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사람이랑
'25.7.28 7:53 PM
(58.29.xxx.96)
어울리는 김어준은 뭔지
2. 저도
'25.7.28 7:54 PM
(118.235.xxx.117)
동감입니다 주진우 시ㅋ 그 입 놀린죄를 받아야함
명박이 저수지 어쩌고도 하다말고..뭣들 하는건지
3. ..
'25.7.28 7:55 PM
(66.42.xxx.174)
언론인을 신뢰하는 것은 개개인이 선택하는겁니다.
원글님이 신뢰하지 못하겠으면 믿지 마세요.
본인이 취사선택할 일이지, 퇴출 운운은 선을 넘는 일 같음
4. 당시
'25.7.28 7:55 PM
(1.243.xxx.170)
김어준은 주진우 취재내용을 같이 듣고 진행한걸로 알아요
5. ㅎㅎ
'25.7.28 7:56 PM
(192.169.xxx.6)
가짜뉴스를 계속 보도하는 극우언론 펜앤마이크도
당당하게 존재하잖아요.
6. 기자가
'25.7.28 7:57 PM
(1.243.xxx.170)
돈받고 잘못된정보를 주며 협박하는거자체가 범죄 아닌가요
일반인이야 넘어갔다 속았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기자라면 다른 얘기 아닌가요
7. 그당시
'25.7.28 7:59 PM
(1.243.xxx.170)
같이 작업 들어간 이명수 기자는 7시간 녹음본 내놓고
주기자는 인격자라고 취재한거 아닌가요?
8. 그분들이
'25.7.28 8:00 PM
(118.218.xxx.85)
알려준것 ,알게해준것도 상당히 많죠.
의도가 무엇인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김어준씨 응원합니다.
9. ....
'25.7.28 8:01 PM
(211.234.xxx.60)
2019년꺼 가지고요? 당시에 다 속아서 검찰총장 지명되었던 인물과 그 와이프 에요. 1-2년 사이에도 인물평이 여러 번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요.
할 일도 없네요. ㅎㅎ 고리짝꺼 꺼내와서 애쓰네요.
뭐 별 타격도 없겠지만~~
10. ...
'25.7.28 8:02 PM
(175.198.xxx.143)
극우기레기들 보세요 당당 하게 가짜뉴스를...
11. ㅇoo
'25.7.28 8:07 PM
(211.235.xxx.142)
털보는 윤수괴 좋아했음
12. …
'25.7.28 8:21 PM
(211.110.xxx.21)
저도 당시 많이 들었는데 주진우, 김어준 둘이서 윤 칭찬 많이 했지요
13. 저때
'25.7.28 8:22 PM
(223.38.xxx.61)
우린 윤돼지한테 다 속았던 시기긴 하지만
주진우 당시 행태보면 욕나오긴해요
14. ㄱ
'25.7.28 8:23 PM
(58.228.xxx.36)
-
삭제된댓글
김어주니, 주진우 다 똑같아요
수박들만들고 윤 키워준..
그런데 아직도 깨닫지못하고 믿고 계신분들 많죠
시민들과는 다르잖아요
그사람들은 우리가 속게 만들었어요
잘알지도 못했다면 속이지말았어야죠
15. ㅇㅇ
'25.7.28 8:26 PM
(49.164.xxx.30)
세상 가볍디가벼운 주진우
볼때마다 참 자발없다싶음
요즘은 명태균으로 어그로끌어 먹고살던데
16. ...
'25.7.28 8:55 PM
(175.209.xxx.12)
과거이야기 들춰내서 죽는날까지 씹어대는 시어머니같네아후 지겨워
17. 하는 김에
'25.7.28 9:07 PM
(125.130.xxx.18)
윤석렬 비리 폭로한 뉴스타파에 비난 퍼붓고 후원취소 했던 사람들도 다 싸집아 씹어보길 권합니다
주진우도 진영논리에 빠졌던 사람 중 하나일 뿐이고 지금은 할 말 하고 있던데 뭔 퇴출까지 들먹이나요?
18. 쎄했죠
'25.7.28 9:17 PM
(175.124.xxx.136)
거니한테 넘어간 이쪽 기자들 무지 많았다고해요.
19. ..
