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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인들은 왤케 아래위 까만 옷을 그리 입을까요?

ㅇㅇ 조회수 : 6,811
작성일 : 2025-07-23 18:26:18

절대 패션 그런 거 아니고

남녀노소 불문(장노년 층은 예외)하고 헉스러울 정도로

많아요

오로지 편의 때문인 듯 한데

진심 몰개성, 몰취미, 남들 따라하는 습성이 여기 다 있는 듯

한여름에 보기만 해도 덥고 미련해보여요

어째 사회가 다양성에서 오히려 획일화되는 걸까

1990년대 영상보면 사람들 옷차림이 진짜 다양했거든요

음악취향도 그렇고요

IP : 211.235.xxx.14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5.7.23 6:28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뭔 상관인가요
    나가 보면 다양하게 입었던데
    거짓말을 해도 짬.
    툭하면 자국민 비하하는게 젤 하수가 하는 짓.

  • 2.
    '25.7.23 6:28 PM (222.239.xxx.240)

    그냥 무난하니까요
    남 상관하지 말고 자유롭게 입으세요

  • 3. ㅇㅇ
    '25.7.23 6:29 PM (211.234.xxx.248)

    저는 집근처 산책할때 눈에 띄고싶지 않아서 블랙으로 입고 다녀요

  • 4. 저는
    '25.7.23 6:31 PM (1.227.xxx.55)

    블랙을 제일 좋아해요.
    타임리스, 클래식이죠.

  • 5. 프랑스
    '25.7.23 6:31 PM (106.102.xxx.123)

    사람들이 더하던데요
    무채색을 즐겨 입음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 컬러가 있으면
    그 중 검정색이 최고 멋지긴 해요

  • 6. 매니아
    '25.7.23 6:32 PM (118.235.xxx.46)

    전 블랙이 젤 좋아요. 옷도 블랙, 차도 블랙, 헤어 컬러와 눈동자도 블랙이니까요.

  • 7. ...
    '25.7.23 6:35 PM (1.237.xxx.38)

    동양인들이 머리색 눈동자색이며 까매서 무채색이 잘 어울리긴해요
    잘 어울려서 입는걸 뭐 어쩌라구요
    많이 입는건 이유가 있어요
    색 있는건 하얗고 노랗고 희끄무리한 서양인들이 잘 어울리고요
    개들 분홍 민트 하늘색 완전 잘 어울리잖아요

  • 8. 그야말로..
    '25.7.23 6:35 PM (211.212.xxx.14)

    남이사..
    그냥 원글님은 원하는대로 입으세요.
    그들은 그들대로 좋어서 입었겠죠..

    남의 눈에 더워보일까..까자 생각해야 하나요?

  • 9. ///
    '25.7.23 6:36 PM (125.177.xxx.34)

    무채색 옷을 너무 좋아한다는건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미련해 보이다뇨...
    까만옷 입은 사람보다
    남 옷입은거 관찰하며 미련하네 어쩌네 외모평가하는 님같은 꼰대부류가 더 꼴불견이에요

  • 10. ...
    '25.7.23 6:37 PM (222.100.xxx.132)

    튀지 않고 묻어가려고...
    몰개성이 나쁜가요?

  • 11. ..
    '25.7.23 6:39 PM (223.39.xxx.235)

    밤에 운전할 때, 검정 옷 입은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12. 한국인?
    '25.7.23 6:39 PM (221.149.xxx.157)

    외국인들도 블랙, 그레이, 네이비를 즐겨입어요.
    프레피 룩이 튀는 색은 안쓰죠.

  • 13. ㅇㅇ
    '25.7.23 6:39 PM (39.125.xxx.199)

    그것도 개인의 선택

  • 14. ...
    '25.7.23 6:40 PM (59.11.xxx.208)

    남의 패션이 싫을수는 있지만

    미련하다는 선 넘네요.

    그러는 원글은 얼마나 잘 입길래?

    남들이 원글 눈 즐겁게 하려고 옷 입어야 돼요?

    원글 얼굴 찍어 줌인줌아웃에 올려봐요.

    얼굴은 왜 그 모양으로 생겼대요?

