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화가나고 슬퍼서 아주 죽겠네요
세상엔 왜이리 악마같은 인간이 많은가요?
도대체 왜 저러나요?
학폭 아직도 만연한가요?
사기꾼들 어떻게 좀 안되나요?
정말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돌아버리겠네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슬퍼서 아주 죽겠네요
세상엔 왜이리 악마같은 인간이 많은가요?
도대체 왜 저러나요?
학폭 아직도 만연한가요?
사기꾼들 어떻게 좀 안되나요?
정말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돌아버리겠네요
학폭 가해자들 보면 어떤 악마세끼가 자식들을 낳아서
저따위로 키웠나 소리가 절로 나와요.
잘못해서 키우는 강아지 발만 밟아도 기절하게 놀라고
미안해서 발 동동 구르는게 정상인 사람인데
어찌 사람에게 그런 짓들을 하면서 낄낄거릴 수 있나요.
사람처럼 생겼다고 다 사람이 아니예요.
학폭 가해자들 보면 어떤 악마새끼가 자식들을 낳아서
저따위로 키웠나 소리가 절로 나와요.
잘못해서 키우는 강아지 발만 밟아도 기절하게 놀라고
미안해서 발 동동 구르는게 정상인 사람인데
어찌 사람에게 그런 짓들을 하면서 낄낄거릴 수 있나요.
사람처럼 생겼다고 다 사람이 아니예요.
저도 그 에피소드 보면서 화가 나서 미치는 줄.
애든 어른이든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건
철저하게 벌 받길 바래요.
얼마전 군대에서 괴롭힘 당하다 죽은
탈북자 가정 군인도 그렇고ㅠㅠ
그래서 전보다가 안보네요.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보여요. 이들마보다보면
기본을 안 지키는 악마 같은 인간들이 어쩜 그리 많은지 저도 분노가 치솟더라고요.
있나요?
재미있다 재미없다로 후기가 나뉘어서요
학폭피해학생역 배우가 연기잘하던데 개그맨 이경실 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