'25.7.28 10:05 PM
(118.235.xxx.164)
그때는 다같이 응원했어요 그년놈을..
돌던지지맙시다.
20. 음
'25.7.28 10:10 PM
(59.6.xxx.114)
벙송에서 저리 말할 정도면 김명신과 상당히 친했던 듯 하고.
들리는 얘기로는 당시 윤과 술 먹으며 친분이 생겼는지 김명신을 형수님이라 불렀다는 얘기도 들었고,
주진우씨가 현금으로 십억 넘는 아파트를 산 거 그 돈의 출처가 김명신 아니냐는 소문까지 ....
더는 주진우 김어준 두 사람 신뢰 안 함
21. 또 하나
'25.7.28 10:14 PM
(59.6.xxx.114)
주진우 뿐 아니라 민주당 내, 문재인 정부 내 김명신과 줄 닿아있는 사람 상당할 듯.
그렇지.않고서야 지금까지도 김명신은 구솓 소환 안되고 시간 벌어주고 있음
22. ㅇㅇ
'25.7.28 10:14 PM
(175.203.xxx.65)
기레기의 전형적인 표본
가볍기가 깃털같음 친검찰기레기 주제에 대기자 코스프레 한거보면 진짜 어이없음
요즘 명태균 본인방송 불러서 사기꾼놈 올려치기 열심히 해주던데
지버릇 개주나 싶음
명선생님 어쩌구 으휴 김어준이나 주진우나 자아비대가 너무심함
맹목적 신도들도 한심
23. 저도
'25.7.28 10:51 PM
(39.7.xxx.83)
그 당시 뉴스공장에서 둘이 윤과 거니 칭찬 하던거 기억납니다.
괘씸한 건 그 둘다 실체를 알고 있었다는 거죠.
알면서도 일부러 저렇게 칭송..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문제죠
김어준은 심지어 계엄날인지 전날인지 혼자 도망가면서
이잼이 방송좀 해달라고 전화까지 했는데 쌩깠죠.
도망가서도 핸폰켜면 방송할 수 있는데..
진보팔면서 수십억벌고 명예얻은 사람이 할 짓은 아니지요.
24. 맥락없이 ㅎ
'25.7.29 12:20 AM
(174.249.xxx.22)
저 위의 자발없다 란 표현 정겹네요
25. ..
'25.7.29 6:49 AM
(218.50.xxx.148)
당시 검찰총장으로 적격자로 인정받았죠. 지금보니 둘다 미친걸 어찌 알았다고 끌고 들어오는지... 주진우기자 이후 방송이나 취재 본 사람 아니면서 청성스럽게 끌고와 욕하는 패턴이 있네요. 주기자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 없는 말 지어내는 사람 있다더니. 라디오랑 뉴스공장 지난 시간 꾸준히 듣고있는 사람으로 알고 얘기하세요.
26. 우린
'25.7.29 8:18 AM
(1.239.xxx.123)
햇갈려해도 김건희가 자기가 알아보니 인격자라고 돈에 욕심도 없어서 그림도 한점 소유하지않았다라고 하던 주진우를 그래도 믿었던거죠
왜? 그이전에 누나기자라는등 악마기자라는등 온갖 친분 과시하며 자기가 많은 비밀스토리를 알고있다고 주장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주진우가 도리어 김건희에 대해서 ‘속았다‘가 아니라 알고도 덮어준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갖게 된거죠
마술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으로 재테크를 어찌하는지도 다 알고있었던 사람이고 3년동안 김건희가 말하는거 들으면 깨는데 그 이전에 친하게 지내면서 기자가 김건희가 인격자라고 볼수있다는거 자체가 아주아주 맹랑한거죠
27. 다급
'25.7.29 8:21 AM
(125.189.xxx.41)
온갖거 끌어와
고만좀..
친했다한들 문제되나요? 마인드와
어떻게 노력했고 결과가 중요하죠.
이명수 기자도 그렇고
이분들 다 공이 크잖아요..
부분을 왜곡해 프레임 씌우지맙시다.
28. ㅇㅇ
'25.7.29 9:01 AM
(211.234.xxx.10)
김어준. 주진우 기분파 ..
무게가 좀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다른 기레기들 보다는 나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