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주시는듯.
'25.7.31 8:48 PM
(211.218.xxx.115)
최저임금 보다 많잖아요.잘주는것 같은데요.
2. 엥
'25.7.31 8:52 PM
(59.17.xxx.60)
8시간 일하구 8만원이요?
최저임금 만원 넘어요
3. 음
'25.7.31 8:53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그런 알바 없어요
다음부터 하루에 10만원씩 주세요
4. ..
'25.7.31 8:54 PM
(114.200.xxx.129)
그냥 간단하게 계산해도 최저임금 보다 적게 줬는데요 .?
5. 보험
'25.7.31 8:54 PM
(122.32.xxx.106)
보험이 문제죠
4대보험 주휴수당 퇴직금 등등
6. 너무 짜요
'25.7.31 8:54 PM
(58.29.xxx.142)
-
삭제된댓글
왜 이리 인색하세요?
7. 음
'25.7.31 8:5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은 맞춰 줘야죠...
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8. ....
'25.7.31 8:55 PM
(221.150.xxx.55)
좀 더 주시지 시간당 만원 넘는데요...최저임금이.....
9. ...
'25.7.31 8:55 PM
(218.155.xxx.169)
최저임금도 안주고 ㅠㅠ
십만원 주시지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주세요
10. ...
'25.7.31 8:57 PM
(114.200.xxx.129)
솔직히 친척이니까 저렇게 일했지. 생판남이면 저돈 받고 저렇게는 일안할듯 싶네요
밥이야 당연히 회사에서 제공하잖아요 다른곳 가더라도
11. 저라면
'25.7.31 8:5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그냥 10만원씩 줬을듯
나중 생각하면 시급대로 계산하고 10만원은 얹어 주던지
섭섭치 많게해야 빌요할 때 편하게 부를듯
12. ...
'25.7.31 8:58 PM
(106.101.xxx.51)
엥??
최저보다도 적쟈나요??
너무 박해요
저라면 다시는 안해줄것같아요
13. 흠
'25.7.31 8:58 PM
(58.29.xxx.142)
40만원도 적어요
점심시간 빼고 딱 일한 시간만 계산한건데 단가도 만원씩이라니
14. 나는나
'25.7.31 8:58 PM
(39.118.xxx.220)
친척간이고 일 잘하면 최저임금 보다 조금 더 주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사업하시는 분이 셈이 흐리면 안되죠.
15. 음
'25.7.31 9:00 PM
(61.73.xxx.204)
처음 4일 40만 원은 7만원정도 더 줌.
8시간은 덜 준 거.
저렇게 일 잘 하는 사람 구하기 어려워요.
16. ...
'25.7.31 9:01 PM
(14.49.xxx.247)
점심시간 한시간 빼면 7시간인데 8만원 적나요??
17. 사업
'25.7.31 9:01 PM
(221.138.xxx.92)
일 잘하는 사람 효용성 높게 쓸 줄 모르시네요..
18. wii
'25.7.31 9:02 PM
(211.196.xxx.81)
매일 하는 일 아니고, 남들보다 손 빠르고 잘하면 최저 시급에 자투리는 얹어줘야죠. 시간을 자세히 썼지만 결국 하루 일당씩 줘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19. 아니
'25.7.31 9:02 PM
(221.138.xxx.92)
친척인데 최저시급도 안주면 어쩝니까....
20. 윗님 아니죠
'25.7.31 9:02 PM
(58.29.xxx.142)
-
삭제된댓글
첨 4일은 총 40시간 근무한 거잖아요
점심시간 빼구요
21. 흠
'25.7.31 9:04 PM
(58.29.xxx.142)
9시부터 6시까지면 점심시간 빼고 8시간 근무한거죠
22. ...
'25.7.31 9:05 PM
(121.153.xxx.164)
너무 야박한데요
더군다나 일처리도 능숙하게 잘하고 친척간인데 어떻게 계산이 그러나요
최저시급 만원넘는데 막말로 너무 짠내나고 인색하네요
나같으면 다시는 일 안해주겠네요
23. 00
'25.7.31 9:05 PM
(220.121.xxx.25)
다음에 최저임금으로 단기알바 고용해보시면
감이 오실거예요. 일 잘하는 알바가 얼마나 귀한지…
24. ㅇㅇ
'25.7.31 9:06 PM
(122.153.xxx.250)
어쨌든 넉넉히 주실 생각은 애초에 없네요.
