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D수첩 예고 충격이네요

... 조회수 : 19,929
작성일 : 2025-07-23 00:18:19

이 나라 예고는 무용뿐 아니라 

악기도 미술도 다 저런가요?

콩쿨이나 대회 나갈때마다

출전비 작품비 작곡비 의상비 계속 추가

치마폭 한폭 넓어질때도 추가 

저 학교만 저런건지...

4년전에도 세상을 등진 학생이 있었고

그때 그 선생은 교장인지 교감인지되었다니

기가막히네요

학생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IP : 118.36.xxx.1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부터
    '25.7.23 12:20 AM (175.214.xxx.36)

    무용>음악이 특히 그렇더라구요

  • 2. ..,
    '25.7.23 12:22 AM (116.125.xxx.12)

    무용은 저보다 더 심해요

  • 3. 무용
    '25.7.23 12:26 AM (14.50.xxx.208)

    무용전공하려면 건물 한채값 든다고 들었어요.

  • 4. 저기는
    '25.7.23 12:27 AM (211.206.xxx.180)

    자체 감사 싹 받아야 할 듯.
    예술계 구리네 진짜.

  • 5. 울동네에
    '25.7.23 12:32 AM (58.239.xxx.220)

    문화대 강연에 한예#교수가 제자(국제대회 우승) 델꼬와서 공연보여줬는데 의상비가 4~500이래서 놀랬어요

  • 6.
    '25.7.23 12:37 AM (211.235.xxx.142)

    예술계는 다 썩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7. 무용중
    '25.7.23 12:39 AM (49.172.xxx.249)

    한국무용이 제일 돈 많이 든다고.. 차라리 발레 현대무용이 돈이 덜든다고 해요.
    서울에 있는 예대들도 저런 분위기 있을까요? 지방 예고들은 간간이 들었는데..

  • 8. 돈에 환장
    '25.7.23 12:39 AM (123.212.xxx.106)

    교장이랑 학원원장 돈에 환장한 미친엑스들
    둘이 동문이랍니다 부산여대(현 신라대)

  • 9. pd수첩
    '25.7.23 12:40 AM (49.172.xxx.249)

    https://www.youtube.com/live/ZfALfmU9TYw?si=1WlzOUeGecNr8-Bz

  • 10. ...
    '25.7.23 12:43 AM (121.168.xxx.40)

    저러고 남자 강사랑 소문만들고.... 하...악마를 보았다네요..

  • 11. 요즘
    '25.7.23 12:55 AM (211.177.xxx.9)

    에만 있는일이 아닌데요

    오래전부터 있던 일이 아직까지 변치않고 저런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 12. 세상
    '25.7.23 1:00 AM (118.220.xxx.220)

    살다보면 참 억울한 일 겪는 사람도 많은데
    매체와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게 밝혀질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학폭도 성폭력도 예전엔 다 묻히고 떳떳하게 살았잖아요

  • 13. ..
    '25.7.23 1:11 AM (122.153.xxx.78)

    미술은 그나마 성공하고싶은거 아니면 마이웨이도 가능한데 음악 무용 체육은 진짜 저 위부터 저 아래까지 다 그래요. 그냥 발이라도 담그고 싶으면 저런 갑질 감내해야돼요. 캭!! 퉤!!!!!!!!!!

  • 14. **
    '25.7.23 1:15 AM (182.228.xxx.147)

    이 참에 저런 더러운 관행은 다 까발려져서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예술 한답시고 우아한 척은 다 하면서 뒤로 돈만 밝히고 갑질이나 해대고...

  • 15. 무용전공
    '25.7.23 1:19 AM (223.38.xxx.179)

    IMF시절 월 레슨비만 백만원대에 의상비도 백만원대였어요
    작품비는 부르는게 값이고 음악, 개인레슨비 별도,
    콩쿨 나가면 분장선생님 출장비, 원장, 전공강사
    식사, 간식까지 학부모가 다 챙겼어요

  • 16. 근데
    '25.7.23 1:23 AM (117.111.xxx.207)

    상류층 외 예체능에 저렇게 돈 들고
    대학 졸업 후 진로가 너무 별로 아닌가요.

  • 17. . .
    '25.7.23 2:50 AM (118.38.xxx.150)

    발레가 한무보다 많이 들어요

    레슨비는 다 비슷

    작품비, 의상비 전부 발레가 더 비싸고
    한무는 고무신이라 헤지지 않지만ㅎ
    발네 토슈쥬는 (최소 10이상)
    장마엔 하루만에 사망합니다

  • 18. .....
    '25.7.23 6:39 AM (180.69.xxx.152)

    제가 엄마 극성에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어려서 대부분의 예체능을 경험했는데,
    단언컨데 무용이 가장 돈이 많이 들었어요.

