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라빚 어쩌고 걱정하며 욕하면서 받지마시고요
원래 국민 안나눠주면 위에 그것들이 다 해먹어야할 돈인데
개돼지라고 칭하는 국민들 나눠줘서 배아파서 저렇게 네거티브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나라빚이 걱정되는 양반들이 뭐하러 쓰잘데기없는 본인의 영화에 돈을 쓰셧을까 싶네요
특히 국외순방 그거요
사는집 옮긴거요
무슨 군인들 고생시킨거요 그런거다~~~
어차피 그 우리가 안쓰고 민생지원금 안받아도
결국 우리가 나라빚 갚아요
차라리 우리가 받는게 낫지.
뭐 나라빚 어쩌고 걱정하며 욕하면서 받지마시고요
원래 국민 안나눠주면 위에 그것들이 다 해먹어야할 돈인데
개돼지라고 칭하는 국민들 나눠줘서 배아파서 저렇게 네거티브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나라빚이 걱정되는 양반들이 뭐하러 쓰잘데기없는 본인의 영화에 돈을 쓰셧을까 싶네요
특히 국외순방 그거요
사는집 옮긴거요
무슨 군인들 고생시킨거요 그런거다~~~
어차피 그 우리가 안쓰고 민생지원금 안받아도
결국 우리가 나라빚 갚아요
차라리 우리가 받는게 낫지.
나랏빚 갚는, 즉 세금을 내는 우리는 소수구요
받는 우리, 즉 전국민 소비쿠폰은 소득세며 한푼도 안내는 다수의 국민도 받아갔어요.
많이 내는 우리들은 쬐끔 받았고, 세금 한푼 일내고 온갖 지원금 받던 그들은 더 많이 받아요.
그래도 괜챦아요. 그럴수 있어요. 함께 사는 사회니까,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기부금도 내는데, 그깟 소비쿠폰 쬐끔 받아도 되요.
견딜수 없는건, 세금도 안내는 그들이 세금 쓰는 걸 땅파서 쓰는 줄 아는 거예요. 피눈물어린 내 노동의 댓가로 내는 세금을 눈먼 돈 취급하며 마치 맞겨놓은 돈 가져가는 듯한 그 당당함이 싫어요.
호주 사는데 여기도 2008년 금융위기때부터 그런 경제 활성화 지원금이 몇번 있었고
다들 즐겁게 받았는데
한국은 일부러 논란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