은 먹고 있어요
    '25.7.31 10:11 PM (211.213.xxx.201)

    액상으로~~
    낼 외식하는데
    더나은 선택지가 궁금해서요

  • 7. 약은 먹고 있어요
    '25.7.31 10:11 PM (211.213.xxx.201)

    깻잎ᆢ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챙겨 먹을게요

  • 8. ...
    '25.7.31 10:18 PM (14.42.xxx.34)

    선지국이 더 좋아요. 육회비빔밥은 육회 양이 좀 적어서.

  • 9. 빈혈이
    '25.8.1 12:21 AM (211.114.xxx.107)

    심했던 사람이예요. 길가다 쓰러지고 신호등 건너다가도 쓰러진적 있어요. 약은 당연히 먹고 있었고 뭔가 더 보충을 하려는데 제가 고기도 못먹고 피가 들어간 것을 못 먹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집근처 순대국밥 파는 집에서 찹쌀순대랑 간 사다가 먹었어요.

    처음엔 너무 역해서 못 먹고 버리기 일쑤였는데 약이다 생각하고 3일에 한번씩 깻잎에 싸서 몇년간 먹었어요. 약 덕분인지 순대랑 간 덕분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몰라도 지금은 정상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로 회복 되었어요.

  • 10. 윗님~~
    '25.8.1 10:00 AM (211.213.xxx.201)

    넘 감사해요
    저도 수치가 안올라서 온가족이 걱정입니다
    폐경상태 이고 위ㆍ대장 내시경해도
    피가 새는덴 없는데
    저장을 못한다네요ㅜ

    오늘 외식때 선지등 포장 해오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230 어디에서 옷을 살까요. ? ? 18:07:37 37
1742229 죽여버리고싶은 인간 있으세요 1 18:06:41 78
1742228 냉장고가 냉장은 되는데 냉동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1 너는뭐니? 18:05:10 46
1742227 [단독] 尹, 집단살해죄로 특검 피소... 1 주간조선 18:03:31 389
1742226 개인연금 어느회사거로 가입하셨나요? ... 18:03:10 35
1742225 프랑스 언론에 떴대요- Yoon~lying in underwe.. 9 ㅇㅇ 18:02:11 540
1742224 빤스윤 너무 짜쳐요 4 뭐냐 18:01:56 184
1742223 우체국예금으로 옮기니 맘이 편해요 3 뒤늦게 18:01:11 221
1742222 성심당 샌드위치 종류별 맛 후기 5 불타금 17:55:17 395
1742221 이 책 제목이 뭘까요. 3 .. 17:55:00 132
1742220 조국혁신당, 박은정, 거부권에 막혔던 민생·개혁 법안들을 처리했.. 3 ../.. 17:54:32 363
1742219 도살장도 아닌데 빤스차림까지. 6 이해안가요 17:53:43 392
1742218 고백합니다. 저 화장빨 머릿빨이예요. 5 ... 17:53:19 460
1742217 찰옥수수삶기 5 옥수수 17:52:03 219
1742216 용인 상현역 식당에 BMW 돌진...장례식 마친 친인척 덮쳐 2 ... 17:51:29 720
1742215 주식 하락을 기회로 14 .. 17:45:50 929
1742214 어느때 가장 행복했나요? 8 ~~ 17:45:01 405
1742213 이분 첼로 연주 좋아하는데 1 마음 17:44:58 225
1742212 빤스만 입은 윤을 체포해주세요. 국민은 이해할께요. 본인의 선택.. 15 정 그렇다면.. 17:37:55 796
1742211 지난 7개월간 크게 충격 받은 것 세가지 10 충격 17:37:17 865
1742210 윤석열 알몸 버티기 조언한 고성국TV 1월 3일 방송 캡쳐본 4 .. 17:36:53 910
1742209 환율은 폭등하고 주가는 나락가고 21 ... 17:35:14 973
1742208 인천 신포시장 잘 아시는 분??? 1 로로 17:35:11 192
1742207 5천만원 운용 2 연금계좌 17:33:25 359
1742206 오늘 윤 행동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행동 9 17:32:52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