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갔는데
60대쯤 돼 보이는 여성분.
얼굴이 그야말로 하~얗고
잡티 하나 없고
광택이 나요.
이런 건 피부과에서 무슨 레이저를 받는 건가요.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요. ㅎ
돈 잘 버는 제 친구는
울쎄라 한다던데 그런 건가요.
근데 친구 얼굴은 윗분 같은 효과는
전혀 없어 보이고요.
음식점 갔는데
60대쯤 돼 보이는 여성분.
얼굴이 그야말로 하~얗고
잡티 하나 없고
광택이 나요.
이런 건 피부과에서 무슨 레이저를 받는 건가요.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요. ㅎ
돈 잘 버는 제 친구는
울쎄라 한다던데 그런 건가요.
근데 친구 얼굴은 윗분 같은 효과는
전혀 없어 보이고요.
타고난게 제일 커요.
아시는 분 보니 줄기세포였어요
먹는것도 하시고 맞는것도 하시는듯
진짜 얼굴이 하얗고 광나요
연세가 78세이신데
리쥬란
물광주사
뭐 이런거 있어요
피부과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뭐 한가지로 저렇게 된다면 노벨상이죠
타고난거에 이것저것 시술 받다가 나랑 맞어 떨어지면 효과가 좋죠
한가지로 좋아지지 않아요
이것 저것 받다가 어느 순간 달라져 있어요
맞는 시술 찾고
그걸 꾸준히 받아야
저리 된다는 거네요?
보통,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번쯤
방문하는 건가요.
광은 나는데 피부가 아주 얇아 보이죠?
그게 별로라 전 하기 싫더라구요
저희동네도 있으신데 흰건 타고 나요 잡티도 없으시고 광택도 나고 저도 아무것도 안해도 피부가 얇아 자외선차단제만 발라도 광택나요 ㅋ
광은 나요.
팽팽한듯 얼굴에 광채가 있는데
이목구비 느낌과 눈동자 상태와 안광은 그대로 늙어
있어요. 그 대조적인 부분에서
피부과 관리 받은 티가 나요.
반짝이는게 어디에요~ 늙을수록 전체적으로
빛이 바래고 있으니까요~
저도 곧 주사 맞으러 가려고요.
82에서 피부과 시술
매달 100 정도 꾸준히 써야 유지된다는
글 봤는데요.
광나고 하얘기지는 저런 것도
평균 매달 100 정도 쓰면 되는 건가요.
아님 훨씬 비싼가요.
82에서 피부과 시술
매달 100 정도 꾸준히 써야 유지된다는
글 봤는데요.
광나고 하얘지는 저런 것도
평균 매달 100 정도 쓰면 되는 건가요.
아님 훨씬 비싼가요.
맞아요. 하얀데 얇아 보이고 창백해 보이는 건 시술탓이군요. 그런 연예인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제가 본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창백했어요. 개그맨이든 배우든.
전 그런 피부 보면 피부 좋다는 생각보다는....
그 비닐같은 느낌 말하는 건가요?
고무같은 느낌?
피부과가면 다 알려줘요
다만 몇백 들어요. 다달이 가서 관리해줘야하고요
해도 타고난게 많죠.
저는 피부가 안좋아서 돈 많이 들여도 남들 보통 겨우 유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