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371?kakao_from=mainnews
뭐하고 있다가가한시간도 지난 후에
총맞아 죽을까봐 경찰들 꺼려했다고 의심 받을만 하네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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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다가가한시간도 지난 후에
총맞아 죽을까봐 경찰들 꺼려했다고 의심 받을만 하네요.. 참내
아휴
그럼 총 쏘는 현장에 특공대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원글님이 경찰이면
꼭 총쏜 현장 들어가실꺼죠?
경찰이 저렇게 늦게 올 수 있나요?
경찰특공대도 있을텐데
70분은 이해하려해도 너무 늦은 출동이네요
어휴
경찰 특공대는 원래 그렇게 70분도 넘게 걸려야 오는거에요?
그러다 추가로 애들이라도 총으로 맞았으면 어쩔뻔
참나
며느리가 아버지 집에서 나간줄 모르고 집에 있다고 했음. 그 70분 사이에 아들은 과다출혈로 사망. 아들 총맞고 바로 안죽음
원글님 경찰 생명도 귀중해요.
우리나라에 민간인 총기 사고가 얼마나 있었나요?
저거를 총기사고 빈번한 미국처럼 대응이 가능한가요?
우리나라 경찰은 권총도 안차고 다녀요.
경찰특공대는 당직대기 안하나요?
얼마나 갖춰입고 머리를 맞대고 짜내었으면
1시간 10분만에 도착을 하나요???
그부분 뉴스에서 듣고 낌짝놀랐습니다
너무나아쉬운 대처였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경찰관들 총알처럼 사건현장에 도착한더는것운 세계 최고라는데
미국 학교에서 총기사고 나는 영상 예전에 보니
전교생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도
특공대 올때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리던데요
거기는 총기소지나라라 메뉴얼 있을텐데
메뉴얼이 특공대 도착까지 기다리는거예요
너무 안타깝고, 빨리 도착했음 좋았겠지만
깔 일은 아닌데 까는건 아니죠
며느리는 왜 알지도 못하면서 아버지가 집에 있다고한건가요?
느낀점...
경찰 생명도 귀중하니 위험한 상황에서 부르지 말아야하나? 경찰다치면 어케함
총쏘면 특공대 도착까지 70분정도 걸리니
범행 후 도망가기 충분함. 맘놓고 난동부려도 됨
이런 얘기들 하고 싶은건가요??
경찰관계자, 가족들인지 너무들 하네
총기를 들고 있을땐 대응을 바로 하기가 힘들대요 무슨 이유때문이라고 했는데 대충봐서 기억은 안남 ㅠㅠ 그래서 아들 이송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그와 별개로 피의자 차 번호까지 다 알려졌는데 그거 추격 못하고 강남 경찰이 잡은건 바보짓
관리실가서 cctv로 그 피의자가 집을 나섰는지 아닌지는 확인할 생각은 못했을까요? 당직자가 있어서 cctv확인은 가능했을텐데요. 그 남자분이 병원이송이 빨리 됐다면 살지 않았을까 안타깝긴 해요
정말 답답합니다
점셋님은 본인이나 가족이 저런 상황일때도 똑같은 말 할거죠?
경찰 생명도 귀중하다. 나도 급하지만 모든 전열을 다 갖추고 특공대도 와야 하니 조금만 참자..아니 계속 참고 또 참자 .... 이럴거죠??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경찰들이 본인 안위만 찾고
119대원들이 저런 소리해가며 위험한 일 마다한다고 상상해 봐요
경찰생명 소중하죠 누가 그거 몰라요? 본인들 목숨 내놓고 덤벼달라는게 아니쟎아요
위급상황에서 국민지키라는게 그들 업문데 70분 넘어 왔다는건 업무태만이고 징계 받아야 해요
특공대는 나중에 투입돼도 경찰은 수분내로 도착해서
범인한테 위협만해줘도 피해 당사자한텐 크나큰 보호인 셈이에요
본인이 안 당했다고 엉뚱한 소리하지 말아요
본인이 피해자거나 가족이어도
저렇게 여유가 있을까요?
70분이면 까일 만 하죠
70분 동안 피흘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데 참나..
70분은 너무하지.
경찰 생명.도 중요하죠.하지만 국민 안전 지키는 직업이 경찰인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총기사고가 있었냐구요.
대응을 잘했다는게 아니고 그런 사례가 없었다보니 어려웠단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일반 경찰 투입만해서 범인이 방문깨고 들어가 추가 살상했으면 또
신중하게 대응 못했다고 하겠죠.
더군다나 저기는 아파트예요.
다른 가구 피해도 생각해야죠.
네 가족이면 어쩔거냐고요?
당연히 가슴 아프고 무섭죠.
요새 경찰들은 위험한 상황에선 절대로 나서서 도와주지 않네요. 이럴거면 그냥 군대가 치안까지 담당해야겠어요. 칼 들었다고 도망가고, 총기 사건이라고 출동 안하고. 교통단속하고 주취자 관리나 하라고 해야할 판.
미국경찰이랑 비교되네요.
미국경찰 캠 보면 진짜 사고현장에 경찰들 우르르 순식간에 달려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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