    남들 보기 좋게 이쁘게 생겨야지, 눈코입 다 있는데 어쩜 그리 쭈글박탱이로 생겼을까?

    더운데 더 짜증나게 글 쓰네요.

  • 15. s46
    '25.7.23 6:41 PM (222.237.xxx.237)

    파리 안가보심?

  • 16. ..
    '25.7.23 6:41 PM (125.185.xxx.26)

    블랙이 무난해요.. 코트도 핑크 튀어요
    강주은이나 여에이스더는 그런색 입더라구요

  • 17. ..
    '25.7.23 6:42 PM (223.38.xxx.133)

    밝은 색 잘못입으면 촌스러워 보여서 그런가봐요.

  • 18.
    '25.7.23 6:43 PM (58.29.xxx.96)

    나 페이지에 초록입었는데

  • 19. ㅡㅡ
    '25.7.23 6:47 PM (118.235.xxx.226)

    저도 블랙 좋아하는데 블랙 많으니 다른색이 괜찮으면 되도록 아이보리 베이지 그레이 하늘색 정도 사려고 노력해요
    근데 너무 너무 알뜰한 언니 보니 오래 입을 수 있고 들 수 있어서 고민하다 블랙 고르더라구요
    실용적이긴하죠

  • 20. 아니
    '25.7.23 6:49 PM (180.70.xxx.42)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검은색 옷을 즐겨 입는 사람들이 나는 사실 검정색 싫지만 유행이니까 그리고 남들이 많이 입으니까 따라 입어야겠다라고 한다면 몰라도 요즘 검은색이 유행도 아닐뿐더러 세상에 자기 옷 색깔을 유행한다고 억지로 입는 사람들이 어딨나요?
    본인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 색상이 좋으니까 입는 거죠.
    검은색뿐만 아니라 어떤 색이라도요.
    1990년대 이야기 하셨는데 제가 90년대 초반 학번인데 저는 대학 다닐 때 검은색 옷만 거의 입고 다녔어요.
    심지어 어떤 친구가 혹시 무슨 이유가 있냐고 물을 정도로요.
    그리고 쓰신 글 앞뒤 말이 안 맞는 게, 패션 얘기가 아니라 오직 편의 때문에 검정색 옷을 많이 입는 것이 왜 몰개성인가요?
    차라리 패션 때문에 유행이라서 어쩔 수 없이 검정색을 많이 입는다고 하면 그것이 몰개성이 될 수 있지만요.

  • 21. ㅇㅇㅇ
    '25.7.23 6:50 PM (210.96.xxx.191)

    그래도 한국 사람이 옷 잘입는 순위로 전세계 꼽힐거 같은데요. 여러나라 가봤어도 몇몇나라 도시외엔 한국사암들이 제일 깨끗하고. 옷도 세련되게 입는거같아요.

  • 22. ㅁㅁ
    '25.7.23 6:50 PM (223.38.xxx.71)

    마치 본인은 한국인 아닌 것처럼 쓰셨네요.
    본인이 한국인이고, 검정 일색을 안 입는다면
    한국인들은~ 이라고 싸잡을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 23. ...
    '25.7.23 6:50 PM (219.254.xxx.170)

    죄송해요..
    오늘 흰옷 입었다가 너무 뚱뚱해 보여서 벗어버리고
    검정옷 입고 나갔다왔어요. 위아래.

  • 24. ~~
    '25.7.23 6:52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최근 골프웨어도 무채색이에요.
    요즘 유행이려니 하죠.대부분 톤다운입니다.
    제가 어릴때 미술전공자이고 바닷가 가까운곳이 고향이라 다채로운색상을 좋아했어요.
    지금은 그냥 무조건 블랙ㆍ가끔 그레이ㆍ어쩌다 카키ㅡ
    그렇게 입으니 때 장소 상관없이 다 무난해요.
    화장도 안하거든요.그럼에도 뭔가 차려입고 신경쓴듯 보여요.

  • 25. ...
    '25.7.23 6:54 PM (112.187.xxx.181)

    도로에 나가 다니는 자동차 보세요.
    주로 검은색 진회색 흰색이고
    그레이가 진한색부터 연한색까지 그리고 펄의 유무 정도로 단조롭죠.
    100대 지나가야 빨간색이나 자주색 하나 둘.
    전철에 앉아있는 남녀노소가 거의 다 검은색 그레이 네이비 흰색.
    가끔 알록달록 할머니 원피스나 등산복 패션이 눈에 띄는게 다에요.

