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 사자니
음쓰에 덩어리가 냉장고 자리 며칠이나 차지하고
작은 거 사자니 맛이 없고
고민하다가 작은 거 샀는데
역시 맛 없네요.
맛있는 거 썰어둔 게 비싸도 제일 나은 듯요.
큰거 사자니
음쓰에 덩어리가 냉장고 자리 며칠이나 차지하고
작은 거 사자니 맛이 없고
고민하다가 작은 거 샀는데
역시 맛 없네요.
맛있는 거 썰어둔 게 비싸도 제일 나은 듯요.
과일이나 채소는 썰어놓은 거 안 사요
위생적으로 즇지 않대요 빨리 상하기고 하고요
저도 첫댓님과 의견이 같아요
아는이는 다 알죠
섬세하게?편하도록? 손댄건 오염에서 자유롭지않단거
저도 남이 썰어준 건 싫어요
ㅋㅋㅋ 내한몸 고생하면 좋은 거 먹는다
내한몸 고생하기 싫어서요.
고장나면 작은 거 하나에 수천 수억인데
제일 귀한 건 내 몸
ㅋㅋㅋ 내한몸 고생하면 좋은 거 먹는다
내한몸 고생하기 싫어서요.
고장나면 작은 거 하나에 수천 수억인데
제일 귀한 건 내 몸
그리고 즉시즉시 먹게 소포장으로 먹어서
냉장고에 묵히는 게 더 싫어요. 그것도 늙은 거 먹는 거죠.
원글님 언행불일치.
썰어놓은건 좋지 않아요.
더럽잖아요..
그냥 수박을 안먹으랍니다.
썰어놓은건 더럽다는 분들은 외식 안하시는거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썰어놓은거 사먹는 사람들은 다 식중독걸리겠어요.
ㅋㅋ거리며 단 댓 보니
댓 줄 가치없어보임
써는거야 몸이 잠시 고되지만
오염된 음식으로 탈나면 따블 고생인건데
ㅋㅋㅋ 내한몸 고생하면 좋은 거 먹는다
내한몸 고생하기 싫어서요.
직장일도 하는데
몸 고장나면 작은 거 하나 고치는데 수백 수천 수억인데
제일 귀한 건 내 몸
그리고 즉시즉시 먹게 소포장으로 먹어서
냉장고에 묵히는 게 더 싫어요. 그것도 늙은 거 먹는 거죠.
아이고님
그나마 조리가 되는겆 그나마 좀 덜한거고
실제 시판 셀러드같은거 포장순간부터 균번식 어마어마하단 정보는
이미 알려진 상식인데요?
직장에서 점심 샐러드 먹는 직원들 많은데
아무도 배탈 안 나요.
아끼려다 병원비 더 들수도
위생상 불안하잖아요.
일년에 수박 몇번이나 먹는다고 몸쓰는거 걱정할까요?
식구수없고 직장인은 저거 사서 나르고
자르고 버리고 그 노동력대신 비용지불하면 됩니다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면됩니다.
저 한 예민 하는 사람인데 잘라놓은 수박 사 먹는게 껍질 안 나오고 편하고 깔끔하네요. 버리던 힘이 들던 통수박 사 먹다가 올여름부터 처음 잘라놓은 수박 사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썰은 수박을 며칠 묵히고 먹을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더럽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수박썰은 칼이 불안하세요? 그럼 회같은것도 못드시겠죠?
파인애플도 잘라놓은거 사먹는데요
수박껍질이요..ㅎㅎ
학교 다닐 때 실온방치 도시락 드시지 않으셨나요?
더운 여름에도요. 다들 매일 많이 아팠나요?
그에 비하면 과일 냉장보관은 상당히 괜찮은 건데요.
학교 다닐 때 실온방치 도시락 드시지 않으셨나요?
더운 여름에도요. 다들 매일 많이 아팠나요?
그에 비하면 과일 냉장보관은 상당히 괜찮은 건데요.
여름에 몇 번하니 괜찮으며 힘세고 많이 먹는 남편도 같이 해줘야 하는데 같이 직장다녀도 남편도 싫다네요. 음쓰처리도요.
학교 다닐 때 실온방치 도시락 드시지 않으셨나요?
더운 여름에도요. 다들 매일 많이 아팠나요?
그에 비하면 과일 냉장보관은 상당히 괜찮은 건데요.
배탈 나면 대형 마트에 위생항의 넣으면 되는데 한번도 안 났어요.
여름에 몇 번하니 괜찮으며 힘세고 많이 먹는 남편도 같이 해줘야 하는데 같이 직장다녀도 남편도 싫다네요. 음쓰처리도요.
그렇게 더럽다고 낝리신지
요즘 수박 컷팅해주는 서비스 인기고 그리고 수박 컷팅해서 파는거 금방 팔리더구만
학교 다닐 때 실온방치 도시락 계속 드시지 않으셨나요?
더운 여름에도요. 더럽단 분은 매일 많이 아팠나요?
그에 비하면 과일 냉장보관은 상당히 괜찮은 건데요.
배탈 나면 대형 마트에 위생항의 넣으면 되는데 한번도 안 났어요.
싱가폴 같은 나라 대형 마트도 파인애플 두리안 다 커팅해서 팔고 더운 나라에서 먹었어도 괜찮았어요.
여름에 몇 번하니 괜찮다면 큰거는 8kg도 되는데 힘세고 많이 먹는 남편도 같이 해줘야 하는데 같이 직장다녀도 남편도 싫다네요. 음쓰처리도요.
식구가 많아야 수박도 사지 혼자가 둘이 먹을거면 썰어놓은게 이득이라 생각해요.
작년에 썰어놓은거 몇번 먹어봤는데 세상 편함.
전 수박 제가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
한통 사서 썰어놓으니 다 먹지도 못하고 물러져서 버리게 되네요
이제 한통은 안살려구요
수박 되게 좋아해 밥대신 먹는데 큰 수박 한통중
반에 반쪽은 너끈히 먹었드랬어요
나이탓인지 이젠 그리 많이는 못먹는데 아직도 좋아는해요
그래서 복수박으로 사 먹어요
일반수박 보다는 비싸지만 다 못먹어 버리는거 없고
껍질도 얇아 쓰레기가 훨씬 덜 나오니
따지고 보면 이득이예요
전 수박은 장마 오기 전까지만 사먹어요. 장마 시작하면 맛 없어지고 불볕더위 시작되면 값이 비싸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