그 분도 82쿡 회원이시면,
그렇게 열심히 일 하시지말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25. ..
'25.7.31 9: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일잘한다 소리를 말던가..
7시간 8만원이 적나요? 라니..
26. ...
'25.7.31 9:08 PM
(114.200.xxx.129)
솔직히 넉넉하게 주는게 낫죠. 다음을 생각해서.. 진짜 220님 이야기 대로 나중에 그 친척 말고 단기 알바 고용해보면 ... 차라리 그 친척 좀더 주더라도 .. 일잘하는 그친척한테 부탁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시간 적당히 떼우고 가는 단기 알바들도 있을텐데 일까지 야무지게 해줬잖아요
저라면 앞으로 그 친척한테 부탁할거 까지 생각할것 같네요 ..
솔직히 최저시급도 안주면 누가 다음에도 일할려고 하겠어요
27. 흠
'25.7.31 9:09 PM
(58.29.xxx.142)
하루 7시간 근무 아니라 8시간 근무한 거라구요!!!
28. . . .
'25.7.31 9:09 PM
(124.53.xxx.198)
네. 속보여요.
계속 그분 도움받고 싶으면 내일 빙수쿠폰이나 몇개 보내주세요.
29. 소탐대실
'25.7.31 9:16 PM
(211.62.xxx.240)
-
삭제된댓글
식사시간 빼는게 아니고
식사비 챙겨줘야 될 관계같은데...
당근에서 구해도 최저시급보다 더 주는데 ㅠㅠ
30. 다시 계산
'25.7.31 9:17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3일 총 24시간×10,030=240,720원
1일 6시간 × 10.030= 10,030원
총 250,750원
40만원 지급ㅡ149250원 더 지급
2일 총 16시간 (9시30분~5시30분 점심시간
안 뺌) 16시간 x 10,030원 =160,480원ㅡㅡㅡㅡㅡㅡ
16만 원 지급
야박하지 않은데요?
31. ㅇㅈㅇ
'25.7.31 9:17 PM
(211.177.xxx.133)
4시간이상 일하면 30분 휴게시간 주는거 법으로 정해져있고 주휴도 주잖아요 그래서 밥시간 1시간주고 시간쳐주는곳도있어요
그리고 3일에 끝나는일인데 하루반이면 누가이득인가요?
일반사람이면 3일 걸쳐끝내고 돈 더받죠
친척인데
야박하네요
32. 쿠폰말고
'25.7.31 9:19 PM
(220.123.xxx.71)
돈으로 더 주세요.
일 잘하는 사람 구하기 어려운데다
친척인데 최저임금도 안준다는 건 말이 안돼요.
33. 그 분
'25.7.31 9:21 PM
(220.123.xxx.71)
다른 데서도 그렇게 야무지게 일 해주면
사장들이 서로 안놓치려고 할 겁니다.
주휴수당이랑 4대보험 챙겨줘야죠.
34. 나는나
'25.7.31 9:21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다시계산님 두번째줄 계산 틀렸어요.
35. ...
'25.7.31 9:22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친척이고 일을 잘해주면 오히려 더 드리지 않나요?
오히려 반대로 싸게 부릴 생각만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친척이 물정몰라서 그 돈받고도 아무소리 안하는건지..
아니면 속으로 다신 안 도와준다고 서운해 하실지..
어쨌든 제가 보기엔 원글님 너무하네요.
36. ...
'25.7.31 9:25 PM
(123.215.xxx.145)
친척이고 일을 잘해주면 오히려 더 드리지 않나요?
그 친척이 물정몰라서 그 돈받고도 아무소리 안하는건지
아니면 속으로 다신 안 도와준다고 서운해 할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제가 보기엔 원글님 너무하네요.
37. ...
'25.7.31 9:26 PM
(39.115.xxx.236)
8시간 일했는데 8만원...
10만원 주는게 적당해 보여요.
38. ...
'25.7.31 9:32 PM
(14.49.xxx.247)
전 식사도 제가 사고 점심시간도 포함해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가능하면 제가 혼자 하겠지만 너무 바쁘면 도와줄수있다고 해서 합의한거고 앞으로 일을 맡긴다면 고객응대나 매장관리를 부탁할 예정이에요. 시간은 9시30~5시30분까지 할껀데 9만원 정도는 괜찮을까요?? 현금으로 바로 지급이에요.
