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카고타자기가 보고 싶어서

드라마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5-07-24 17:52:20

시카고타자기가 보고 싶어서 티빙 결제했어요.

왜 넷플에서는 안해주는건가요?

ㅠㅠㅠ

이왕 결제한김에 괜찮아 사랑이야 까지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백일의 낭군님, 공항가는길 입니다.

혹시 저와 취향이 비슷한분 계시면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39.122.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4 5:54 PM (116.42.xxx.47)

    넷플에 신청받아준다고 댓글에서 봤는데
    신청해보세요

  • 2. ..저도
    '25.7.24 5:59 PM (1.235.xxx.154)

    이드라마 너무 좋아했어요
    Ost까지
    여기 우리의 얘길 쓰겠소..

  • 3. 나무木
    '25.7.24 6:01 PM (14.32.xxx.34)

    왜 고경표만 그리 된 건지
    너무 너무 궁금했었죠
    돌아보니 좋은 드라마였어요
    ost도 좋았구요

  • 4. ...
    '25.7.24 6:07 PM (219.254.xxx.170)

    어사와 조이, 백일의 낭군 같이 재밌어요.
    시카고타자기 저도 너무 좋아해요.
    근데 너무 슬프죠...

  • 5. ..
    '25.7.24 6:11 PM (106.101.xxx.129)

    시카고 타자기 작가가 쓴 드라마 다 좋아해요
    다작해주시길

  • 6. 그게
    '25.7.24 6:28 PM (1.240.xxx.21)

    넷플에 방영해주다가 뺀지 얼마 안된 듯 한데
    시카고타자기 같은 좋은 작품은 계속 방영했으면 좋겠어요

  • 7. ㅇㅇ
    '25.7.24 6:30 PM (80.130.xxx.57)

    나도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유아인 빨리 다시 복귀하길 간절히 바래요

  • 8. 저도
    '25.7.24 6:52 PM (14.5.xxx.38)

    너무 좋아해요.

  • 9. 몬스터
    '25.7.24 7:16 PM (125.176.xxx.131)

    그 드라마능 명작이죠 정말

  • 10. 111
    '25.7.24 8:52 PM (106.101.xxx.224)

    Ost 아직도 들어요
    음악조차 넘 슬프네요
    저도 오랫만에 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103 내가 미쳤지. ㅡㅡㅡ 02:07:42 69
1740102 사자보이즈.... 1 너무좋아요 02:06:19 69
1740101 빨아도 냄새나는 운동화 운동화 02:02:44 43
1740100 김건희 진짜루 돈 많은 거 맞아요??? 1 ㅇㅇㅇ 02:02:02 154
1740099 미처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생각나요 1 윈디팝 01:39:16 136
1740098 트럼프 관세정책을 보면서 든 생각 5 o o 01:34:29 306
1740097 30점 받고 큰소리 치는 중3아들 학원계속 보내고는 있는데.. 7 엄마 01:30:01 269
1740096 동네언니와의 연락 문제 5 ㅇㅇ 01:23:27 543
1740095 저처럼 안경 쓰는게 불편한 분 많으실까요? 2 짝눈 01:19:44 284
1740094 마가린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4 건강기사오락.. 01:13:53 505
1740093 중등아이 고등 수학 선행 학원 고민 ㅇㅇ 01:01:45 133
1740092 수시로 재수 할 경우 수능 안봐도 되나여? 3 ... 01:00:46 325
1740091 60중반에 3 혹시 00:58:50 599
1740090 김혜경 영부인 친화력 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18 ㅇㅇㅇ 00:49:35 1,332
1740089 50대중반 우리 즐기면서 살아요 2 50 00:49:16 869
1740088 간짜장보다 그냥 짜장면이 더 맛있어요 4 내일먹어야지.. 00:43:48 538
1740087 어렸을때 엄마 없으면 아빠가 밥 차렸나요? 12 띠용 00:38:45 822
1740086 윤돼지 민사 소송 모집 4 소송 00:37:49 540
1740085 소비쿠폰 신청 당일 바로 지급되는 게 아닌가봐요ㅠㅠ 8 문자 00:32:13 807
1740084 트리거 김남길 멋져요 2 수잔 00:25:56 851
1740083 현관앞에 새벽배송 못들어오는 아파트 있나요? 2 ㅁㅁ 00:24:39 525
1740082 민생쿠폰으로 안경 맞추는 4 사람들 00:14:54 1,162
1740081 고등학생. .언제 가장 공부 열심히 했나요? 3 ㅠㅠ 00:13:01 443
1740080 외가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는 건 자기 때문이라는 엄마 ... 00:05:12 550
1740079 이렇게 더울때 생각나는 해방일지 미정 대사 나의해방일지.. 2025/07/25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