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9 7:52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런 질문 무례한건 아시죠?
2. ㅁㅁ
'25.7.29 7:5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자폐아가 이쁜시기만 있을걸로 여기심?
말 쉽게 하지 마소
덩치는 백킬로 육박에 본능?은 살아나서 팬티도 안입고 골목으로
뛰쳐 나가고
경찰 셋이와서 아빠랑 네 남자가 팔 다리 각각잡아 들고 들어가 문 잠궈야 하고
3. 기가차네
'25.7.29 7:54 AM
(211.234.xxx.120)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자폐아부모가 유유자적한줄 아나보네
여러분은 어떤 부모로 살고싶으시냐니???
미친 원글이
4. 뭐래?
'25.7.29 7:55 AM
(61.73.xxx.204)
어쩔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힘겹게
사는 삶입니다.
댁이나 선택하세요
5. 왜
'25.7.29 7:55 AM
(124.63.xxx.159)
아 너무 싫다 이런글
이런 글 쓰는 심리가 궁금해요
6. ...
'25.7.29 7:56 AM
(122.38.xxx.150)
그 애가 스무살 서른살 마흔살 돼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왜 그래요.
7. 어니
'25.7.29 7:56 AM
(118.235.xxx.166)
원글님만 선택하세요
좋지도 않ㄴ걸 남더러 선택하라는 경우가 어딨어요
무례하네요
아침부터
8. 이걸선택이라고
'25.7.29 8:00 AM
(58.29.xxx.96)
지우세요.
9. 정말 못됐다ㅠ
'25.7.29 8:02 AM
(223.38.xxx.68)
원글님이나 선택해서 실컷 고르라구요
남한테 이런 무례한 질문 하지 말고...
이걸 선택이라고
지우세요222
10. 옹옹
'25.7.29 8:03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그냥 이딴 생각 안하고
이딴 글 안쓰고 살고싶어요
11. 도대체
'25.7.29 8:04 AM
(211.235.xxx.78)
상상하기도 싫은걸 뭘 선택씩이나 해요??
아침부터 한가하시나본데 혼자서나
스윗한 남편하고 유유자적하게 자폐아 돌보는 상상 실컷해요 진짜 ㅁㅊ
12. 음
'25.7.29 8:05 AM
(211.253.xxx.45)
-
삭제된댓글
단순 비교는 불가능해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그냥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세요
13. ㅇㅇ
'25.7.29 8:05 AM
(222.233.xxx.216)
길게도 적으셨는데
참 무례하십니다
14. 뭐냐
'25.7.29 8:06 AM
(118.45.xxx.45)
-
삭제된댓글
생각이란걸 조금만 해도 이런 굴 못 올리는데 ㅠㅠ
자폐아 부모에게 상처주고
빈곤층 노인에게 상처주고...
15. 전
'25.7.29 8:07 AM
(218.148.xxx.168)
이런글 보면 세상에 참 별 사람 다 있네 싶어요.
이런것도 비교하면서 뭐가 더 나을까. 생각하다니. 신기할따름
16. 덧글달지말고
'25.7.29 8:07 AM
(59.7.xxx.113)
반응하지 맙시다
17. 음
'25.7.29 8:08 AM
(211.253.xxx.45)
-
삭제된댓글
자폐아 키우는 지인 있는데
아이보다 딱 하루 더 살았으면 한대요
고등학교까지는 관계 학교보냈는데
졸업하고 뭘 할지 막막하다고 하더라고요
경제적인 여유 있으면
수영 하고 음악 듣고
아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 가능하겠더라고요
18. 편협한사고
'25.7.29 8:08 AM
(221.140.xxx.8)
여유롭게 자식을 키우고 남이 볼때 그렇지만 자식을 엄청 이뻐하며 키우더라고요 아직 8살이라 이쁠때지만
그 자폐아 아이가 말을 못 할 뿐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침을 질질 흘리거나 폭력적이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사회성은 부족했어요
남편도 요즘은 어찌들 스윈하지 서로 도와서 아이를 잘 키우더라고요------
이집이 특별한 것 뿐이고...또한 유튜브 영상밖의 실 생활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똥멍청이 같은 생각은 왜하사는지...
19. ...
'25.7.29 8:08 AM
(58.123.xxx.79)
-
삭제된댓글
사람들 비교 좋아한다지만
불행 비교하고 이젠 선택하라니요.
이런 이상한 글은 안보고 싶네요.
20. 0009
'25.7.29 8:09 AM
(211.177.xxx.133)
저희아이가 장애아이인데
다른 삶을 함부로 말하며.더 나은 삶을 논한다는게.참
무례합니다
본인이 처하지않은 ㅇ삶을 왜 단정지어 말합니까?
21. 근데
'25.7.29 8:09 AM
(211.253.xxx.45)
원글한테 뭐라고 야단 치는 댓글들
원글 읽고 댓글 쓴 건가요??