    80년대였음에도 작품비, 의상비, 대회참가비...등등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생각해보니 그게 다 무용학원 원장님의 주머니로 들어간거였어...

  • 19. ㅇㅇ
    '25.7.23 6:52 AM (58.29.xxx.20)

    의상비나 작품비(안무 비용) 많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래전에 미국 예능 댄스맘 보면 엄마들이 모여서 애 레슨받는동안 무용복에 비즈꿰매고 있잖아요.
    피겨 선수들 대회복이 한벌에 수백이래나... 그러니 무용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거기다 안무 새로 짜주려면 그것도 그 비용 들듯.
    원래 무용이 돈 있는집서 시키는거겠죠.
    음악도 악기값, 드레스값 들겠죠. 레슨비야 기본이고.
    미술은 물감이랑 재료비가 전부죠. 유명샘 레슨비 이런거 없고. 그래도 공부하는게 젤 쉽고 돈이 안드는거죠. 요새 사교육 만만치 않지만.

  • 20. ㅇㅇㅇㅇㅇ
    '25.7.23 6:5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악기전공
    유명대학 교수에게 1시간 50 만원 준다고 했어요
    전국에서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고

  • 21. **
    '25.7.23 7:33 AM (211.109.xxx.32)

    요즘시대에도 교장한테 봉투줘야한다니.. 정말 저런 학교가 아직도 있다는게 기가막히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22. ㅇㅇ
    '25.7.23 7:48 AM (47.158.xxx.18)

    방송 봤는데
    저 브니엘 교장 많이도 말고 최근 2년치만 털어도
    어마무지하게 나올 거 같아요.

    학교 홈피가서 보니 무슨 교장이 6개월에서 1년마다 바뀌던데 ㅎㅎ

  • 23. 가장
    '25.7.23 7:48 AM (211.211.xxx.168)

    가장 황당 포인트

    1. 본인 때문에 자살 했을자도 모르는데 엉뚱한 전임 강사에게 뒤집어 씌운 일
    (다 부산 사람이고 전임 강사만 서울 사람)

    2. 4년전에도 비슷한 일 격은 아이가 자살 했는데 승승장구해서 교감에 아어 교장 된 일

  • 24. ㅇㅇ
    '25.7.23 7:59 AM (121.163.xxx.10)

    무용 진짜 돈 많이들어요
    들은 얘기론 어느 평범한 집에서 딸내미 발레전공시키려다 부모둘다 (공무원) 신불자 됐더란 얘기도 들었어요

  • 25. 이상한점
    '25.7.23 8:15 AM (47.158.xxx.18)

    어제 방송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냥 휘리릭 지나갔던 점이 있는데...

    한국무용 강사 6명중에 4명이 올초에 신규로 채용되어 대거 물갈이가 된 건데 (이건 그렇다 쳐도)
    남자 강사, 지금 그 성폭행 범으로 누명쓴 그 강사가 눈엣가시고 그사람이 나가줬음 하는 상황이라면
    애초에 그사람을 안뽑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게 되게 이상하던데..

    사립학교라 재단맘대로 뽑을텐데, 애시당초 맘에 안드는 사람이었으면 다른 사람 뽑았으면 될 일을
    기껏 뽑아놓고 왜 이제와서 애들 자살하니깐 상관도 없는 사람을 누명까지 씌워 저러는지
    정신병자 사이코 집단 같던데

  • 26. ㅇㅇ
    '25.7.23 8:38 AM (182.222.xxx.15)

    아이들 너무 불쌍하네요

  • 27. 다인
    '25.7.23 8:59 AM (210.97.xxx.183)

    저게 실력없는 예고랑 대학인 경우일수록 심한거 같아요 서울 상위권 예고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아무리 무용계가 썩었어도 고등학교에서 저런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서울상위권 대학에는 저런 예고는 아무리 예고라도 못들어와요 진짜 여기저기 막 세워진 예고들이 넘 많은것부터가 문제인듯 그것들이라도 들어가려고 중학때부터 돈쓰고 입학해서도 뚜렷하게 실력이 있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으니 더욱 돈으로 휘감고...!결국 나와서도 딱히 할거없는 애들만 양산함

  • 28. ㅇㄱ
    '25.7.23 9:09 AM (110.15.xxx.165)

    음악계 저정도는 아니지만..진짜 너무하다 싶게 학생들상대로 돈뽑아내려는 양아치,사기꾼들이 너무많음. 무슨 생산적인 성과도없고 뛰어난 연주자도 못만들어내면서 입시로 돈버는시스템.

