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성학자 주장입니다...
브래지어가 19세기초에 남성 물리학자가 개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전에는 브래지어가 없었죠...
남성 물리학자가 개발한것때문에 여성 억압의 도구라고 주장논리로 이어지더군요
일부 여성학자 주장입니다...
브래지어가 19세기초에 남성 물리학자가 개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전에는 브래지어가 없었죠...
남성 물리학자가 개발한것때문에 여성 억압의 도구라고 주장논리로 이어지더군요
억압까진 모르겠지만 나이들수록 깝깝하긴하네요 쳐질까봐 신경쓰이고 폭염에도 하고 나왔네요.. 나이드니 점점 노브라하고 싶어요
여름엔 진짜 브라하고 다니는게 고문수준이잖아요
개발해서라기보다
불편한 걸 하게하는 사회의 억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이 만들었든 여성이 만들었든 건강과 상관없는 여성의 상품성?을 위해 만들어진거니 여성을 억압하는게 맞죠.
가슴이 봉긋해야 예쁘다는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전 그리 생각안하지만 억압이다는 사람은 노브라로 다님 되겠어요.
물리학자가 그걸 왜 개발했을까요?
부인의 오다가 있었나?
브라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되면 좋겠어요
하기 싫으면 본인들이나 하지 말라고 그래요.
남자들도 니플패치 붙이는 사람 많고 두드러 지는거 신경 쓰는 세상인데..
안하면 내가 불편한게 더 많아서 하는거지..
본인 필요에 의해서 하고 다니는거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고 다니고
필요한 사람은 하고 다니고
안하고 다닌다고 누가 붙잡아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남자들도 중년 되면 진짜 ‘젖’ 수준으로 커지잖아요.
젖꼭지도 도드라지고요.
그런 남자들도 당당하게 티셔츠 하나 입고 브라 안하는데
왜 여자들은 해야할까요.
억압의 도구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의식이 바뀌어야함은 맞는 것 같아요.
동의해요
오래전에 페미니스트들이 말한거고요.
현대적인 형태의 브래지어를 처음 발명하고 특허를 낸 사람은 메리 펠프스 제이콥이라는 여성이고요, 당시 브래지어는 여성해방의 상징^^
처지든 흔들리든 꼭지가 보이든 상관없는 문화라면 이 더위에 브라를 안하는 문화겠죠.
억압이라는 단어가 써보여서 그렇지
브라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고생하는 것이 현실이고
브라광고때문인지 적당히 크고 업된 가슴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관념(이라 쓰고 편견)을 저 포함 대부분 갖고있는 것이 사실이죠.
문화라는 것이 참 강하죠. 아프리카 어디가면 그냥 드러내놓고 산다는데...
노브라 운동 하면 안 따르는 여자들 많을 거 같아요
저는 가슴이 워낙 큰지라 노브라이면
무게때문에 자꾸 몸이 굽어지고 척추가 아파요
그래서 아무리 더워도 브라를 하면 허리를 바로 세울 수
있어 바른 자세가 유지되네요
억압이긴 하지만 제겐 고마운 억압 ^^
가슴을 가리기 위해 브라를 하고
브라가 비칠까 신경쓰여 끈나시를 또 입기도 하고 ㄷㄷㄷ
남자들은 그냥 맨몸에 흰티입는데...
브래지어 안하면 덜렁거리고, 니플 옷에 스치면서 아프기도 하지 않나요(생리주기에따라)?
저는 안하고 다니는거 상상도 못하겠던데..요.
브래지어가 등장하기 전에는 여성들이 가슴을 지지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코르셋'을 입었고, 그 전에는 천을 감는 방식 정도로 간단한 속옷이 전부였습니다.
브래지어는 20세기 초에야 보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위한 대체물로 등장한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이에요.
1893년: 미국의 메리 투크(Mary Phelps Jacob)가 브래지어 전신 격인 가벼운 가슴 지지대를 고안
1914년: 같은 인물이 '브래지어(brassiere)'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냄
1920년대: 남성 물리학자들이 몸에 부담을 덜 주는 설계로 개량하면서 오늘날의 브래지어 형태에 가까워짐
→ 과학적 관점에서 체중 분산과 근육 부담 등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남성 물리학자'가 언급되는 경우가 있어요.
