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사온 아아를 집에 있는 텀블러에 옮겨 담고 별 생각없이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씌웠는데,
귀신같이 딱 들어 맞았네요. 괜히 기분 좋음.
반 먹고 찬물 부어 원상 복귀 시킨 후 괜히 뿌듯해하며 마심...
매번 이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또 바보짓...
맛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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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12~16oz 일회용 컵 뚜껑은 직경은 92mm가 대부분인데, 집의 텀블러도 13oz라
딱 맞은 거죠. 뭐 그래도 기분 좋긴 마찬가지.
카페에서 사온 아아를 집에 있는 텀블러에 옮겨 담고 별 생각없이 투명 플라스틱 커버를 씌웠는데,
귀신같이 딱 들어 맞았네요. 괜히 기분 좋음.
반 먹고 찬물 부어 원상 복귀 시킨 후 괜히 뿌듯해하며 마심...
매번 이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또 바보짓...
맛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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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12~16oz 일회용 컵 뚜껑은 직경은 92mm가 대부분인데, 집의 텀블러도 13oz라
딱 맞은 거죠. 뭐 그래도 기분 좋긴 마찬가지.
그 기분 알죠.
우리 밑반찬 만들었는데 보관용기에 부으니
딱 맞는 양으로 되었을때 그 쾌감도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