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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트렌드가 바뀌지 않았나요

화장품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25-07-28 18:09:42

예전에는 고급 브랜드 화장품쓰고.. 두꺼운 화장하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새는 저렴이 화장품쓰고 얇은 화장 하는 대신 피부과 시술을 다들

주기적으로 받는 걸로 바뀐거 같아요. 어떻게 보시나요?

IP : 223.38.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8 6:10 PM (211.235.xxx.142)

    평생 피부과. 가지도 않는구만요 ㅎ

  • 2. .....
    '25.7.28 6:10 PM (119.149.xxx.248)

    피부과시술 어떤거요?

  • 3.
    '25.7.28 6:11 PM (211.235.xxx.142)

    튜닝의 끝은 순정 내츄럴이 최고임

  • 4. ㅇㅇ
    '25.7.28 6:24 PM (222.233.xxx.216)

    네 그런것 같아요
    공장형 피부과가 성황이고
    저 부터가 피부과 다니고
    화장품 적게 바르고 연하게 화장하네요
    화장품도 올리브영 메서 자주 삽니다

  • 5. ㅇㅇ
    '25.7.28 6:26 PM (211.234.xxx.40)

    내츄럴화장으로 트렌드 바뀐건
    10년은 된거 같은데...

  • 6. 트렌드 따라
    '25.7.28 7:46 PM (211.219.xxx.250)

    내츄럴화장하다 젊은시절 잘 어울렸던 투웨이케익 바르고 눈화장에 푸른기 조금 넣었더니 이뻐보이는거 같고 기분도 업되네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촌스럽고 나이들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젠 내맘에 드는게 더 중요해요.
    옷도 옛날처럼 과감하게 입고 싶은데 그건 아직 잘 안되네요.

  • 7.
    '25.7.28 9:01 PM (210.96.xxx.10)

    투웨이케익이 아직도 나오나요??

  • 8.
    '25.7.28 11:1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고급브랜드화장품이 돈만 비싸지 효과가 탁월한게 아니라서요
    중저가 화장품이 그만큼 품질이 좋아졌다는거죠
    시술은 화장품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남들 보기엔 성괴까진 아니어도 티나고 부자연스럽지만 자기만족이 큰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특히 중년이상 나이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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