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경적인지식이 참 부족한사람인데,
주말에 대학생조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조카가 친구따라 교회를 몇번갔는데, 너무 반발이 되서 안나간다고 반발되는 부분을 물어보니 대충 아래의 말을 하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성경안에서 참되고 지혜로운 대답이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하나님이 나의주인이고 순종해야하는데, 그럼 나는 노예같은 마음으로 사는게 싫고
본인은 죄지은것도 없는데, 자꾸 우리는 죄인이라고 자복하라고 하는게 싫고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이런 주기도문이 있는데, 시험거리를 잔뜩 만들어두고 시험에 들지말라고 하는것보다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시험거리를 다사라지게 만들면 되지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