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링 안 좋아하는데
더우니까 내일 용산몰에 모여서 점심 먹으려고요
어디가 맛있나요?
조용한 카페는 용산몰안에 있을까요??
몰링 안 좋아하는데
더우니까 내일 용산몰에 모여서 점심 먹으려고요
어디가 맛있나요?
조용한 카페는 용산몰안에 있을까요??
이제 몰링이라는 표현도 나왔나요?
조용하진 않지만 1층에 큰 카페 있어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팀호완 딤섬 좋아하시면
몰링 영어예요.
한국에선 잘 못 봤어여
올라아보.
멕시칸음식인데 50대 여자들 모임에 좋았어요.
예약해야해요.
그 안에 프렌차이즈는 다 있어요. 아이파크몰 바로 옆(붙은 건물) 맨 꼭데기층에 푸드코트 있고요.(좀 썰렁한데 자리는 엄청 넓음)
몰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호완별로예요
조용한 카페는 없어요 다 엄청 시끄러워요
조금 걸어서, 혹은 신용산역으로 가셔서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로 가보세요
식당도 카페도 좀 낫고 한산합니다
Mailing 엄청 많이 쓰는 글 아닌가요?
그나저나 시끄러운 곳 싫어하는데
갈만한 맛집이 없군요
그런데 용산몰 안에 있는 63부페는 가격대비 좋더라고요
네이버로 예약하면 할인되고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Mailing?
용산아이파크 처음 만들 때 광고가 그거였어요. "이제는 쇼핑이 아니라 몰링!"
Malling이라고 분명 썼는데..오타..쏘리
맛집 없어요
정말 없어요
맛 없는데 가격은 어이상실
용산 아이파크 몰에 그냥 허기진거 채우는 식당이나 겨우 있지,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 없는데...
한때 cgv에 쥐방구리 드나들듯이 다녀서 맨날 지하부터 꼭대기층까지 먹을 거 헤집고 다녔는데, 진짜 마땅한 집 없어요
그나마 제가 먹을만하다고 생각한 곳은 아이파크몰이 아니고 용산역 2층 남도미향이라는 해산물 한식식당이예요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고 심지어 진짜 친절하기까지...
제 차키 식당에 놓고 가서 잃어버린 거, 퇴근시간 지났는데도 저때문에 문 안닫고 기다려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왔다는...
*용산 아이파크외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