39. 흠
'25.7.31 9:35 PM
(58.29.xxx.142)
고정 알바가 아니고 바쁠때만 부른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일반 시급보다 높아야지요
8시간 근무에 9만원이 뭔가요ㅠㅜㄴ
40. 그냥
'25.7.31 9:43 PM
(106.102.xxx.242)
최소한 지급한거예요
쌩판 남이고 시간만 떼우고 가도 줘야하는만큼이요
41. 그럼안돼요
'25.7.31 9:44 PM
(220.78.xxx.213)
장기적으로 계속 알바할거면 시급 계산 따해서 맞춰줘야 나중에 서로 불편한게 없지만
이벤트성으로 님이 아쉬워 부르는거면
일이만원에 인색하지 마세요
42. ...
'25.7.31 9:47 PM
(223.62.xxx.96)
편의점 알바도 대타시급은 11000원 받았어요.
지인분 샵 바쁠때 2주정도 주3일씩 도와드렸는데
그땐 시급12000원씩 주셨고 매번 밥값&커피음료 2번정도는 지인분 부담하셨어요
천단위로 끊길땐 올림해서 주시더라구요.
고정알바가 아니니 시급을 대타시급으로 정하시고
시급 11,000~12,000원에 밥값&커피 원글님 부담하세요.
보통은 3일 걸릴거 하루반에 끝냈으니 원글님은 엄청 덕본거잖아요.
너무 박하게 잡지마세요.
사람 써보면 진짜 손 야무진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43. ..
'25.7.31 9:47 PM
(1.246.xxx.173)
친척데리고 일하면서 밥도 안사줄려고 했나요?
그렇게 부려먹다 더 좋은데로 이직하겠죠
44. ..
'25.7.31 9:51 PM
(39.119.xxx.49)
고정알바 아닌 경우 대타는 시급이 더 쎄요.
게다가 금전적으로 원글님이 아끼신거잖아요.
3일 할거 하루 반에 끝냈으니
8시간이면 십만원정도 주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밥값은 원글님이 내시고)
45. 알바
'25.7.31 9:54 PM
(61.253.xxx.40)
그냥 가게만 지키는 알바도 아니고
정리정돈에 창고정리요?
음.. 처음 사람을 써보시나봐요
일잘하는 알바 뽑기 쉽지않아요
저같으면 안할래요
그냥 솔직히 알차게 부려먹네요
46. ...
'25.7.31 10:06 PM
(211.234.xxx.201)
청소 도우미 정기적으로 써도 저 쓰는 업체 금액이
8시간 일당 요즘 11~12.5(잘하시는분)이니 참고하세요.
손 빠른분이면 9만원도 적어보여요.
47. gg
'25.7.31 10:08 PM
(49.236.xxx.96)
원글님 사람 그렇게 부리고
돈 계산 하는 거 보니 사업머리도 없는 듯
9만원이 뭡니까?
일은 15만원어치 했는데
설마 기출변형은 아니죠?
48. 최저시급으로
'25.7.31 10:10 PM
(175.118.xxx.4)
기본맞춰주심됩니다
바쁘고 일정하지않을때 일잘하는사람을
그때그때부르면 일반기본시급보다 더드리긴합니다
49. 사업머리
'25.7.31 10:21 PM
(117.111.xxx.190)
없는 사람이 사람 쓰는 전형 그대로인 듯...
50. 적당하지 않죠
'25.7.31 11:13 PM
(124.28.xxx.72)
점심시간 포함된 시간인데 밥은 당연하고요.
일 잘하시고, 필요할 때만 부르면서
너무 야박 하네요.
용역업체에서 일용직 하루 불러도 십오만원 드립니다.
점심은 당연히 제공하고, 일하는 시간 8시간 정도
특별한 기술 필요 없는 단순 노무직도 그렇습니다.
51. ...
'25.7.31 11:42 PM
(1.241.xxx.7)
에고 야박해라.. 그 친척 아마 이제 여기서 알바하려고 안할걸요 더 잘주는데도 많은데 친척인데 덜 주는데서 빈정상하게 일하고 싶지않을듯.