  • 26. 삼점이..
    '25.7.23 6:56 PM (39.7.xxx.33)

    저...저는...
    수축색이라서요.....

  • 27. ooo
    '25.7.23 6:57 PM (182.228.xxx.177)

    원글 다 맞는 얘기 해놓고
    미련하다는 선 넘는 표현 때문에
    욕은 좀 먹겠네요.

  • 28. ...
    '25.7.23 6:59 PM (218.51.xxx.95)

    그럼 예쁜 색깔 옷 하나 사주세요~

    여름에 편한 기능성 티셔츠가 검정색이라
    이것만 입고 다닙니다.
    몰개성 몰취미 남들 따라 그런다고요?
    님의 편협한 생각에 말문이 막히네요.

  • 29. 에혀
    '25.7.23 7:03 PM (221.138.xxx.92)

    좀 그냥 내버려두세요...
    님 생각이 더답답하고 고루해요.

  • 30. ...
    '25.7.23 7:04 PM (1.237.xxx.240)

    날씬해보이잖아요

  • 31. ..
    '25.7.23 7:11 PM (1.235.xxx.206)

    살찌고 옷 많이 사기 싫고 코디 쉬워서 검정만 입어요.

  • 32. 제가그랬었는데
    '25.7.23 7:11 PM (183.97.xxx.222)

    최근에 많이 바뀌긴 했는데요,
    유럽에 살때 유럽의 여러나라애들과 모여서 노닥거릴때 나온말들이 그 블랙옷 입는 사람들은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몰라서 입는거라고들 했던게 기억나네요.
    나도 그런가? 자문해 봤는데 군살 가려줘서, 깔맞추기 편해서, 더러워도 표 안나서...등등의 이유가 포함되긴 했네요만 대략 맞는말 같아요.
    지금은 오랫동안 입었던 그 블랙이 싫증나서 뭣보다도 강아지 털땜에 블랙은 피해요.

  • 33. 00
    '25.7.23 7:12 PM (175.192.xxx.113)

    어머..내일 모임이 있어 아래위 블랙브라우스에 반바지 입으려고 하는데…이런글이..

  • 34. ..
    '25.7.23 7:13 PM (180.69.xxx.29)

    블랙이 무난해요 유행템에 민감하고 튀는꼴 못보는 그런 특징 있다생각해요..
    색깔 밝은옷 대부부 유색입은 사람들은 보통 노인네 로 보이는 나이들이 그리 입더라구요

  • 35. ...
    '25.7.23 7:2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사람 때문이죠.
    튀면 돌 맞잖아요.
    지금도 개성있게 다양하게 입으면 좋겠다 가 아니라
    미련하니 몰개성이니 하시네요.
    튀게 입으면 또 정신이 없네 센스가 없네 하시겠지요.

  • 36.
    '25.7.23 7:21 PM (121.169.xxx.150)

    남과 다르게 튀면 눈총받는 문화의 산물이죠
    사춘기만 돼도 남들이랑다른거 조심하고 비슷하게 하려고 하고ᆢ

    특이한 패션으로 다니면 남들이 뒤에서 수군거리죠

  • 37. ㅇㅇ
    '25.7.23 7:24 PM (112.166.xxx.103)

    읍.... 저 오늘 아래위 블랙으로 입었는 데...
    집에있는 블랙셔츠가 품도 넉넉하고 시원해서 입고
    하의는 쑥색바지로 입어봤는 데 입으니까 더워서
    시원한 재질의 블랙바지로 갈아입음

  • 38. 저요?
    '25.7.23 7:29 PM (118.235.xxx.127)

    조금이라도 날씬 해 보여서요

  • 39. ㅇㅇ
    '25.7.23 7:29 PM (112.154.xxx.18)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검은색 옷입은 사람 많았어요.
    선글라스 쓰고 검은색 옷 입고 시크하게 다니더군요.
    세련된 멋쟁이들이 검은색 좋아하나보다 했습니다.