  • 29. .....
    '25.7.23 9:13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음.
    특히 무용은
    무용으로 살아남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
    대학을 가더라도.
    다들 대충 결혼하든지 아니면 필라테스 강사 하면 다행인 수준인게 무용계인데
    왠 애들을 그리 많이 뽑는지 (학생들 입장에선 적다 하겠지만 사회적 입장에서는 너무 많이 뽑음)
    그런 상황인데 애들을 보면 또 딱히 잘 하는 아이들은 서울대 이대 등 몇군데에서도 몇명들 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얼굴 비슷한 스펙 비슷한 몸 이런 애들이 서로 나와서 자기가 잘 한다고 경쟁을 하고 난리니
    어쩔 수 있나.
    뭐 어쩔 수 없지.

  • 30. 살인자
    '25.7.23 9:25 AM (121.168.xxx.246)

    어이없는 일이네요.
    저러고도 학교장하고 학원장하며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살아간다면
    부산은 바닷가라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내륙이랑 다를 바 없네요.
    레슨비 비싸고 의복비 다 이해하지만.
    학원이랑 짜고 저런다는건 진짜
    4년전에도 그런일 만들고 또 저런다니
    저기 학부모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 31.
    '25.7.23 9:45 AM (118.235.xxx.235)

    얼마전 예중서 무용하다 일반중 전학간 학생
    돈을 대놓고 요구해서 힘들었다고

  • 32. ㅇㅇ
    '25.7.23 10:21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어차피 졸업후 백수 예약인데 굳이 그돈을 들이고 대학 졸업장을 꼭 따려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한달에 수백씩 12년을 들인다면 차라리 그 레슨비며 의상비며 전부 미국 s&p 지수 etf 사주는게 낫지않아요?

  • 33. 친구딸
    '25.7.23 11:38 AM (220.89.xxx.166)

    지방입니다.
    친구딸이 한국무용 너무나 잘해서 서울로 고등학교 진학을 했는데
    무용비 진짜 어마어마하게 들더라구요
    시골에 시어른 땅하나 파셨고
    대학 졸업 후 진료가 없네요.

  • 34. 오20다
    '25.7.23 11:44 AM (182.222.xxx.16)

    저위에 서울 상위권 예고는 다르다는 글 쓰신분 ...
    속으로 생각하고 마세요. 예술계 썩은게 하루이틀일도 아닌데...이젠 수준으로 갈라치기 들어갑니까?????

  • 35.
    '25.7.23 1:08 PM (123.215.xxx.107)

    예고 당시 학교에선 강사비 작품비가 정해져 있었어요
    강사비는 기본 횟수 이상은 물론 더 내야 했고요
    오히려 레슨 학원가에서 더 받은걸로 알아요

    예술학교가 워낙 소수 인원을 뽑기 때문에
    이런저런 속 상한 일들은 겪습니다

    저 위에분 말씀중에
    한국무용 할때 고무신 안신고, 코슈즈 신습니다 ㅎㅎ

  • 36. ...
    '25.7.23 1:58 PM (49.186.xxx.85)

    이나라가 아니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예체능은 돈 많이 들죠. 구조적인 문제도 맞고 저사람들이 나쁜것도 맞는데 어설픈 재능과 뒷받침안될 재력으로 그쪽 투신하는건 결국 허영이고 과욕 아닌가요 솔직히 저쪽 부정은 피해자들(애들 말고 학부형)도 똑같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던데요

  • 37. 그래서
    '25.7.23 2:03 PM (1.240.xxx.179)

    실력과 재능보다는 경제력이 우선되니
    예체능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도 하죠.

    타고난 예능적 재능을 타고 난 사람들이라도
    돈이 없으면 진로 변경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요.
    실력없고 돈으로만 어찌어찌 예체능으로
    유학다녀와도 아웃풋이 별볼일 없는거죠

  • 38. wsd
    '25.7.23 2:12 PM (59.14.xxx.42)