일 잘하는 사람은 원래 돈 더 줘야 붙잡을수 있는겁니다
52. 사람이 귀하다
'25.7.31 11:43 PM
(49.165.xxx.150)
와.. 원글님 친척들 사이에서 인색하다고 소문 다 났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친척분이 손이 야무지고 꼼꼼하며 성실하다면서요? 진찌 윗분 말씀처럼 점심 제공하고 하루에 최소 일당 15만원은 지급했어야 할 것 같습니다. 8시간 일했는데 8만원이라니요? 지금이라도 친척분 마음 상하지 않게 일당 계산에 실수가 있었다고 하시고 돈을 더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3. 대다수가
'25.7.31 11:43 PM
(12.74.xxx.11)
부족하다고 하는데도
댓글로 사족을 다는 거 보니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거 맞나 싶어요.
54. 아니
'25.8.1 12:42 AM
(180.70.xxx.42)
3일걸릴거 하루반만에 끝낸거면 2인 몫을 한건데 짜요
55. 음
'25.8.1 4:06 AM
(218.235.xxx.72)
나는 이런 사장 밑에서 일하기 싫다.
더군다나 친척?
이 사장은 태생이 구두쇠에
자기 입장만 내세우는 깍쟁이.
56. 지나가다
'25.8.1 4:28 AM
(136.226.xxx.195)
일 잘했다고 칭찬일색이더니 너무 박한걸요.
저라면 못줘도 10만원 줄거 같네요. 당연히 점심도 주고요
아는 사람이라면 믿을수 있어 좋고
게다가 일도 잘한다는데 못줄 이유가 없지 않나요?
57. 에구
'25.8.1 5:53 AM
(58.236.xxx.7)
점심제공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최저임금보단 더 줘야지. 팔만원이라니.
십오만원까진 그렇다쳐도 십만원은 줘야죠.
진짜 속 많이 보이네요
58. ....
'25.8.1 5:58 AM
(114.200.xxx.129)
다른 사람을 써도 점심은 제공하죠.. 그럼 밥도 안주고 일 시킬려구요??
59. ...
'25.8.1 6:01 AM
(112.167.xxx.79)
정직원도 아니고 필요할때만 부르면서 너무 야박하네요
일머리도 없고 그냥 시간만 떼워도 줘야되는 시급이네요
60. 동원
'25.8.1 7:42 AM
(180.66.xxx.5)
매번 달라지는 계산말고
시간당 얼마를 서로 협의하세요.
친척아니어도 일잘하는 알바면
밥사주고 점심1시간 쉬고
시간당 13천원에서 15천원은 줘야될꺼예요
61. 무지개
'25.8.1 8:12 AM
(211.178.xxx.147)
님의 얄팍한 계산으로 그분하고 인연을 오래 못갈수도
그리 칭찬일색이시면서 너무 야박하네요.
다음에 부르실때는 시급을 제시하고 부르세요.
한달에 한두번이될지
아님 사업이 잘되서 더 부르실지
아님 운영도 유지하기 힘들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1.5배 일을 맘에들게 잘하신다니
윗분말처럼 주휴수당 포함으로 계산해주시고
현시급으로 주휴수당포당 최저시급이 12000원입니다.
그러니 적어도 13000원 이상으로 제시하심이
적정해보이네요.
지금처럼 1만원선으로 지급하시면
서서히 못오신다하실듯
62. dsf
'25.8.1 10:11 AM
(221.145.xxx.145)
저도 알바들 고용해서 사업(?)한지 지금 10년차 되는데요
현재 시세로 말씀드리면 주휴가 따로 지급되는게 아니라면(일용)
시급 12000원정도가 보통입니다. 그리고 4시간근무시 30분 휴게시간 주셔야하구요
8시간이면 1시간 쉬는시간 주셔야합니다(점심시간은따로)
점심시간제외 하루에 8시간근무면 96000원, 조금더 보태서 10만원정도로 주시면될듯합니다
돈문제는 서로 민감한 사안이라 두루뭉술하게 넘기기보다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명확하게 짚어놓고 일하는게 서로가 편합니다
63. 그냥
'25.8.1 1:03 PM
(223.38.xxx.66)
최저임금에 천원정도 더 올려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