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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활용도가 좋네요

당근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5-07-25 11:00:09

어제 2kg정도 만들었는데

저녁에

디너롤 반 잘라서 버터에 굽고

토마토+바질페스토+당근라페+구운 편마늘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맛있었구

 

지금은 미역국수(비빔소스)에 넣어 먹고 있어요

미역국수는 불은 당면처럼ㅋ 씹는 맛이 없는데

당근라페 넣으니 씹는 느낌도 있어 좋아요

 

오늘 모처럼 회사 안가는 날이니 집콕하면서

남은 3kg 당근라페 더 만들어서 양가 어머님들 드리고 

양배추도 다 채쳐두고 해야겠어요~

IP : 61.74.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도
    '25.7.25 11:03 AM (221.144.xxx.81)

    샌드위치 ㆍ김밥에 젤많이 사용돼요
    당근이 많은듯해도 채썰어 절이면 양도
    팍 줄고 한번 해놓음 든든해요^^

  • 2. 슬라이서
    '25.7.25 11:04 AM (59.7.xxx.113)

    코스트코에서 둥근 슬라이서..라는 채칼 세일할때 사왔는데 당근은 아주 가늘게 채칠때 넘 좋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채만 쳐놔고 여기저기에 토핑으로 올리니 좋더군요. 라페는 더 유용하겠어요. 원글님 살림꾼이시네요

  • 3.
    '25.7.25 11:06 AM (61.74.xxx.41)

    비할 바는 못되지만
    약간 만두같아요
    할 때는 손이 많이 가는데 먹을 땐 호로록ㅋㅋㅋ
    여름이라 더 잘 들어 가는 것 같아요.

    당근라페만 먹어도 시원한 반찬이 되고
    집에서 쫄면 냉면에 얹어먹어도 되고요ㅎ
    달걀후리이나 삶은 달걀이랑 먹기도 좋고요

    음 남은 3kg 얼른 해야겠어요ㅋ

  • 4.
    '25.7.25 11:10 AM (61.74.xxx.41)

    저도 코스특고에서 샀어요 그 연필깎기처럼 손잡이 돌리는 거요ㅋㅋㅋ
    양배추랑 당근만 주구장창 잘라요
    전동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그리 자주는 안 쓰니까ㅋㅋㅋㅋ

    당근 소금에 절이고 물에 한번 헹궈서 짜내는 게 손목이 아프지만ㅋ
    오늘 회사 안 가니까ㅋㅋ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 5. 씨겨자
    '25.7.25 11:12 AM (222.106.xxx.184)

    그게 있어야 맛이 완성되는 거 같은데
    그거땜에 씨겨자 사기 귀찮아서 안해먹게 되더라고요.

  • 6. 궁금해서
    '25.7.25 11:28 AM (221.149.xxx.157)

    소금에 절인후 씻어야 하나요?
    전 그냥 짜는데 씻어야 했나요?
    그리고 저랑은 상관없는 회사지만 다짜고짜 들이세요.
    젊었을땐 모르는데 손목 아끼셔야 해요

  • 7.
    '25.7.25 11:40 AM (61.74.xxx.41)

    제가 요리를 못해서 소금 양을 가늠못하는지
    적게 치면 물이 안나오고
    물이 좀 나올만하게 치면 당근이 너무 짜더라고요ㅠ
    그래서 물에 헹궜어요. 간을 잘 하시면 안 씻으셔도 될거예요!
    다짜고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 8. 다시 만들자
    '25.7.26 8:07 PM (69.206.xxx.7)

    전 여기 키친토크 히트레시피 보고 만들어요.
    한동안 열심히 만들어 거의 매일 먹었었는데 씨겨자 떨어지고 게으름도 한몫해서 안 만들었는데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전 라면 끓일때도 넣어 먹어요. 기름기는 좀 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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