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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방열사님들 시원해요

시원하다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25-07-29 00:30:37

남해에요

온되 30.7

습도54

낮에 뜨거웠는데

저녁되니 시원하네요

작년에 진짜 힘들었는데

습도가 살렸어요

올해는 작년에 비하면 껌이에요

오늘도 꿀잠자게 생겼어요

 

입추8월7일

처서8월23일

한달만 있으면 찬바람불어요.

 

IP : 58.29.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원하다뇨..
    '25.7.29 12:32 AM (221.138.xxx.92)

    더위 잡순 것 같아요..

  • 2. ㄱㄴ
    '25.7.29 12:35 AM (125.189.xxx.41)

    에어컨끄고
    얼음팩 수건감아 가슴에 품었어요.
    지금 실내온도 30도

  • 3. ..
    '25.7.29 12:35 AM (112.145.xxx.43)

    작년에도 대도시는 추석때까진 더웠어요

  • 4. ㅇㅇ
    '25.7.29 12:37 AM (39.125.xxx.199)

    뭐래요...
    서울은 숨이 콱 막혀서 에어컨 안틀면 살수가 없는 날씨네요

  • 5. 거긴
    '25.7.29 12:56 AM (180.228.xxx.184)

    시원한가 보네요.
    저희집 지금 완전 찜통인데... 잠깐 거실 나갔다가 놀래서 들어옴요. 방마다 벽걸이 에어컨 풀가동중입니다.

  • 6. 찜통
    '25.7.29 1:13 AM (1.229.xxx.73)

    서울

  • 7. 안방
    '25.7.29 1:51 AM (106.102.xxx.33)

    에만 벽걸이 에어컨 틀었는데(집에 혼자 있어서) 요즘 문밖을 자주 못 나갑니다. 거실 온도 보니까 32도. 양쪽 창문 다 열어둬도 워낙 뜨거운 바람이 부니까 찜통 그 자체...

    잠깐도 그리 더운데 밖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은 어쩌나 했네요.

  • 8. 출장
    '25.7.29 2:40 AM (1.222.xxx.117)

    오늘 당일치기로 부산 다녀왔는데
    부산도 바닷가 쪽은 바람덕에 서울 비하면 시원
    내륙은 찜통

    남해면 당연한거죠.
    서울은 열돔 찜통 그나마 골목바람 부는데는 좀 낫은데
    그런곳은 겨울이 시베리아

    여튼 우리나라는 3면 바다에 산이 있어
    작은땅덩어리에도 날씨 차가 어마무시하다는건
    이제 쯤은 지식이 아니라 상식
    원글처럼 지역표기는 하는게 맞고

    그게 전부가 아니니 일반화 금물

  • 9. wii
    '25.7.29 3:50 AM (211.196.xxx.81)

    경기도인데 진짜 시원한 방인데 작년에 열대야에 놀래서 내방에도 에어컨 달았는데 아직까진 왜 달았나 싶네요. 선풍기로도 충분하고도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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