원글이 자폐아 키운다잖아요
22. ᆢ
'25.7.29 8:10 AM
(211.235.xxx.221)
자폐아 키우는 지인 있는데
아이보다 딱 하루 더 살았으면 한대요
고등학교까지는 관계 학교보냈는데
졸업하고 뭘 할지 막막하다고 하더라고요
경제적인 여유 있으면
수영 하고 음악 듣고
아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 가능하겠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유튜브보니 부모가 경제적 여유 있으면 이리 살거 같아요
23. 원글이는
'25.7.29 8:12 AM
(59.7.xxx.113)
자폐아 엄마가 아니고 노인 도우미예요.
돈 많은 자폐아 엄마가 돈없는 독거노인보다 낫겠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24. 너님
'25.7.29 8:12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 중 택 하라는 꼬락서니 보니...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 도우미?가 어줍잖게 재단질 하러 다닙니까? 너님 같은 사고부류가 아니라 다행인 수준
25. ...
'25.7.29 8:14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폐아 키운다는 내용이 어디있어요?
26. 너님
'25.7.29 8:1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 중 택 하라는 꼬락서니 보니...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 도우미?가 어줍잖게 재단질 하러 다닙니까? 너님 같은 사고부류가 주변에 없어 다행인 수준이 원글씨 수준이요
27. ㄴ...
'25.7.29 8:1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중 하나의 삶을 선택하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전 자폐아 엄마요
ㅡㅡㅡㅡㅡㅡ
둘 중 택한다는 자체가 아주 시건방이죠
심지어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도우미 하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ㅉㅉ
주변에 원글같은 잉여망상자급 없어 다행
28. 미친
'25.7.29 8:17 AM
(173.13.xxx.158)
이런 정신나간 글은 신고해야.
물질에 쩔어서 그저 돈돈돈 진짜 천박하기가.
자폐아 부모와 저소득 노인 모두를 모욕하는 글.
29. 얼마전
'25.7.29 8:17 AM
(118.235.xxx.22)
연예인 나와서 자식자폐이고 어찌 장애인전형으로 대학은 나왔는데
할 게 암것도 없어서 그걸로 또 속상해 하던데 유튜브라 좋은 것만
보여주겠죠. 애도 아직 어리고..
경제력 풍부한 연예인과 자폐 자식들 키우는 거 행복해보이던가요? 자식보다 하루 더 살고 싶은 그 마음이 어떤지 알면 빈곤 독거노인과 비교를 하는 건 우스운 거죠.
30. ...
'25.7.29 8:1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둘 중 택한다는 자체가 아주 시건방이죠
심지어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도우미 하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ㅉㅉ
주변에 원글같은 잉여망상자급 없어 다행
31. ...
'25.7.29 8:18 AM
(1.222.xxx.117)
둘 중 택한다는 자체가 아주 시건방이죠
심지어 노인복지사도 아닌 복지도우미 하러 다니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ㅉㅉ
주변에 원글같은 잉여망상자급 없어 다행
32. 원글님
'25.7.29 8:21 AM
(118.45.xxx.45)
원글님이 자폐아엄마시고
복지도우미 하시는거죠?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이런비교글 올리신거죠?
33. ..
'25.7.29 8:22 AM
(106.102.xxx.24)
이런생각은 혼자 하세요ㅠㅠ뭐 이런글을 쓰는지
34. 윗님
'25.7.29 8:23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자폐아 엄마면 이런 비교글 올려도 돼요?
35. ㅁㅌㄴ
'25.7.29 8:26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돈에 미쳐 환장한 여자들 사고 수준이지요
그러니 전현 다른관점에 중심은 돈
36. 곱게살아
'25.7.29 8:27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돈에 미쳐 환장한 여자들 사고 수준이지요
그러니 전현 다른관점에 바라보는 시선 와중에
사고 중심은 돈으로 비교질 하는 수준이 지능까지 딸리니
이딴걸로 비교질
37. 윗님
'25.7.29 8:28 AM
(118.45.xxx.45)
-
삭제된댓글
전현 다른관점-----전현 은 너무했다
38. 곱게살아
'25.7.29 8:29 AM
(211.234.xxx.11)
돈에 미쳐 환장한 여자들 사고 수준이지요
그러니 다른 관점에 바라보는 시선 인냥하지만
사돈으로 비교질 하는 수준이 지능까지 딸리니
이딴걸로 비교질
39. 82뢰원?
'25.7.29 8:30 AM
(125.132.xxx.86)
답지 않은 수준낮은 질문을 아침부터 부지런히
올리셨네요
해맑은건지 좀 모잘라보이는
40. 곱게살아
'25.7.29 8:31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전현은 오타네요. 수정해서 쓴 사이 댓글 올리셔서
오타라 답글 달아요
41. ,,
'25.7.29 8:38 AM
(59.9.xxx.163)
돈없이 궁하게 살면 이런 양자택일까지 생각할수있구나
그정도면 돈많은 30살 연상 할매 후처자리는 어떠우
42. 정중하게
'25.7.29 8:39 AM
(124.28.xxx.72)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원글 지워주세요.
