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소극적으로 임한 군 간부, 특진 추진하라” 이 대통령, 국방장관에 지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하면서 “계엄사태 후 국방부 인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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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필벌, 잘하고 있네요.
아직도 국방부 대변인 맡고 있는 전하규 같은 인간들이 있고, 군 수뇌부에
내란 사태에 동조한 행적이 분명한 고급 간부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내란 당시 소극적으로 임한 간부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루 속히 이런 자들을 현직에서 제외시키고 내란에 대응한 간부들을 승진시켜
군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시령관님
빨리 복귀하시길
이번에 위에가 싹 빠져서 승진하기 좋을 듯
저도 곽 사령관님 빨리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좋네요
군인들 사기도 올려주고
엄지 척!!!!!!!
해야죠.
나라와 국민을 구한 거니까
국정원 홍장원씨도.
그래야죠. 그 분들 덕분입니다
국회 유리창 깨고 적극 행동한 군인들은 처벌했으면 합니다
국회 유리창 깬 군인들도 어쩔 수 없이 한 거 같던데..
유튜브에서 훈련하는 거 보면 얼마나 빠른데요
팔꿈치로 깨고 창문 열고 들어가서
화분도 옮기고 뒷사람 들어오게 해주고
창문도 원래대로 닫던데요
신상필벌! 응원합니다!
군인들은 소극적 대응이었음
지시한 윗대가리가 문제임
맞아요. 특수군인임에도 서부지법 폭도들보다
굼뜨고 느렸어요.
특수부대 훈련 보면 날아다니더라고요
맞아요 그날은 그냥 굼벵이 같은거에요
어쨌든 거기 출동했으니 다 사형시켜야 한다던 타사이트 민주당 지지세력들 수백명은 이제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유리창 깼다고 적극행동이라니요
유리창 깼다고 적극행동이라니요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