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입자고 월패드가 고장났어요.
10년 넘은 아파트인데 월패드가 켜져서 꺼지지도 않고 지 혼자 아무 버튼이나 눌리고 여튼 불편하네요.
전원 버튼 켰다 꺼보고 해도 별 반응이 없어서 수리해야 할거 같은데 임대임이 고쳐 주는게 맞나요?
임대인이 고쳐 주는거면 미리 고치겠다 연락하고 as 부르는 건가요?
아님 고친 이후에 비용 청구 하는 건가요?
참고로 계약 갱신해서 이제 만 2년 넘게 거주 중이에요.
저는 세입자고 월패드가 고장났어요.
10년 넘은 아파트인데 월패드가 켜져서 꺼지지도 않고 지 혼자 아무 버튼이나 눌리고 여튼 불편하네요.
전원 버튼 켰다 꺼보고 해도 별 반응이 없어서 수리해야 할거 같은데 임대임이 고쳐 주는게 맞나요?
임대인이 고쳐 주는거면 미리 고치겠다 연락하고 as 부르는 건가요?
아님 고친 이후에 비용 청구 하는 건가요?
참고로 계약 갱신해서 이제 만 2년 넘게 거주 중이에요.
월패드는 주인이 고쳐줄 겁니다. 그리고 모든 수리는 먼저 임대인한테 통보해야해요. 임대인이 본인이 수리 기사 부를 건지 임차인한테 수리하고 영수증 처리하라 할지 결정해야죠.
저는주인이었고 4만 5천원 주고 전선 끊긴거 건전지만 교체했어요.
딩동 눌렀을때 회면은 안보여도 소리가 들려야니까요.
맞을겁니다
저희도 부품 사서 남편이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