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여름 기본 30도 중반이네요
이러다 몇년후엔 40도 넘고
몇십년 후엔 50도 넘어서
야외생활은 못하고 실내에서만 살던가
멸망하려나요
요즘 한여름 기본 30도 중반이네요
이러다 몇년후엔 40도 넘고
몇십년 후엔 50도 넘어서
야외생활은 못하고 실내에서만 살던가
멸망하려나요
그러게요..곧 그런날이 오지 싶어요.
수순입니다
조만간 오지 않을까 싶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지구 온난화 얘기 첨 듣고도 나랑은 무관할 거라(죽고나서의 문제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체험할 줄은 몰랐어요.
어느나라처럼 실내만 살아도 되는 부자나라도 아니고
우린 뭐 다 살았는데
내 아이들은 어쩐다냐 싶습니다
기후학자들도 놀라고 있대요
예상보다 변화가 빨라서..
이미 40도 넘었어요
여기 서울인데 아파트 중앙도로에 온도계가
있거든요 몇년전부터 40도 넘고 한참 더울때는
43도정도 였어요
코로나전에 엄청더웠던적있는데 그때 이미 40도 넘었었어요
기상청에서 발표하는기온은 서늘한곳이고
아스팔트나 도로는 40도 넘어요
부자들은 나라 옮겨가면서 시원하고 따뜻한곳
찾아다니며 살테고 없는 서민들이나
헉헉대고 살겠지요
어쩌면 앞으론 지하세계로 다 들어갈지도
어여어여 과학이 발전하길
그때까지 잘 버텨보아요
이제 생존을 위협받는 수준인데 82에서는 그래도 애는 낳아야 된다잖아요.
안그러면 중국한테 빼앗긴다고 ㅠㅠ
이제 태어날 어린 애들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우리가 망쳐논 이 땅에 태어나서 지옥을 경험해야 되나요?
46도~50도네요
쿠웨이트 사는 어느 한국인 블로그
제가 들여다보니 기절더위라 헉헉소리도 안나온다하네요
배민이 이 나라있음 대박날거라고.
곧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까요?
몇해전 중국 시안에 갔는데 42도.
그런데 습함이 없으니 견딜만했어요
저는 습한게 정말 싫어요
오늘이 제일 시원한 날이에요
바이블의 노아의방주...가
다시 오지 싶어요.
가진 자들만 살아남을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