    33:24
    지혜 양에게 악의적인 소문이 따라다니고 부산에서 받아주는 무용 학원이 없어짐.
    33:58
    지혜 양이 다녔던 무용학원 원장은 지혜 양에게 남자 문제와 관련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함.
    35:22
    학교와 학원 간의 유착 관계 의혹
    35:26
    학원 원장은 교장과의 동문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유착 관계는 부인함.
    35:50
    지혜 양의 어머니는 학원 원장이 장학금 수여 후 교장에게 상품권을 요구했다고 주장함.
    37:34
    학교장의 허락 없이는 학원조차 마음대로 옮길 수 없는 암묵적 관행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37:54
    무용계의 높은 비용과 불합리한 관행
    38:02
    콩쿠르에 참가하기 위한 작품비, 의상비, 작곡비 등 과도한 비용이 발생함.
    39:05
    무용 전공에 드는 1년 비용은 평균 3천에서 5천만 원에 달한다는 증언이 나옴.
    39:45
    예술고 입시를 대가로 금전 요구를 받았다는 증언이 나옴.
    40:04
    대부분의 학원이 무용을 막 시작한 아이에게도 콩쿠르를 권유함.
    40:38
    교장으로부터 특정 학원에 다니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옴.
    43:41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부당한 대우에도 침묵할 수밖에 없다고 함.

  • 39. ...
    '25.7.23 2:12 PM (49.186.xxx.85)

    동네 발레학원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잖아요 단순 예술계 문제라기보단 입시문제에 구조적으로 더 가깝다보여요

    돈될 진로가 없는 분야니 순수 취미로 하거나 그걸 편하게 감당할 재력 있는 사람이 도전하는게 당연한 세상 이치 아닌가싶은데 그 바늘귀 같은 기회를 서로 잡아보려 경쟁하니 약점잡혀 저런 갑질에 노출되는거 같아요

  • 40. dd
    '25.7.23 2:41 PM (116.33.xxx.224)

    제가 알기론 성악이 더 심합니다.
    성악계도 좀 누가 한번 폭로해주길 진심으로 바래요

  • 41. o o
    '25.7.23 3:41 PM (59.5.xxx.81)

    친구 딸이 한무 했는데 소위 작품비(안무비+의상비 등등)에 들인 액수가 콩쿨 순위를 좌우한다고 하더라구요. 의상만 봐도 콩쿨 순위가 보인다고, ㅜㅜ (모든 원장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학원 원장은 거의 신격화 되어 있어 매일 간식이랑 도시락까지 싸들고 가야하고 온갖 피부과 시술에 성형 수술 등등 어린 학생들이 입시 카르텔에 농락당하는데 달리 방법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봤자 졸업 후 가장 노답인게 무용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446 수학 물리 화학과 ㄴㄴ 16:53:55 2
1739445 홈플러스 삼겹살 990원 행사하네요 허선경 16:52:13 73
1739444 한약 연달아 먹어도 괜찮을까요? ... 16:51:55 17
1739443 다이소에서 득템했어요 3 오호 16:50:58 242
1739442 명품가방엔 관심1도 없었는데 명품 16:49:54 128
1739441 부산 기장 미역 살수 있는 곳? 궁금 16:49:51 36
1739440 밴프 여행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2 ... 16:49:39 47
1739439 그만둬도 뭐라고해 1 아프겠다 16:48:18 150
1739438 내일 내장 내시경인데 너무 배고파요 1 16:47:58 71
1739437 갑선우 국회의원은 계속 하는거죠? 6 싫어라 16:45:29 406
1739436 이제 이재명 정부 흠집 내지말고 1 .. 16:44:17 107
1739435 길냥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ddd 16:44:16 159
1739434 이대통령 짱입니다 16:43:27 305
1739433 강선우는 보좌관들에게 사죄하라 1 16:43:12 205
1739432 jmw 드라이기 질문이요 4 드라이 16:40:55 222
1739431 감사..강선우 사퇴 결단 17 감사 16:39:11 949
1739430 김건희“건강안좋다” 특검“헛소리 마라.”-기사펌. 3 0000 16:38:49 594
1739429 오늘 최욱 한마디 ㅎㅎ 1 ㄱㄴ 16:35:29 996
1739428 월세 놓으라는 부동산 전화가 부쩍 오네요. 5 . . 16:35:25 449
1739427 파도 라는 옛날드라마 아세요? 5 ㅇㅇ 16:33:28 258
1739426 시골이나 산골 3 시골산골 16:32:00 249
1739425 여유돈 1억 생기면 주식 어떤 종목 사시겠어요? 질문하신 분 궁금쓰 16:30:47 390
1739424 24평 아파트에 들일 세탁기 좀 추천부탁드려요! 2 신혼 16:30:07 190
1739423 계피 끓인물이 벌레퇴치에 효과가 있나봐요 3 16:27:13 485
1739422 여가부 장관은 왜 꼭 여자만? 26 ... 16:26:51 701