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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자폐아랑 혼자 살면서 극한의 경제적 어려움을 선택하라면?

조회수 : 6,052
작성일 : 2025-07-29 07:49:24

자폐아 유튜브를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요

처음에는 자식이 자폐아인 것을 못 받아 들여서 죽으려고 했다가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웃음도 찿고 공부도 열심히 가르치더라고요

완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사회속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언어치료 감통치료 aba치료 고가의 6주에 1200짜리 치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말을 하는거랑 글자를 아는거랑 사회성은 없어도 삻은 달라지니 열심히 가르치더라고요

근데 제가 보는  자폐아 유튜브는 경제력이 좋은 부모들이였어요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어서 노후를 걱정하지는 않겠구나 싶었어요.

 

또 다른 현실에서는 노인들이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제가 노인 복지 도우미를 하는데 ᆢ

제가 방문하는 노인은 혼자 사시고 국가에서 주는 36과 노인 일자리로 30벌어서 (정확지는 않아요 자세히 묻기가 그래서)  60으로 사시는데 ᆢ

병원 가려고 해도 몫돈이 들면 좀 어렵더라고요

근근히 사셨고 젊을적도 식당서 일 해서 자식도 키웠는데 남편이 일찍 죽어서 경제적으로 혼자키우고 힘들어 고등만 보냈더니 원망이 많아서 안 찾아 온다 하셨어요

 

둘중 하나의 삶을 선택하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전 자폐아 엄마요

 

여유롭게 자식을 키우고 남이 볼때 그렇지만 자식을 엄청 이뻐하며 키우더라고요  아직 8살이라 이쁠때지만

그 자폐아 아이가 말을 못 할 뿐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침을 질질 흘리거나 폭력적이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사회성은 부족했어요

남편도 요즘은 어찌들 스윈하지 서로 도와서 아이를 잘 키우더라고요

 

하지만 독거노인은 평생의 삶이 막일을 하면서 혼자 자식을 키웠는데  그 자식에게 어찌보면 버림받고 늙어서도 힘들어 보여서 인생이 너무 고달퍼 보여요

 

님들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IP : 211.235.xxx.12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9 7:52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런 질문 무례한건 아시죠?

  • 2. ㅁㅁ
    '25.7.29 7:5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자폐아가 이쁜시기만 있을걸로 여기심?
    말 쉽게 하지 마소
    덩치는 백킬로 육박에 본능?은 살아나서 팬티도 안입고 골목으로
    뛰쳐 나가고

    경찰 셋이와서 아빠랑 네 남자가 팔 다리 각각잡아 들고 들어가 문 잠궈야 하고

  • 3. 기가차네
    '25.7.29 7:54 AM (211.234.xxx.120)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자폐아부모가 유유자적한줄 아나보네
    여러분은 어떤 부모로 살고싶으시냐니???
    미친 원글이

  • 4. 뭐래?
    '25.7.29 7:55 AM (61.73.xxx.204)

    어쩔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힘겹게
    사는 삶입니다.
    댁이나 선택하세요

  • 5.
    '25.7.29 7:55 AM (124.63.xxx.159)

    아 너무 싫다 이런글
    이런 글 쓰는 심리가 궁금해요

  • 6. ...
    '25.7.29 7:56 AM (122.38.xxx.150)

    그 애가 스무살 서른살 마흔살 돼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왜 그래요.

  • 7. 어니
    '25.7.29 7:56 AM (118.235.xxx.166)

    원글님만 선택하세요
    좋지도 않ㄴ걸 남더러 선택하라는 경우가 어딨어요
    무례하네요
    아침부터

  • 8. 이걸선택이라고
    '25.7.29 8:00 AM (58.29.xxx.96)

    지우세요.

  • 9. 정말 못됐다ㅠ
    '25.7.29 8:02 AM (223.38.xxx.68)

    원글님이나 선택해서 실컷 고르라구요
    남한테 이런 무례한 질문 하지 말고...

