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라 의욕 없는 사춘기 학생 대상으로 상담 GPTs 를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 만들어 본건데, 학생들이 이야기 물꼬를 틔우고
자기 이해를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하지도 않는
제 아이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 만들었어요.
chatgpt가 기본이고 대화의 방향만 잡아주었어요. (적성검사나 성격 검사 등)
혹시 그런 아이가 있다면 한 번 사용해보시겠어요~
짧은 대화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긴 어렵지만, 토닥토닥하고, 자기를 부담없이 돌아보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봐요.
https://chatgpt.com/g/g-6885c26a8c488191b900965363db32f1-mindi-maeumeul-nan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