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들통에 물 한강으로 끓여 삶잖아요
전 일반전기밥솥(오만 잡용으로 전용이 하나 있음 )에
물 한대접붓고 쪄 버립니다
굳이 색감신경안써도 되는 시락 우거지 등등 것들은 그냥 쪄버립니다
빠르고 쉽고 땀흘릴 일없이요
ㅎㅎ좀 전에 오라방이 고향텃밭에서 농사지어수확한거라고
태산같이 현관에 배달이길래 밥통에 찌며 이글을 씁니다
여러님들
내몸은 내가 아끼는 겁니다
보통은 들통에 물 한강으로 끓여 삶잖아요
전 일반전기밥솥(오만 잡용으로 전용이 하나 있음 )에
물 한대접붓고 쪄 버립니다
굳이 색감신경안써도 되는 시락 우거지 등등 것들은 그냥 쪄버립니다
빠르고 쉽고 땀흘릴 일없이요
ㅎㅎ좀 전에 오라방이 고향텃밭에서 농사지어수확한거라고
태산같이 현관에 배달이길래 밥통에 찌며 이글을 씁니다
여러님들
내몸은 내가 아끼는 겁니다
안씻고, 안 불리고요?
와우
굿 아이디어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말한건 생것일때 얘기입니다
현명하신 원글님
여름엔 전기밥솥 짱이쥬~~
그럼 말린건 불려서 찌면 될까요??
서울 50대 아줌마인데 우거지 삶는 거 처음 알았어요.
감자탕 시키면 들어있는 그거지요?
찜 버튼? 취사 버튼?
어느 것을 누르나요?
아하 생것.
실망.ㅠ ^^
저도 밥할때 고구마 감자 같이 쪄요 보라돌이맘께 배운거^^
그럼님
삶는것도 일반전기 밥솥이면 개꿀입니다
계속 취사두지말고 끓으면 보온 좀 둿다 취사 그러면 빠르게 쉽게 보들 보들해집니다
갈비탕같은거 끓일때도 그렇구요
전기밥솥 삶는 팁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아줌마는 쥐똥만한 일반전기 밥솥에 온갖 요리 다하더라구요
감자 고구마 찌기
콩나물 우거지 삶기
각종 찜요리
제가 이해가딸리는데
취사 누르지말고 보온으로 뒀다가 어떻게 끓이는건지
버턴을 찜버튼 누르는건지요?
원글님 요알못 위해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