    이걸 선택이라고
    지우세요222

  • 10. 옹옹
    '25.7.29 8:03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그냥 이딴 생각 안하고
    이딴 글 안쓰고 살고싶어요

  • 11. 도대체
    '25.7.29 8:04 AM (211.235.xxx.78)

    상상하기도 싫은걸 뭘 선택씩이나 해요??
    아침부터 한가하시나본데 혼자서나
    스윗한 남편하고 유유자적하게 자폐아 돌보는 상상 실컷해요 진짜 ㅁㅊ

  • 12.
    '25.7.29 8:05 AM (211.253.xxx.45) - 삭제된댓글

    단순 비교는 불가능해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그냥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세요

  • 13. ㅇㅇ
    '25.7.29 8:05 AM (222.233.xxx.216)

    길게도 적으셨는데

    참 무례하십니다

  • 14. 뭐냐
    '25.7.29 8:06 AM (118.45.xxx.45) - 삭제된댓글

    생각이란걸 조금만 해도 이런 굴 못 올리는데 ㅠㅠ
    자폐아 부모에게 상처주고
    빈곤층 노인에게 상처주고...

  • 15.
    '25.7.29 8:07 AM (218.148.xxx.168)

    이런글 보면 세상에 참 별 사람 다 있네 싶어요.
    이런것도 비교하면서 뭐가 더 나을까. 생각하다니. 신기할따름

  • 16. 덧글달지말고
    '25.7.29 8:07 AM (59.7.xxx.113)

    반응하지 맙시다

  • 17.
    '25.7.29 8:08 AM (211.253.xxx.45) - 삭제된댓글

    자폐아 키우는 지인 있는데
    아이보다 딱 하루 더 살았으면 한대요
    고등학교까지는 관계 학교보냈는데
    졸업하고 뭘 할지 막막하다고 하더라고요

    경제적인 여유 있으면
    수영 하고 음악 듣고
    아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 가능하겠더라고요

  • 18. 편협한사고
    '25.7.29 8:08 AM (221.140.xxx.8)

    여유롭게 자식을 키우고 남이 볼때 그렇지만 자식을 엄청 이뻐하며 키우더라고요 아직 8살이라 이쁠때지만
    그 자폐아 아이가 말을 못 할 뿐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침을 질질 흘리거나 폭력적이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사회성은 부족했어요
    남편도 요즘은 어찌들 스윈하지 서로 도와서 아이를 잘 키우더라고요------
    이집이 특별한 것 뿐이고...또한 유튜브 영상밖의 실 생활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똥멍청이 같은 생각은 왜하사는지...

  • 19. ...
    '25.7.29 8:08 AM (58.123.xxx.79) - 삭제된댓글

    사람들 비교 좋아한다지만

    불행 비교하고 이젠 선택하라니요.

    이런 이상한 글은 안보고 싶네요.

  • 20. 0009
    '25.7.29 8:09 AM (211.177.xxx.133)

    저희아이가 장애아이인데
    다른 삶을 함부로 말하며.더 나은 삶을 논한다는게.참
    무례합니다
    본인이 처하지않은 ㅇ삶을 왜 단정지어 말합니까?

  • 21. 근데
    '25.7.29 8:09 AM (211.253.xxx.45)

    원글한테 뭐라고 야단 치는 댓글들
    원글 읽고 댓글 쓴 건가요??

    원글이 자폐아 키운다잖아요

  • 22.
    '25.7.29 8:10 AM (211.235.xxx.221)

    자폐아 키우는 지인 있는데
    아이보다 딱 하루 더 살았으면 한대요
    고등학교까지는 관계 학교보냈는데
    졸업하고 뭘 할지 막막하다고 하더라고요

    경제적인 여유 있으면
    수영 하고 음악 듣고
    아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 가능하겠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유튜브보니 부모가 경제적 여유 있으면 이리 살거 같아요

  • 23. 원글이는
    '25.7.29 8:12 AM (59.7.xxx.113)

    자폐아 엄마가 아니고 노인 도우미예요.
    돈 많은 자폐아 엄마가 돈없는 독거노인보다 낫겠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 24. 너님
    '25.7.29 8:12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 중 택 하라는 꼬락서니 보니...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 도우미?가 어줍잖게 재단질 하러 다닙니까? 너님 같은 사고부류가 아니라 다행인 수준

  • 25. ...
    '25.7.29 8:14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폐아 키운다는 내용이 어디있어요?

  • 26. 너님
    '25.7.29 8:1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 중 택 하라는 꼬락서니 보니...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 도우미?가 어줍잖게 재단질 하러 다닙니까? 너님 같은 사고부류가 주변에 없어 다행인 수준이 원글씨 수준이요

  • 27. ㄴ...
    '25.7.29 8:1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중 하나의 삶을 선택하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전 자폐아 엄마요
    ㅡㅡㅡㅡㅡㅡ
    둘 중 택한다는 자체가 아주 시건방이죠

    심지어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도우미 하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ㅉㅉ
    주변에 원글같은 잉여망상자급 없어 다행

  • 28. 미친
    '25.7.29 8:17 AM (173.13.xxx.158)

    이런 정신나간 글은 신고해야.
    물질에 쩔어서 그저 돈돈돈 진짜 천박하기가.