CHAT GPT에 물어봄
저는 안하면 시원하기는 하지만 또 다른 불편함이 있습니다만.
입장에서 스포츠브라는 필수템이라고 보고 집에서는 노브라임
아프지 않아요. 저는 전혀. 저는 최대한 표 안나는 옷 골라 노브라로 다니는게 전략이에요. 너무 편해요.
페미들이 하는말만 걸러도 무난한 인생 살수있음.
요즘은 그런 사고보다는
하고싶은 사람 하고
말고싶은 사람 말고..라는 자유로운 시선.
불편하면 안하고 다니면 되지
웬 운동까지
혼자서는 눈치 보이나요
페미들 꼴뵈기싫음: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요.. 누가 안 잡아갑니다.
화장처럼 본인이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 거죠
개인 의지에 맡겼음 좋겠다며
힐 신고 허리 쪼여서 드레스 입는건요?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요.. 누가 안 잡아갑니다????
연예인들 노브라 사진 뜨면 발작하는 사회에서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있나요.
노브라로 회사 가면 얼마나 뒤에서 수근수근 지랄들을 할지..
맞는말이긴 하죠 진짜 브래지어 고문수준이긴 합니다 코르셋보다야 낫고 예전에 와이어 들어간거보다도 낫지만요 여전히 안해도되면 안입고 싶죠 다들 집에선 벗자나요 그러니까
젖꼭지의 존재가 옷 밖으로 티가 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건데
브래지어 같은 도구로 가리고
가려야 한다고 교육 받고
안 하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니
억압 도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니플패치 하니
니플패치 하고 다니세요
큰일 안나요
될일을
이걸 공론화 할일이에요
사회생활 하려면 입어야지요
옛날이야 집에서 밥이나 하고 논이나 메는데 브래지어가 필요했겠어요
한국은 대중교통에서 꽉~껴서 다니기에
특히 여름에는 옷이 얇기 때문에 닿으면
서로 어색하잖아요
이래서 힘든거 같아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으면 브라 안하고 다녀도 되거든요.
회사도 브라 안 하고 다닙니다. 점점 남 눈치 안 보게 되어 만족.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처럼 벌거벗고 다니지, 이 더운날 뉘 아래 옷은 왜 입고 다닌데요??
여성해방까지 갈 건 없고 다양한 계절과 상황에 따라
본인의 선택이어야 하고 노브라이어서 빼꼼하는 걸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슴이 커서 여름에 브라 안하면 가슴밑에 땀이차서 더 찝찝해요
노와이어에 인견으로된 얇은 브라 하면 옷테도 별로 안예쁘고 가끔 젖꼭지의 존재감도 드러나요
그래도 오히려 여름에 브라가 필수에요
브라 안 하면 경찰이 와서 딱지끊어요?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전에 회사에서도 노브라운동 하던 사람 있었는데 그사람 뭐입었나 아무도 신경 안썼던 기억이 있네요.
왜요.. 하히힐, 거들 , 화장품 등 다 여성의 억압 도구라 하죠 글쵸?
다 갖다 붙이면 다 이야기 돼죠?
어휴.....
어이없네 여성학자가 여성을 대표하는거
아니죠?
브라 하든말든 누가 강제 하는것도 아니고
억눌린 세월이 긴 탓인지 흑인이 툭하면 인종
차별 들고 나오고 여성단체가 별거 다 차별이라고
하고
꼴만 우스워짐
가슴때문에 달리기도 못하고 걷기 불편하면 그게 뭐 좋다고
보기도 흉하고 옷태 안나는거 보다 착용하는게 좋아요
가슴이 납작하면 안해도 되죠. 근데 가슴 사이즈가 있으면 브래지어 안하면 엄청 더워요. 유방아래 살이 겹치는 부위가 땀이 차잖아요.
설리 노브라 사진 올라왔을때 여자들 비난이 엄청났던 걸로 기억나는데요.
아직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이 안된거 같아요.
저는 표안나는 옷은 브라 안하고 다녀요. 한번 맛들이면 브라 넘 갑갑해요.
안입고 다니는게 선택이 가능하다면 벗고싶죠 그러나 그런 세상은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노메이크업은 다들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라 이젠 선택이 된것같고요
요샌 하이힐도 공식 자리 말고는 사무실내에도 보기힘들고요
저 브래지어만 우째좀 선택영역으로 되면 좋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