  • 40. ...
    '25.7.23 7:37 PM (39.125.xxx.94)

    여름에 검은색이 이렇게 편할 줄 몰랐네요

    갱년기라 땀 많이 나는데
    땀 자국도 안 보여 얇아도 안 비쳐
    정말 실용적은 목적으로 여름에는 까만티만 입게 되네요

  • 41. 등산복
    '25.7.23 7:53 PM (182.209.xxx.17)

    등산복 입으면 알록달록 요란하다고 까고
    검은색 많이 입으면 더워보여 미련해보인다고 까고
    제발 남이 뭘입든 신경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 42. ㅋㅋㅋㅋㅋㅋㅋㅋ
    '25.7.23 7:54 PM (172.224.xxx.19)

    남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참나
    '25.7.23 8:03 PM (210.126.xxx.33)

    일단 잘 어울려서
    이단 날씬해보이고 싶어서 입니다.

    튀는색 입으면 눈총받을까도 아니고요.

    미련 곰탱이는 이만 꺼집니다요.

  • 44. ....
    '25.7.23 8:29 PM (122.36.xxx.234)

    원글님은 남 따라서 입나봐요?
    편의 때문이라니ㅋㅋ

    저는 제가 좋아하고 제 피부톤에 제일 잘 맞아서 입어요.
    무채색이든 원색이든 이렇게 남들 옷차림 평가하며 맞지도 않는 분석 하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궁금할 뿐.

  • 45. 아이고
    '25.7.23 8:33 PM (58.127.xxx.169)

    90년대에도 위아래 까맣게 입었었고
    지금도 그러는 저를 보셔야할텐데.
    저는 그게 제 멋이고 개성이라 생각해요.
    물론 친구들은 언제고 장례식 갈 준비가 되어있다 놀리지만요.

  • 46. ㅁㅁ
    '25.7.23 8:37 PM (211.62.xxx.218)

    에헤이 원글님 좀 혼나야겠어요.
    댓글에 야단들 많이 치셔서 전 그냥 넘어갑니다.

  • 47. 유럽
    '25.7.23 8:38 PM (58.123.xxx.83)

    유럽축구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관중석에 관중들 어쩜 옷들이 다 시커먼지요
    팀 유니폼 말고는 다 검정회색이에요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닙니다

  • 48. ….
    '25.7.23 9:37 PM (112.169.xxx.238)

    뉴요커도 검은색 많이입어요..

  • 49. 아다르고어다름
    '25.7.23 10:32 P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편의 때문에 검정색 옷을 많이 입는 것이 왜 몰개성인가요?
    차라리 패션 때문에 유행이라서 어쩔 수 없이 검정색을 많이 입는다고 하면 그것이 몰개성이 될 수 있지만요.

  • 50. 혼나는이유가있
    '25.7.23 10:33 PM (175.223.xxx.136)

    편의 때문에 검정색 옷을 많이 입는 것이 왜 몰개성인가요?
    차라리 패션 때문에 유행이라서 어쩔 수 없이 검정색을 많이 입는다고 하면 그것이 몰개성이 될 수 있지만요.22

  • 51. ,,
    '25.7.23 11:25 PM (175.193.xxx.147) - 삭제된댓글

    불경기에

    튀지 않으려고,

    그리고 신경 덜 쓰고도 대충 코디해도 무나,

    날씬해 뵈려고 인듯.

  • 52. ,,
    '25.7.23 11:26 PM (175.193.xxx.147)

    불경기,

    튀지 않으려고,

    그리고 신경 덜 쓰고도 대충 코디해도 무난,

    날씬해 뵈려고 등등 인듯.

  • 53.
    '25.7.24 12:22 AM (39.124.xxx.15)

    우리만 그런 게 아니구요
    예~전에 프랑스 갔을 때 왜 그리 검정 옷 투성인지 놀랐네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했는데..

  • 54.
    '25.7.24 1:36 AM (116.120.xxx.98)

    한국인 설문조사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색상이 검정, 회색,흰색 무채색이 나왔어요.
    그래서 한국은 차 색깔도 다 무채색이에요.
    색깔 있는거 만들었는데 안 팔려서 안만드는거에요.
    민족성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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