    자폐아 부모와 저소득 노인 모두를 모욕하는 글.

  • 29. 얼마전
    '25.7.29 8:17 AM (118.235.xxx.22)

    연예인 나와서 자식자폐이고 어찌 장애인전형으로 대학은 나왔는데
    할 게 암것도 없어서 그걸로 또 속상해 하던데 유튜브라 좋은 것만
    보여주겠죠. 애도 아직 어리고..
    경제력 풍부한 연예인과 자폐 자식들 키우는 거 행복해보이던가요? 자식보다 하루 더 살고 싶은 그 마음이 어떤지 알면 빈곤 독거노인과 비교를 하는 건 우스운 거죠.

  • 30. ...
    '25.7.29 8:1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 중 택한다는 자체가 아주 시건방이죠

    심지어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도우미 하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ㅉㅉ
    주변에 원글같은 잉여망상자급 없어 다행

  • 31. ...
    '25.7.29 8:18 AM (1.222.xxx.117)

    둘 중 택한다는 자체가 아주 시건방이죠

    심지어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도우미 하러 다니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ㅉㅉ
    주변에 원글같은 잉여망상자급 없어 다행

  • 32. 원글님
    '25.7.29 8:21 AM (118.45.xxx.45)

    원글님이 자폐아엄마시고
    복지도우미 하시는거죠?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이런비교글 올리신거죠?

  • 33. ..
    '25.7.29 8:22 AM (106.102.xxx.24)

    이런생각은 혼자 하세요ㅠㅠ뭐 이런글을 쓰는지

  • 34. 윗님
    '25.7.29 8:23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자폐아 엄마면 이런 비교글 올려도 돼요?

  • 35. ㅁㅌㄴ
    '25.7.29 8:26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돈에 미쳐 환장한 여자들 사고 수준이지요
    그러니 전현 다른관점에 중심은 돈

  • 36. 곱게살아
    '25.7.29 8:27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돈에 미쳐 환장한 여자들 사고 수준이지요
    그러니 전현 다른관점에 바라보는 시선 와중에
    사고 중심은 돈으로 비교질 하는 수준이 지능까지 딸리니
    이딴걸로 비교질

  • 37. 윗님
    '25.7.29 8:28 AM (118.45.xxx.45) - 삭제된댓글

    전현 다른관점-----전현 은 너무했다

  • 38. 곱게살아
    '25.7.29 8:29 AM (211.234.xxx.11)

    돈에 미쳐 환장한 여자들 사고 수준이지요
    그러니 다른 관점에 바라보는 시선 인냥하지만
    사돈으로 비교질 하는 수준이 지능까지 딸리니
    이딴걸로 비교질

  • 39. 82뢰원?
    '25.7.29 8:30 AM (125.132.xxx.86)

    답지 않은 수준낮은 질문을 아침부터 부지런히
    올리셨네요
    해맑은건지 좀 모잘라보이는

  • 40. 곱게살아
    '25.7.29 8:31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전현은 오타네요. 수정해서 쓴 사이 댓글 올리셔서
    오타라 답글 달아요

  • 41. ,,
    '25.7.29 8:38 AM (59.9.xxx.163)

    돈없이 궁하게 살면 이런 양자택일까지 생각할수있구나
    그정도면 돈많은 30살 연상 할매 후처자리는 어떠우

  • 42. 정중하게
    '25.7.29 8:39 AM (124.28.xxx.72)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원글 지워주세요.

  • 43. 흠흠
    '25.7.29 8:41 AM (219.254.xxx.107)

    무슨 이따위글이 다있지

  • 44.
    '25.7.29 8:43 AM (14.63.xxx.209)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거에요?
    더위를 심하게 먹은 거에요?
    아니면 지능이 모자란가?
    글 지우세요
    각자 주어진대로 열심히 사는 거에요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이 있는거구요
    그들의 인생을 그대로 존중할 생각이 없으면 노인봉사 하지 마세요
    참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이네요

  • 45. 황당
    '25.7.29 8:46 AM (220.87.xxx.6)

    개황당 이런 무례하고 멍청한글을 정성껏도 썼네요

  • 46.
    '25.7.29 8:47 AM (14.63.xxx.209)

    공감능력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거에요?
    더위를 심하게 먹은 거에요?
    아니면 지능이 모자란가?
    글 지우세요
    각자 주어진대로 열심히 사는 거에요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이 있는거구요
    그들의 인생을 그대로 존중할 생각이 없으면 노인봉사 하지 마세요
    참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이네!