43. 흠흠
'25.7.29 8:41 AM
(219.254.xxx.107)
무슨 이따위글이 다있지
44. 음
'25.7.29 8:43 AM
(14.63.xxx.209)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거에요?
더위를 심하게 먹은 거에요?
아니면 지능이 모자란가?
글 지우세요
각자 주어진대로 열심히 사는 거에요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이 있는거구요
그들의 인생을 그대로 존중할 생각이 없으면 노인봉사 하지 마세요
참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이네요
45. 황당
'25.7.29 8:46 AM
(220.87.xxx.6)
개황당 이런 무례하고 멍청한글을 정성껏도 썼네요
46. 음
'25.7.29 8:47 AM
(14.63.xxx.209)
공감능력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거에요?
더위를 심하게 먹은 거에요?
아니면 지능이 모자란가?
글 지우세요
각자 주어진대로 열심히 사는 거에요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이 있는거구요
그들의 인생을 그대로 존중할 생각이 없으면 노인봉사 하지 마세요
참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이네!
남들이 겪는 일이 나한테는 안일어날 거 같죠?
47. 옹옹
'25.7.29 8:50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근데 노인 복지 도우미가 뭐에요?
요양보호사요?
48. ...
'25.7.29 8:52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내가 그 잘사는 자폐아이 엄마 압니다
십년전 다섯살에 aba만 한달에 500주고 다닌 사람이구요
외제차에 아이 태우고 카페 다니고 좋아보일지도요
곁에서 본 경우는 지옥이 따로 없던데요
그리고 타인보고 비교하지말아요
불행의 시작입니다
49. 그러니까
'25.7.29 8:53 AM
(61.105.xxx.17)
돈많은 자페아 부모로 살래
돈없고 몸아픈 노인으로 살래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 인가요 ?
50. 댓글
'25.7.29 8:56 AM
(106.101.xxx.158)
원글한테 뭐라고 야단 치는 댓글들
원글 읽고 댓글 쓴 건가요??
원글이 자폐아 키운다잖아요
---
님께서 본문 다시 읽으셔야 할 듯 합니다. ㅠㅠ 원글은 자폐아 안 키웁니다.
51. 1212
'25.7.29 9:00 AM
(121.161.xxx.51)
어쩜 이렇게 여기 82에 이렇게 뇌가 없는 ㄴ도 글을 써대는지...
근래에 본 글중 제일 역겹고 불쾌한 글
52. 참 문해력이..
'25.7.29 9:06 AM
(118.235.xxx.162)
둘 중 택하라면 자폐아엄마 삶을 살겠다는 거지
원글이 자폐아 엄마라는 게 아닌데.. 참
53. 어리둥절
'25.7.29 9:07 AM
(121.162.xxx.234)
이게 고를래 혹은 상상할 문제일까요?
글고 여유없이 자폐아동도 길러야 하는데
유톱질이나 할 여력이 있나요?
그게 대박나 돈 벌겠지 하는 허황됨이나 꿈꾸기엔 절박하니 안하죠
54. ..
'25.7.29 9:08 AM
(121.173.xxx.70)
-
삭제된댓글
꿋꿋하게 안지우시는 거 보니까 정신상태가 보통은 아닌듯 하신 분꿋하게 안지우시는 거 보니까 정신상태가 보통은 아닌듯 하신 분
55. ..
'25.7.29 9:09 AM
(121.173.xxx.70)
-
삭제된댓글
꿋꿋하게 안지우시는 거 보니까 정신상태가 보통은 아니신 분
56. ..
'25.7.29 9:11 AM
(36.255.xxx.142)
멍청해서 욕먹을 글인줄도 모른고 쓴듯.
57. ..
'25.7.29 9:11 AM
(182.221.xxx.38)
뭘 선택하래요
관심받고싶고 댓글수집 즐기는지
원글이 답 댓글보니까 귀막고 완전 마이웨이
평소에도 이렇게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겠죠
58. ㅇㅇ
'25.7.29 9:25 AM
(112.166.xxx.103)
음 원글님 비난 많이 하시는 데
전 원글님 질문에 구지 대답하자면
빈곤한 노인이요
59. 음
'25.7.29 9:34 AM
(222.120.xxx.110)
무슨 밸런스게임인가요?
혼자 속으로 생각하면될껄 왜 공개적으로 저급한 호기심을 캐내시나요. 참 원글은 무례하고 생각이 짧으시네요.
60. …
'25.7.29 10:01 AM
(36.255.xxx.142)
자식이 아픈 자식이더라도
돈 많아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 유튜버가 부러웠나보네요.
원글은 자폐아 엄마 고른거 보니까요.
돈이면 자식도 상관 없나보네요 ㅎㅎ
61. 정신나간
'25.7.29 3:09 PM
(210.222.xxx.94)
자폐아 아들 20대후반 188에 100키로
아이가 8살에만 머문답니까
생각이 아무리 멊어도 그렇지
이게 고르기 할 문제입니까
자페아 엄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