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얻을려고 카페 가입했더니 카드를 만들면 맛집 스파 다 할인해준대요 제휴업체
막상 가보면 가격이 한국가격 ㅋㅋㅋ
마사지가 제일 싼게 30달러
음식가격은 현지인가게 갔을때 2만원정도 나오는게
똑같은 메뉴 5~6만원 ㄷㄷㄷ
크랩 집은 저학년 아이있는 세식구인데 인당 한마리는 시키라는 사장님의 압박 ㅋㅋㅋ
인당 한마리이면 15만원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리뷰 쓰면 가격할인또는 서비스 메뉴 준대요 그래서 다들 써서 맛집 맛집
맛집이래서 가뷰면 맛 없음
할인해도 현지가격보다 비쌈
카페주인장이 다 먹는건가 픽드랍 해준다지만 결국 거기 다 비용들어가있고 ㅋㅋㅋ어딜 가도 한국사람만 이용하는곳은 한국사람 드글드글
하는거 안해요.
오히려 더 비쌈
나트랑 다낭은 한국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관광객이 넘친다 들었어요. 벳남인데 가격이 비싸네요
제말이요
운좋게 현지 가이드 소개로 가이드님 가시는 식당 몇 군데 추천 받아서 먹었어요
맛도 좋고 저렴해서 좋았어요
맛사지는 거의 다 한국인들이 점령한듯ㅠㅠ
그나마 최근에 생긴 곳 한군데가 작지만 조금 저렴해서 거기서 3일동안 받고 왔어요
코코넛커피랑 망고때문에 다시 가고싶지 다른 메리트는 없더라구요
저도 알긴한데 그게 완전 현지식은 에어컨도 안나오고 더럽고 그런게 있어요
거기제휴된 마사지가면 한국사람이 많지만 한국사람이 좋아하는식으로 서비스도 그렇고 잘맞는데 지나가다 구글평점 보고 들어간데는 약간싸도 서비스같은게 좀 떨어져요
그런거포함 가격입니다
식당도 한국사람 입맛에 맞고 에어컨도 빵빵인대신 비싸죠..
그래서 나트랑 가성비로 가려면 저런데 다 빼고 다녀야해요
카페 유명한데 위주로 가니 싼지도 모르겠더군요
저는 리뷰볼때 나쁜 점을 먼저 봅니다
그럼 좋은 점 리뷰가 엉터리인지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베트남에서 구글리뷰는 안믿습니다
카페가 현지 가게 한국인주인이랑 협업한다는 소리있던데..
거의 에어컨있고 이럼 코리안스타일 코리안비용이죠 ㅎㅎ
그쵸 한국인주인들이랑 다 짜고 먹고 하는거죠
숙박도카페 통해 예약하면 멤버쉽카드 주고 픽드랍등 대단한 혜택있는것마냥.. 카페 통해 예약하는 호텔 가보면 다 한국사람들이에요 엄청 벌거같아요
차라리 젊은 애들처럼 시내 예약하고 로컬 맛집 다니는게 좋을거같아요 애가 어리면 못하겠지만
에어컨 있고 코리안스타일이래도 너무 비싸요 +팁까지 요구하던데요 네일 마사지 시내 나가면 현지인 가게 에어컨 있고 가격 싸고 괜찮은데 많아요
맞아요..
이주전에 푸꾸옥다녀왔는데 카페회원이면 20퍼 30퍼 할인헤주는데 원래 가격은 한국가격ㅋㅋㅋ 네일패디 받았는데 그래도 한국만큼 실력좋고 그래도 싸긴해서 만족했어요
숙박처럼 금액 큰건.. 진짜ㅜ 카페 통해서 할 필요가없어요 늘 공홈에서 예약하는데 공항픽드랍 리조트차량 더 좋고 원래 해주더라고요 ㅋㅋ
식당도 굳이 카페제휴 한식당 갈 필요없어여~ 근데 이번에 베트남 다녀와보니 배달이나 식당 등 가격 많이 올랐더라고요 예전의 그 극가성비베트남은 아닌듯..
ㅋㅋ,,, 저 나트랑 도깨지 카페 가서 제휴 ..되는 곳들 이용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가격 너무 비쌌던 것 같아요. 그냥 아무 정보 없이 호치민 간 우리 애는 다 싸다고 하던데..전 싼 느낌이 안들었어요.. 롯데마트에 있는 두끼마저 비싼 느낌...
입점 업체들이,한달에 얼마씩 돈을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어느 카페든 그럴거에요.
상업카페입니다)
입점비?같은걸로요.
해외여행카페는 모르겠네요.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업체들이 카페에 등록하고, 홍보하는거예요.
딴말이지만,아주 예전에 레몬테라스 쥔장이 그 카페 크게 키워서,팔았다고 하던데
아마 큰돈이 오갔을겁니다.
네이버카페 초장기?였는데요.
그분 요즘 뭐하는지,찾아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종로쪽 구옥? 단독주택살면서,자기집 인테리어도 보여주고 했는데요.
지금은 미니멀라이프인데,그때는 맥시멀라이프였는지 보여줄게 많은 시대였네요.
나트랑은 아니지만 2주전에 동남아 다른지역 다녀왔는데요
한인사장 맛사지 는 3만원
우리가 현지에서 찾은 비슷한 시설 현지인 맛사지는 16000원 이더군요
4인이 갔는데... 금액 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