    남들이 겪는 일이 나한테는 안일어날 거 같죠?

  • 47. 옹옹
    '25.7.29 8:50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근데 노인 복지 도우미가 뭐에요?
    요양보호사요?

  • 48. ...
    '25.7.29 8:52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내가 그 잘사는 자폐아이 엄마 압니다
    십년전 다섯살에 aba만 한달에 500주고 다닌 사람이구요
    외제차에 아이 태우고 카페 다니고 좋아보일지도요
    곁에서 본 경우는 지옥이 따로 없던데요
    그리고 타인보고 비교하지말아요
    불행의 시작입니다

  • 49. 그러니까
    '25.7.29 8:53 AM (61.105.xxx.17)

    돈많은 자페아 부모로 살래
    돈없고 몸아픈 노인으로 살래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 인가요 ?

  • 50. 댓글
    '25.7.29 8:56 AM (106.101.xxx.158)

    원글한테 뭐라고 야단 치는 댓글들
    원글 읽고 댓글 쓴 건가요??

    원글이 자폐아 키운다잖아요
    ---
    님께서 본문 다시 읽으셔야 할 듯 합니다. ㅠㅠ 원글은 자폐아 안 키웁니다.

  • 51. 1212
    '25.7.29 9:00 AM (121.161.xxx.51)

    어쩜 이렇게 여기 82에 이렇게 뇌가 없는 ㄴ도 글을 써대는지...
    근래에 본 글중 제일 역겹고 불쾌한 글

  • 52. 참 문해력이..
    '25.7.29 9:06 AM (118.235.xxx.162)

    둘 중 택하라면 자폐아엄마 삶을 살겠다는 거지
    원글이 자폐아 엄마라는 게 아닌데.. 참

  • 53. 어리둥절
    '25.7.29 9:07 AM (121.162.xxx.234)

    이게 고를래 혹은 상상할 문제일까요?
    글고 여유없이 자폐아동도 길러야 하는데
    유톱질이나 할 여력이 있나요?
    그게 대박나 돈 벌겠지 하는 허황됨이나 꿈꾸기엔 절박하니 안하죠

  • 54. ..
    '25.7.29 9:08 AM (121.173.xxx.70) - 삭제된댓글

    꿋꿋하게 안지우시는 거 보니까 정신상태가 보통은 아닌듯 하신 분꿋하게 안지우시는 거 보니까 정신상태가 보통은 아닌듯 하신 분

  • 55. ..
    '25.7.29 9:09 AM (121.173.xxx.70) - 삭제된댓글

    꿋꿋하게 안지우시는 거 보니까 정신상태가 보통은 아니신 분

  • 56. ..
    '25.7.29 9:11 AM (36.255.xxx.142)

    멍청해서 욕먹을 글인줄도 모른고 쓴듯.

  • 57. ..
    '25.7.29 9:11 AM (182.221.xxx.38)

    뭘 선택하래요
    관심받고싶고 댓글수집 즐기는지
    원글이 답 댓글보니까 귀막고 완전 마이웨이
    평소에도 이렇게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겠죠

  • 58. ㅇㅇ
    '25.7.29 9:25 AM (112.166.xxx.103)

    음 원글님 비난 많이 하시는 데
    전 원글님 질문에 구지 대답하자면
    빈곤한 노인이요

  • 59.
    '25.7.29 9:34 AM (222.120.xxx.110)

    무슨 밸런스게임인가요?
    혼자 속으로 생각하면될껄 왜 공개적으로 저급한 호기심을 캐내시나요. 참 원글은 무례하고 생각이 짧으시네요.

  • 60.
    '25.7.29 10:01 AM (36.255.xxx.142)

    자식이 아픈 자식이더라도
    돈 많아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 유튜버가 부러웠나보네요.
    원글은 자폐아 엄마 고른거 보니까요.
    돈이면 자식도 상관 없나보네요 ㅎㅎ

  • 61. 정신나간
    '25.7.29 3:09 PM (210.222.xxx.94)

    자폐아 아들 20대후반 188에 100키로
    아이가 8살에만 머문답니까
    생각이 아무리 멊어도 그렇지
    이게 고르기 할 문제입니까
    자페아 엄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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